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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수리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01
    방문 : 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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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화장품 찾아주세요~ [새창] 2017-01-16 10:01:21 0 삭제
    우와!!! 능력자!!! 맞아요이거!!
    제가 찾던거!!! 감사합니다^^
    67 Q. 헬스장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PT질문) [새창] 2016-08-31 16:08:37 0 삭제
    아.. 진짜 그럴거같네요. PT말고 필라테스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6 Q. 헬스장을 다녀보려고 합니다. (+PT질문) [새창] 2016-08-31 15:50:00 0 삭제
    아 그리고 PT는 식단관리까지 해주던데 저는 먹고싶은 건 다 먹을거라 식단관리도 필요없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근데 또 운알못인데 PT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고... 주변에 PT받아본 사람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
    65 염색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밝은 색이 어느정도 인가요?(탈색없이..) [새창] 2016-08-16 12:08:40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64 마스카라 질문이요! +에뛰드 쌩얼카라 후기 [새창] 2016-08-16 11:46:21 0 삭제
    오 컬픽스 고정력좋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진짜 이참에 사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3 마스카라 질문이요! +에뛰드 쌩얼카라 후기 [새창] 2016-08-16 11:45:33 0 삭제
    3개월이요??? ㅋㅋㅋㅋ미안해 눈아...
    당장버릴게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2:31:49 0 삭제
    저도 구독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영상이 20분30분씩 돼서 헉!! 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가득 담겨있고
    구독자 늘리고 싶어서 이런저런 영상 찍는 게 아니라
    좋은 정보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61 백화점에서 테스트만 해봐도 될까요? [새창] 2016-07-29 14:59:42 0 삭제
    용기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60 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 받아보신 분들~ [새창] 2016-07-20 11:34:35 0 삭제
    오오 많은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59 광섬유로 만든 역대급 드레스 [새창] 2016-06-13 00:53:15 0 삭제
    너무 아름답네요
    58 마른 사람한테도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6-06-05 21:38:48 0 삭제
    공감 백개 하고 갑니다... 전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마른 몸으로 살아왔어요. 단 한번도 체중미달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어릴 때부터 너 진짜 말랐다.. 이말 항상 들었어요. 그래도 전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있고 외모에도 자신이 있어서 한 번도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중학교 입학한 후로 달라졌어요.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어떤 아이가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저 볼 때마다 "야 너 너무 불쌍해보여"이 말을 했어요. 발표하러 앞에 나가거나 체육 실기평가 제 차례가 오거나 할 때에도 예외없이 다 들리게 "쟤 너무 불쌍해보이지 않아? 어떡해.."이 소리ㅡㅡ 이 때부터 "너무 말랐다", "많이 먹고 살 좀 쪄라", "너 되게 예민한 편이지?" 등등 이런 소리들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았어요. 그래요.. 모를 수 있어요. 