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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31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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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22:33 0 삭제
    차량으로 막아준 시민에게 표창 줘야할듯.
    그나저나 저 정신병자가 대포차로 사람은 뺑소니는 안친건지 모르겠네..
    218 플스 설치하는 처자.jpg [새창] 2015-08-06 08:01:46 0 삭제
    구입 직후 gta5 끝까지 깨고 패드에서 손떼는게 예의라고 배웠는데 그냥 손 떼심? ㄷㄷㄷ;;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7:50:45 0 삭제
    조심스럽게 샤오미 밴드를 풀어서 서랍에 넣어봅니다.
    216 700만 소상공인도 "롯데마트 불매·롯데카드 거부" [새창] 2015-08-06 03:10:46 0 삭제
    아...11번가 통큰치킨 4800원 3개 주문해서 어제 오전에 1닭 뜯었는데.... 아직 2닭이남았는데... 알고보니 롯데마트;;;;; 아 고민되네 ㅡㅡ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1:52:15 5 삭제
    일단 내용을 떠나서 표현법이나 말투등을 보면 남자에게 무슨 감정이라도 있으신분 같네요.
    클린 아이디를 지향하니 말로만 비공합니다.
    본인 글부터 예의를 지키시길~
    되도록 아이디는 오픈하시고 저격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에 옳은 소리라고 하더라도 숨어서 욕하는 모습 밖에 안되네요.
    214 (본삭금) 차-자전거 교통사고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8-04 11:22:14 0 삭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건널경우 3만원의 과태료 부과대상이네요. 중과실사고인 횡단보도 사고지만 자전거도 차량으로 분류되니 님도 물어주셔야 할듯.
    경찰불렀는데 합의금 받고자 입원했다가 마디모 역관광 우려도 있네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7:09:30 0 삭제
    레알?????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7:08:12 1 삭제
    저런거보면 참 경찰들이 멋져보이는데 어째 한국 경찰들은 안좋은 이미지만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초딩때부터 사건 25시 경찰청 사람들등등 경찰관련 프로그램을 늘 보며 나도 경찰되겠노라 꿈꿔왔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좋은 분들도 아주 간혹(주로 순경들)보긴했지만 워낙에 나쁜 경찰들이 많아서 싸잡아 비난하게 되는군요.
    시위현장에서 불법 저지르는 경찰...
    돈 받고 사건 청탁 받는 경찰...
    장시간 같은 곳에 경찰차 세워두고 자고 있는 모습에 항의하는 사람에게 공무집행방해로 감정적 입건하는 경찰..
    괜한 사람에게 범죄자 취급하며 제압하려고 해 시민들이 항의하자 제압하고 촬영하던 고등학생에겐 수갑까지 채운 경찰...
    운전중 폰 사용했다고 누명 씌워 과태료 부과하려다 폰 집에두고와 누명을 벗었을땐 진심 때리고 싶기까지ㅡㅡ
    한때 경찰관이 멋있고 나도 되고 싶어 학원다니며 준비하던 세월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군요.
    학창시절에 분명 좋은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배웠는데~
    경찰 고위 임원들이 어떻게 뒤로 해먹는지 퇴직후 어떻게경찰출신이라는 타이틀로 어떻게 먹고 사는지 눈과 귀로 지금도 가까운곳에서 듣고 보고있는데 실망만 더해집니다.


    암튼 결론은 저 아줌마 호되게 벌받았으면 좋겠고 저기있는 경찰들 자랑스러워보이네요.멋있다.
    211 19?)결혼한지 1년남짓 새댁인데요.. 저 변탠가요? [새창] 2015-07-30 08:17:57 2/4 삭제
    부부간에도 성범죄가 성립되는 시대인데 ㅇㅅㅇ;;;;
    강제로 벗기시다니 ㅋ
    뀨 유언비어는 진심 중학생이 아닌이상 장난이라는걸 아는데 정말 모르고 하신건가요?(급진지)
    210 회사다니면서 본 진상들 [새창] 2015-07-30 08:14:21 0 삭제
    훗~아직 가족회사에서 일해보진 않으신것 같네요 ㅋㅋ
    그걸로 고혈압 주의 정점을 찍을겁니다. 절대로 가족회사는 다니는게 아니에요.
    209 택배 배달원 입장에서 진상 [새창] 2015-07-28 23:53:55 2 삭제
    월 10~30회 택배를 받는데요. 온라인 쇼핑중독 초기환자 ㅋ
    우리동네는 cj택배 빼고 전부 이상한 마인드의 소유자들이라~ 그냥 맘 편하게 cj 이용하는 판매업체만 골라서 이용합니다.
    곧 올것처럼 집에 있죠? 금방 갑니다라고 전화해서는 3시간 후에 오는것도 그렇고~
    경비실 맡겨달래도 그냥 소화전에 넣고 간다는 사람. 경비분과 사이가 안좋은건지 원래 부탁하기 싫어하는 분인진 몰라도 이런 경우가 꽤 되더군요.
    집에 오지도 않고 부재중이라고 경비실에 맡긴다는 문자 남기는 사람~ 이건 진짜 극혐이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꼭 그 사람들과 대면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 싶더라고요.
    어차피 남인데 안보면 되는거니까~
    그냥 구매자들도 동네 택배 잘 살펴 보시고 성실하게 하는 업체 지정해서 구매하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정말 편합니다. 그 기사분은 도착 10~20분전에 미리 통화해서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배송해주시고 무엇보다 오전10~11시에 반드시 오시더라고요. 다른 택배는 주로 오후에 오고요. 경로가 맞아서그런거 같은데 금상첨화죠 ㅋㅋ 뒷탈 생긴적 한번도 없고 어쩔땐 같은 날 5개 받았는데 기사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계속 기다릴 필요 없고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구매한지 4년이 되어가는데 그분이 그만 두시면 모를까 평생 그 기사분에게만 받고 싶더군요.
    물론 그 분은 무거운거 배송 안하시는걸로 봐서(무거운건 cj다른 분이 오심)편한 꿀지역 맡으신 투자한 기사분이라 투자금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서로 편하면 그거 하나면 되는거니까요~
    이런 방법도 고려해보시라고 적어봅니다.
    208 오늘의 진상입니다. (발암주의) [새창] 2015-07-28 21:56:12 1 삭제
    매번 말하지만 pc조립은 본인 컴 아니면 신경 끄는게 최고에요.어디가서 호구 되던가 말던가~ 신경 끄는게 정답~~ 이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206 국정원 셀프조사결과에 대한 트위터 반응 (이재명 시장님 등) [새창] 2015-07-27 13:54:41 1 삭제
    국정원도 문제이긴 한데 김광진도 배경이 좋은 사람은 아니니 자료 가져올때 되도록 빼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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