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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솔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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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뉴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09:23:07 3/24 삭제
    1 방문부심 부리시나요? 5년간 글0회에 댓글로만 타인의 의견에 꼬투리 잡아 비난만 하며 방문일수 채우고 신고하네마네 할줄만 알지 자신의 주장이라곤 조금도 없는 사람이 그런 소리 할 자격이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게 남말에 토다는거에요. 이런건 반성하세요.
    일부 댓글에서 분탕스멜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의심이 많이 가는것도 사실이고요. 혹시 여시나 메갤도 접속하는지 묻고싶네요.
    -----------------------------------
    여러 오징어분들~~
    어떤 사태에 따라 시시때때로 매번 변하는 자신의 이중성을 보면서 여기선 이러면 안되겠지? 닥반에 사람들의 집단 린치가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이런거 오유에서 느끼리라 봅니다. 이게 커뮤니티인가요? 이게 순기능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걸 자정능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게 걸림돌이된다면 거긴 커뮤니티가 아니라 일종에 정치적 세력일뿐이에요.
    이곳에 온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오유 분위기가 참 이상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유머는 사라지고 여시강점기 잔재가 아직도 많이 남아 특정 목적에 부합하려는 시도에 젖어들거나 주작질 걸리거나 하는것 밖에 남지 않것 같군요. 분탕종자들 색출시스템이 부족해 소멸시키지 못하는 부분은 참 아쉽네요.
    분명 릴베 여시 메갤등 다중 커뮤니티에 접속하며 이중행위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이런거 가지고 제재를 바라진 않는데 마치 자기가 그곳만 활동하는 부류인것처럼 위장해서 뭔가 하려고 하면 이런건 제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흔히 간첩이라고 하더군요.
    메갤을 하더라도 그 이전에 피해자로 봐야 한다는 소리들이 보이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논리네요. 그렇다면 반대로 릴베하는 충들이 저 사건의 피해자래도 쉴드가 가능하다는 소린데 맞나요? 릴베 이전에 피해자니까~~가능해요? 자문을 해보시길~
    하긴 이런게 연계되어 수십년간 폭력을 일삼는 남편 죽여도 이해한다는 특정 성별 입장에서 논리가 생기는거겠죠.
    논리의 일관성이란걸 잘 상기해둬야 할겁니다. 이번 오유와 메갤 커밍아웃 사태는 반드시 치명타로 되돌아 올겁니다. 나중엔 반드시 이 일부인들의 이중적 잣대 때문에 고생좀 할거에요.
    더더군다나 분탕종자들이 신분을 숨기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분쟁을 일으키는 현상이 존재하는한 말이죠.
    어딘가에 소속되어 다수가 몰리는 현상에 눈치나 보면서 소신 발언도 못하는 이 커뮤니티 생활은 이제 접어야겠네요. 이런 분위기 신물납니다. 지금 오유 분위기는 건전한 토론도 아니고 마냥 분위기에 편승해 다수가 소수를 짓밟는 일종의 폭력행위일 뿐이에요.
    이런걸 고쳐나가는게 커뮤니티의 자정 능력이라는겁니다. 곰곰히 생각들 해보시고 활동 하시길 빕니다~~
    369 (뉴스) 여자친구 4시간 폭행 '끔찍 녹취록'…처벌은 '벌금형' [새창] 2015-11-29 06:59:41 3/40 삭제
    http://megalian.com/free/226707
    이 여자 메갈충이었네요.
    첨엔 분노하다 여자가 메갈충이라니~ 썩 동정하고 싶진않네요.
    368 [60MB] 위이이이이잉 [새창] 2015-11-27 16:22:11 0 삭제
    자~ 이렇게.... 이렇게. 어때요! 참 쉽죠?
    367 [종편 tvㅈㅅ주의] 뉴욕타임즈 '한국 오도'에 유감 [새창] 2015-11-23 23:46:49 0 삭제
    이런거 아직도 보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네요. 노인들이야 그렇다쳐도..... 까기 위해 본다는것도 딱히 납득이 안갑니다.
    이건 마치 릴베충은 아니지만 릴베가 뭐하는지 보려고 수시로 접속한다는 사람과 똑같아 보여요. 릴베눈팅이랑 릴베하는거랑 무슨 차이인지ㅋ
    366 오늘자 부산경찰 [새창] 2015-11-22 06:42:38 34 삭제
    부산청이 정말 이런거 잘하죠.(나쁜의미 아님) 국민스타 귀요미 여경도 부산청 작품~~ 외에도 온갖 감동의 소식은 다거기에서 나온거였죠.
    이런거 흉내내려는 타지역 청들...기억하시나요? 훈훈함을 주작질해서 걸렸던거?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신입 후배여경 칭찬해주고 싶었다고 변명ㅋ
    간혹 시위 진압하거나 비리 짭새들과 연관지어 그래봐야 짭새들이니 칭찬하면 안된다 하시는데 그건 마치 강간범 보고 남자들은 역시나~ 꽃뱀 보고 역시 여자들은~~
    이런거 많이 보셨죠? 릴베충 려시충 메갈충인거잖아요.
    잘하는건 잘한다고 박수쳐주고 못하는건 못한다고 욕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일선 경찰중에 정말 좋은 경찰 많아요. 실제로 도움 받은적도 있고요~ 우리가 견제하고 욕해야하고 못된짓 잘하는건 계급좀 있는 정치적 고위경찰이지 일선 경찰이 아닙니다.
