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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잉야잉야? 할때 궁금한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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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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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선생 직전까지 가는것만 해도 온몸에서 스파크 튀는 느낌인데 제대로 오면 내몸이 내몸이 아닌정도가 아니라 통채로 집어삼켜지는 느낌입니다 마냥 좋다!! 엄청좋다!! 이런건 아니였습니다 완전히 다른 차원의 쾌감이고 어마어마한 놈이죵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다고 남친한테 말해줌 ㅋ 결론은 남친쵝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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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1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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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죽을만큼 힘들게 하는 남자의 아이를 왜 굳이 혼자 낳아서 혼자 고생하면서 키우시겠다는 건지.... 애기 웃는 얼굴보면 고생이 눈녹듯이 사라질거 같으신가요. 아기는 님의 수면시간을 뺏어갈것이고, 지갑이 얇아지게 만들 것이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때문에 모든것을 님에게 의존할 겁니다. 적어도 10년은요. 사랑도 살만한 상황에서 피어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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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 왜 고양이 발 솜방망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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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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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 머리 부서지겟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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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격려와 위대한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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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9: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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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규칙에 따라 던져놓은건데... 다른사람이 정리해놓으면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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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224마리의 버려지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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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2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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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귀찮으면 적어도 대신 키워줄 사람을 찾는 정도의 성의를 보여야 그게 인간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사지말고 보호소에서 입양합시다 어리고 예쁜 동물에 집착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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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7% 민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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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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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빨갱이로 몰려 인생이 절단나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 한 인생들임. 본인들이 무시해왔던 다른이들의 고통 고대로 부메랑 쳐맞고,박근혜 지지자 라는 사실만으로도 평생 무시와 손가락질 속에서 인생 마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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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에도 콘크리트층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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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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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지도 않네 불쌍하고 측은하다고 ? 박정희땜에 억울하게 고통받은 사람들한텐 눈하나 깜짝안하는 인간들이 무슨 측은지심이 그렇게 넘쳐흘러서 독재자의 딸년, 나라 말아먹은 머저리의 정신나간 기행마저도 넓은 마음으로 다독거린단 말인가 그저 무시무시한 독재자의 잔상앞에 납작 업드려 무조건적인 찬성만이 살길이라 여기는 노예근성을 동정심이란 단어로 포장하지말기를 저인간들, 지들 혈육에게도 저따위로 관대하진않을꺼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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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파트에서 경비원들에게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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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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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있는척 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어디 갈때마다 국빈대접 받으면서 초대받는줄 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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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생리대 가격 '꼼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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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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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생리대 추천해요 경제적으로도 훨씬이득, 생리통 없어지고 냄새 안납니다.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 진짜 싫었는데 면생리대는 냄새 안나요 굳 생리대 사는 돈 아까워서 바꿨어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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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여드름쟁이의 효과본 화장품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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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0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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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존 빨간병 토너도 추천드립니다 이거쓴 뒤로 성인여드름과 완전히 빠이빠이 했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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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환경차이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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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13: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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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싼것만 먹어" "히익!! 뭐가 이렇게 비싸?" "그런거 뭐하러해? 돈아까워~" "무슨 00가 그렇게 비싸?" 살다보니 입에 붙은말, 살다보니 몸에 붙은 태도가 그 사람의 성격 좋고 나쁨을 떠나서 상대방의 일상을 유난스러운 이벤트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디다 그게 꽤 지치더라구요 "이렇게~~~하면 더 아껴서 ~~~~할 수 있는데" 라는 것도 참 많이 듣거든요 그거 저도 알아요. 아는데 안해요. 귀찮으니까요 돈 몇 만원 더 써서 내가 좀 편할 수 있으면 더 쓰면되죠 십만원이상 몇십만원 차이면 부지런히 뛰겠는데 정말 몇천원 만원 이만원 때문에 내가 게으른사람, 지출 헤픈 사람 되더라구요 대놓고 나에게 그렇게 얘긴 안해도 그게 느껴져요 " 더 열심히 하면되는데 왜 안하니?" 그 사람이 "열심히 살아온 결과물" 이 그런 태도 인거죠. "할수 있긴한데 안할꺼야" 이걸 이해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옆에있으면 좀 힘들어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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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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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 연락이 오갔을 지 왠지 눈에 그러지네요 박근혜 머리안돌아가고 어버버 하는거야 다들 아는거고 박: 배가 뒤집어졌나요?.. 그럼 몇명이나 구했나요? 인원수 체크요구 전화 박: 인원수 체크 아직 안됐나요? 아휴... 빨리 좀 알려달라고 하세요 인원수 체크 재차 요구 전화 박: 현장.... 그..저... 사진 같은건 없나요? 영상이나 이런걸 제가 좀 봐야.... 사진 동영상 촬영 요구 전화 박: 아니 어떻게 현장파악 조차 아직 안되는거에요? 사진이나 영상 빨리 올리라고 하세요 사진 동영상 재차 요구 전화 박: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거에요? 다 나왔나요? 승객위치 파악 요구 전화 박: 거기 배는 몇 척 가 있어요? 배 몇척 가있는지 알려달라 전화 박: 근데 사람들은 어디에 있나요? ????!!!!!! 뭐 이런식 아니었을까 합니다 ㅎㅎㅎ 전화끊고 몇초뒤에 또 전화하고 이런걸 보면 세월호가 거의 침몰 한 시점에 사람이 아직 안에 있다는 보고에 깜짝 놀라며 그 와중에도 vip보고 걱정하던건 가관이더만요 그 골든타임동안 온갖 보고란 명목으로 시간 허비하게 해논것도 모자라 그 보고를 받아가 놓고도 사태파악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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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그렇게 일도 못하게 귀찮게 해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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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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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정보파악만큼 , 혹은 그보다 중요한 일은 리더의 정보파악"능력"이라는거 작은 회사만 다녀봐도 알 수 있지요 귀신같이 큰 그림 안에서 회사를 들여다보는 리더가 있는 반면, 시시콜콜 직원들을 괴롭히며 정보를 보고하도록 만드는 리더가 있지요 어제 그알을 보니 닭정부는 정확히 후자.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도, 방법도 완전 뜨내기에 해석하고 지시하는 능력은 가관이더군요 소규모 회사도 그따위 능력으로 운영하면 망합니다 하물며 고따위 능력으로 국가운영이라? 경험도, 철학 부재에 지능까지 부재하면 뭐 어쩌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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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사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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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00: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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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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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22: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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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릅니다 내향적- 집을 좋아함 외향적- 집밖을 좋아함 소심- 집밖으로 못나감 겉으로 조용해보여서 소심하고 자신감없다고 비춰질 뿐 오히려 혼자여도 주눅들지않고 즐겁게 살수 있는 타입인듯 홀로 남겨진 집은 그야말로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