솔직히 저도 제가 마른 몸 아니면 저런말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 모르고 했을 것 같아요. 악의 없는 말인거 알아요. 이해는 합니다. 근데 심지어 "팔뚝이 거미,모기다리 같다." "멀리서 미라가 걸어오는줄 알았다.", "기아같다.", "해골같이 생겼다." 등의 말도 많이 들었어요. 이런건 본인이 마른 몸 아니어도 상대가 들었을 때 불쾌한 말이라는거 알 수 있지 않나요? 어떻게 웃으면서 아무렇지않게 저런말을 할 수가 있죠? 저게 좋은 말인가요? 그리고 고등학교 땐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있었는데 밖에서 애들이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야 ㅇㅇㅇ너무 마르지 않았냐? 솔직히 난 그렇게 마르고 싶진 않다. 징그러워. 차라리 내가 낫지 않냐?"이런 말이었는데...ㅡㅡ 진짜 불쾌했네요.. 그리고 전 걔 몸줘도 안가져요. 제 몸을 비하하면서까지 정신승리하고 싶었나봐요. 또 지하철에서는 어떤 커플이 있었는데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저 사람 다리좀봐. 너무 얇아서 징그럽지 않아?"이러니까 남자친구가 "난 우리 자기 다리가 딱 적당하고 너무 예쁜 것 같아. 저런 다리는 별로야"이러면서 키득거리더라고요ㅡㅡ 또 중학교 시절에 셋이서 같이 다녔었는데 그 중 한 친구가 주말에 같이 영화보러가자고 하니까 다른 친구가 자긴 마른애랑 밖에서 안만난다고 너무 비교돼서.라고 하는데도 기분이 좋진 않았네요. 다른 사람이랑 밥먹기 무서워요. 제가 입맛이 없어서 조금 먹기라도 하는 날에는 "너가 이렇게 안먹으니까 살이 안찌는거다. 마른 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다. 나처럼 팍팍 먹어라" 이런 소리 안들을 때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먹는거에 체중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많이 먹어도 안찌고 안먹어도 안빠져요. 불변의 몸무게.) 마른 사람 좀 그냥 냅두세요.. "너 너무 뚱뚱하다.", "그만 먹고 살 좀 빼라", "니가 그렇게 많이 먹으니까 살이 찌지", "돼지같다.", "다리가 무같다." "발이 족발같다.", "너무 뚱뚱해서 징그럽다." 이런 소리 들으시면 기분 좋으신가요? 그냥 제발 신경 꺼주세요. 뚱뚱한 사람이 돼지같다는 소리듣고 화낼 수 있겠지만 마른 사람들은 화도 못내요. 화내면 "야.. 나는 너 걱정돼서 하는 소리인데 왜그래??" 또는 "나는 너가 부러워서 그런거지 뭘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여?" 이런 반응으로 화낸 사람만 이상한 사람됩니다. 그리고는 이런 말도 덧붙이겠죠. "저렇게 예민하게 구니까 말랐지..."
    57 여자 숏컷 관리 어때요? [새창] 2016-06-05 20:59:32 0 삭제
    저 5년 전에 숏컷했었는데 저는 반곱슬이라 그런지 드라이 안해도 적당히 볼륨 있으면서 적당히 단정했어요.
    머리 감는 것도 말리는 것도 정말 편하고 잘 어울리기도 했고 다 좋았는데
    미용실 가는게 정말 귀찮기도하고 돈이 많이 들어서 싫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두달에 한번씩은 꼭 가야했어요. 그것도 참고 참아서...
    두달 넘게는 도저히 못버티겠더라고요. 머리가 자라면서 숏컷이 너무 안예뻐져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은 컷이 만팔천원이었는데
    고등학생이었던 저한테는 큰 돈이라....
    지금은 숏컷이 유행이겠다 저도 자르고 싶은데 두달에 한번씩 미용실 갈 생각하면 절레절레...
    그리고 기르는 과정도 정말 힘들어요..
    진짜 안예쁘답니다.... 그 시간 견뎌내는 게 힘들어요.
    56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 [새창] 2016-06-05 20:27:49 11 삭제
    저는 정말 극도로 싫은 사람 말고는 대화하다 말 끊기면 적막한 어색한 느낌이 싫어서 어떻게든 말 이어가려고 노력해요.
    징어분들~ 말 이어가려한다고해서 나한테 호감있구나 이렇게 너무 단정지어 생각하시면 상처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절대 태클 아니고 당연히 잘 판단하시겠지만
    순진무구하신분들이 이 글보고 말 이어가려는 것만 보고 어머 저 사람 나 좋아하나봐 꺅.. 너무 이러시진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아봐요.
    우리모두 예쁜 연애합시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23:24:07 0 삭제
    여자분이 베이스 지워지는 거 싫어서 남자친구가 볼에 뽀뽀하는 거 못참겠다는 내용일줄 알고 들어왔더니만.....
    54 직접만든 원피스 착용사진임다 (글스압) [새창] 2016-05-28 22:46:33 0 삭제
    와 진짜 너무 예뻐요.
    개인적으로 소녀소녀한 스타일 안좋아하는데 이건 취향파괴!!!
    으아아 쇼핑몰에서 산옷이었다면 따라 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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