    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전 제가 미취학 아동이었을때죠. 아마 5~6살 정도였는데 부산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위해 타지역에서 살던 엄마랑 여동생과 무작정 부산으로 향했었죠. 당시엔 공중전화만 있던터라 도착했는데 연락이 안됐었죠. 가진 돈도 얼마 없고 아는 사람도 없었던 곳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데 밤은 깊어지고... 밤10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닿지않았는데 지나가던길에 있던 파출소에 보였습니다. 엄마가 용기가 나지 않는지 바깥에서 서성였고 무슨 생각인지 제가 파출소 안으로 들어가서 그랬네요. 잠좀 재워주세요~~ 놀란 눈으로 쳐다보던 경찰 아저씨들이 책상에 앉아있다가 뛰어나오며 꼬마야 무슨 일이야? 하며 달려와 눈높이 맞춰주며 물어보길래 아빠 만나러 광주에서 왔는데 아빠가 안온다고 말했던거 같네요. 뒷따라 들어온 엄마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더니 흔쾌히 그러겠노라 하시고는 2층으로 데려가 방문을 열며 여기서 쉬시면 됩니다하는데 근무복 입은 상태로 안에서 자고 있던 경찰 아저씨 발로 툭툭 차면서 일어나라고 하고 쫓아내고 밥은 먹었냐며 배프면 저거 끓여드시라고 라면도 위치 안내해주셨네요. 감사하다며 엄마는 쌓여있던 흰 양말을 삶아 빨인주셨고 덕분에 담날 연락이 닿은 아빠와 잘 만날수 있었네요. 제 기억은 거기까진데 엄마 말로는 제가 울면서 아빠를 계속 때렸다더라고요.
    그 고마운 마음을 갖고 한때 경찰의 꿈을 꾸기도 했었는데 몇번 미끄러지고 포기했었네요. 당시가 imf 시즌이라;; 암튼 좋은 기억이 있는 부산청의 그분들 지금은 정년 퇴임 하셨겠네요. 감사했습니다. 경찰아저씨~~ 우연히 오유하시다 이 댓글 보시면 진짜 대박일텐데 인터넷 세대가 아니시라 그럴 일은 없겠네요. 암튼 일선 경찰분들 중엔 좋은 분 많고요. 훈훈함을 알려주는 부산청도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잘한건 잘했다 해주고 못한건 못했다 해줘야지 무조건 이랬으니 이건 나쁘다라는건 아닌것 같아요.
    365 뉴욕타임스 사설로 박 대통령 비판 [새창] 2015-11-21 04:09:31 0 삭제
    누군가의 입장에선 저 칼럼은 빨갱이에 물든걸로 밖에 보이지 않겠죠. 저게 사실인데 애써 모른척~ 헛소리만 해대고있으니 노답 헬조선이란 말이 나오는거라봅니다.
    364 모르는 여자한테 카톡이 왔다.jpg [새창] 2015-11-20 09:55:53 0 삭제
    아 사악하다 진짜 ㅋㅋㅋㅋ
    363 여러분의 건강보험료가 이렇게 줄줄 새고 있습니다. [새창] 2015-11-19 12:37:00 1 삭제
    1 무자격자 말 귀담아 듣는거 아니라더라고요.
    그런 부류는 병먹금이 해답.
    362 길고양이에게 먹이 준게 약간 후회가 되네요. [새창] 2015-11-18 08:21:45 0 삭제
    넵 제 출근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고 매일 주지 못하고 있네요. 아마 저번달 주간 근무때 하루2회 준게 습관이 된것 같아요. 담달에 주간 다시 시작하는데 하루 1회 절반의 양으로 줄여야겠어요.
    361 길고양이에게 먹이 준게 약간 후회가 되네요. [새창] 2015-11-18 08:18:44 0 삭제
    네. 벌써 새끼 한마리는 보이지않은지 꽤 된것 같네요. 누가 데려갔다고 생각해야죠 뭐~
    360 길고양이에게 먹이 준게 약간 후회가 되네요. [새창] 2015-11-18 08:17:33 0 삭제
    네 인적드문 곳에다 두고 오고요. 일단 먹이를 서서히 줄여보고 변화를 관찰해봐야 할것 같아요.
    359 박ㄹ혜가....날려버릴....259조원.jpg [새창] 2015-11-18 00:58:04 1 삭제
    ???북한 퍼주기하면 종북아니었던가요?
    358 길고양이에게 먹이 준게 약간 후회가 되네요. [새창] 2015-11-17 09:05:46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폭획 후 중성화 자체가 또 그 고양이들의 삶에 깊게 개입한게 되는것 같아 여전히 찝찝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냥 첨부터 먹이를 주지말고 신경을 끌걸 하는 후회도 남고요. 일단 그 이전에 먹이를 서서히 줄이고 고양이들이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도록 유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네요.
    357 물대포 맞고 쓰러지는 풀 영상이 있었네요. [새창] 2015-11-17 08:42:55 1 삭제
    이와중에 페북댓글에 면상 프사 걸고 잘했다는 인간보이네...개소름.
    356 취재진들이 물대포 쳐맞아도 보도도 못하는 등신언론.jpg [새창] 2015-11-17 02:38:45 6 삭제
    누가봐도 취재진인데~~ 고의죠~ 예전 광우병 시위때도 의경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차벽 안쪽에 있다가 인근에서 취재중인 기자 뒷통수를 방패로 찍어버린뒤 도주하면서 약올리는 영상도 있었죠. 이딴걸 쟤들도 힘없는 의경이다 랍시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역시나 아몰랑? 그런건 난 모르겠고 어쨌든 의경도 우리들 자식이야~ 이딴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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