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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rh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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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rh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우울증에 대해 해주고 싶던 이야기 [새창] 2015-08-12 18:45:08 0 삭제
    첨엔 조울증 진단받고 약먹고 상담해서 6개월만에 나아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결국 사년전에 안좋은 선택을 했습니다.
    다행이라도 해야될까요. 전 여기 있어요.
    지금은 그게 잘못된것을 알고있어요.
    그후에 우울증진단받고 상담치료받고 운동하고 반련견을 키우면서 좀 좋아졌어요.
    제일 좋은게 운동인거 같아요.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우울증이 너가 이겨낼수 있다하는데 웃고만 있네요.
    요즘은 운동하다가 못버티면 병원가서 상담하고 단기로만 약받아와서 치료하고 있어요.
    이 글보니깐 많이 동감이 가네요.
    39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16:09:47 0 삭제
    저도 옛날엔 잡혀서 기도도 듣고 별거 다 들어봤는데 이젠 짜증나서 이어폰꼽고 그냥 핸드폰보고 있습니다.
    그럼 왠만하면 말을 잘 안걸더라고요.
    신림역에서 혼자서 이어폰끼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보고 있는데 누가와서 계속말걸길래
    짜증나서 무표정으로 쳐다봤더니 그냥가더라고요.
    제가 무표정으로 보면 친구들이 무섭다고 한적이 있어서... 제친구가 혼자오니깐 말걸려고 다가오는데 제가 다가가니깐 그냥 가더라고요.ㅎㅎ
    38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포맷 해둬야 하나요? [새창] 2015-08-10 15:11:48 0 삭제
    어제했는데 그냥 다 있었어요. 혹시 모르니 백업은 해보세요.
    37 저도 어릴때 담임 선생님 중 개쌍x 이 있었는데..ㅎ [새창] 2015-08-10 15:06:02 0 삭제
    제가 초등학교 들어갔을때 1학년때담임이 촌지준애는 진짜로 이뻐하고 그랬는데 촌지안준애들은 가차없이 때리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그걸 안 후에 바로 학교와서 촌지주고 가니깐 나에게 상냥하게 해주던 담임 지금까지 기억하네요. 저 고등학교쯤에 촌지에 대해서 하도 말이 나와서 지금처럼 되었지만 저 어렸을때까지만해도 촌지는 기본이었던거 같아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5:44:36 0 삭제
    마포 비가 엄청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5:39:58 0 삭제
    저희 회사쪽도 엄청나게 와서 걱정이 되요.ㅠ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5:38:42 0 삭제
    지금 회사에 있는데 비 엄청 내리네요.ㅡㅡ;;
    갑자기 와서 황당스러워요.
    33 [익명]정적인 취미 가지신분들, 주변에서 뭐라 안하나요? [새창] 2015-08-03 15:14:27 0 삭제
    저도 비슷한 취미인데 머라고 해요.
    어쩔때는 짜증나면 그냥 나가서 1시간정도 동네돌다가 들어와요.
    저는 다른것 괜찮은데 만화책보면 하도 머라고 하셔서 그냥 핸드폰으로 만화책으로 보내요.ㅠㅜ
    32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10:31:54 8 삭제
    하도 택시기사에게 시달려서 버릇이 생겼는데요.
    제가 택시타면 버릇이 출발하자마자 일부러 기사보라는듯이 친구나 부모님께 차번호와 기사성함을 문자나 카톡보냅니다.
    전에 택시타고가다 교통사고났는데 택시번호 몰라서 자비로 다 치료한적 있어서 그후 이게 버릇이 되었는데 막말퇴치에 도움되요.
    그러면 핸드폰 만지거나 아예 전화를 걸어서 내릴때까지 전화합니다.
    그럼 조용히 가더군요.
    저도 뚱뚱하게 한덩치있는 여자인데도 어려보인다는 이유로 함부러하는 경향이 많아서 위 방법 써요.
    31 기차 진상ㅡ_-;;; [새창] 2015-07-31 14:39:27 1 삭제
    어제 시내버스에서 바로 맨앞자리에 문열리는데 봉위에다 신발벗고 발 올려놓은 아줌마 봤네요.
    어제 야근하고 피곤하여 제눈이 이상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그리고 무궁화호는 진상이 널렸죠.
    오죽하면 무궁화로에 질려서 왠만해서는 무궁화로 안타요.
    30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13:43:24 4 삭제
    그냥 신경끄로 자거나 동영상 볼것 같아요.
    저도 자리양보 많이 당했는데 그냥 무시합니다.
    ktx같은 경우 승무원에게 말하니깐 거의 해결 되더라고요.
    한번 이모네갔다가 무궁화기차타고오는데 저희 가족자리에 아줌마들이 앉아서 비켜달라고했더니
    얼마안걸리니깐 서서가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머라고할려고할때 저희 아버지가 오더니 여기 자리가 맞냐고 저한테 물어보자마자
    잽싸게 일어나서 딴데 가더군요. 그리고나서 저희가족이 3명이고 입석인 4명의 아줌마가 다 일어난거여서 한자리가 비워서 다른 입석분이 앉게되자 아버지가 주무시는거보고는 저에게 머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머라고 할려고할때 제 옆에 원주인인 아저씨가 오니깐 조용해 지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이사건이후 왠만하면 무시하거나 승무원 불러서 해결합니다.
    이게 제일빠르더군요.
    정말로 불편해보이면 양보하지만 왜 기차에서 양보를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표가 없으면 이해하겠지만 분명히 표가 있는데 구매안한거는 본인들 책임 아닌지....
    짜증납니다.
    28 백주부 까내리지 못해 안달난 모든 분들께 [새창] 2015-07-30 16:55:47 0 삭제
    사람 취향이 틀린건데 요리할때 응용이라는것이 있는데 응용할 생각안하고 짜다고 아님 싱겁다고 머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어요.
    진짜로 멍청하다는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짜면 물 더 넣으면 되고 싱거우면 간장 더 넣으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희집도 만능간장 해놓고 쓰고 계시는데 어머니께서 알아서 응용해서 조절하시더라고요.
    짜면 물 더 넣고 싱거우면 간장 더 넣고.... 이게 왜 이슈화까지 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26 강아지가 정말 똑똑하군요 [새창] 2015-07-14 15:29:17 0 삭제
    저희 개도 우리집 가족이나 옆집사람들 오면 잘 안짖는데 택배아저씨나 옆집손님들오면 무섭게 짖어요.
    그리고 나가서는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다른개가 짖어도 그냥 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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