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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ing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9
    방문 :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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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inglov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9 15:55:34 0 삭제
    요도로 세균이 왔다고 느끼셨다면
    요로감염이신것 같은데
    증상이 없더라도 찜찜하시면 병원에 내원해 항생제좀 드셔보셔요
    33 모태마름 유튜버의 출산 전후.jpg  [새창] 2020-09-30 18:40:38 0 삭제
    무조건 지방흡입이죠
    32 [익명]19) 혹시 이거 성병아니죠? [새창] 2020-09-18 17:51:39 6 삭제
    거의99.9 퍼 요로감염입니다.
    최대한 빨리 병원가서 항생제 쓰셔야해요
    동네의원가지마시고
    전립선염이나 요로감염 진료 잘보는곳에서 꼭 진료보세뇨
    대학병원은 오히려 안좋은게 대학병원은 3차병원이다보니 요로감염같은병은 병으로 취급도 잘 안해줘서 진료도 대충대충 봅니다.

    보통가시면 소변 검사하고
    정액pcr 이라는거 할거에요
    위 두검사가 비뇨기계에서 세균검출하는 검사인데뇨
    요 검사에서 문제일으키는 세균 찾고 그에맞는 항생제 쓰실겁니다.

    수치스럽다고 병원가기 꺼려하시는데 빨리 치료하지 않으시면 평생 성관계 못하실수도 있어요
    실제로 만성전립선염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 많슴다

    그리고 보통 요로 감염은 퀴놀론계열 항생제 많이쓰고 효과도 좋은데 이게 환자의따라 부작용이 있슴디(ex인데파열, 영구벅 신경통 퀴놀론 드실때 운동정대 금지입니다. Ufc선수중 도미닉 쿠르즈가 이거먹다 운동해서 십자인대 두번뿌셔먹어서 재활만 2년했슴다) 그러니 혹시 퀴놀론 드시다 부작용 느껴지시면 항생제 다른걸로 바꾸거나 의사랑 상의해서 다른 치료법을 알아보셔요
    퀴놀론 말고 세파계열 항생제도 쓰는것 같더라고요

    글고 시간과 돈이되면 세파계열 항생제를 혈관주사제로 맡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경구(입으로투약)보다는 혈관으로 가는게 효과는 더좋은걸로 알고있슴다.

    쨋든 빨리 치료하실수록 휴유증도 적습니다.

    당장내일가서 진료받고 토 일 니라 검사 결과도 월뇨일날 나오겠지만 그먕 항생제 달라해서 주말에 드세용 ㅠㅠ
    시간이 생명임다
    31 [익명]일본에서 장사하는데 일본에 충성심이생길정도.보조금 [새창] 2020-09-09 20:00:38 0 삭제
    미국채권등을 비롯한 해외자산이 어마무시하게 많다고 합니다.
    30 헤어지고 10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보고싶어요. [새창] 2020-08-21 18:32:46 0 삭제
    글씀님이 정말 정말 원하신다면 다시 연락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ㅜ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1 03:05:10 0 삭제
    소모임앱 이용하시면 그냥 밥먹고 모임하는 모임도 많아요
    28 29살 모쏠, 이제는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새창] 2020-07-28 08:24:36 1 삭제
    형님 글고 키스못한다고 쿠사리 주었던 여성분 잘헤어졌습니다.
    요즘 걸크러쉬다 뭐다 하은데 위에여성분은 그냥 배려가 없고 싸가지가 없는겁니다.

    글고 모쏠 분들이 많이 하는 실수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난 반드시 이 여자와 사귀어야해" 라고 생각하며 노빠꾸로 직진하는건대요 사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상황이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그러니 그냥관계를 잔잔하게 유지하며 자신의 매력을 꾸준히 노출해서 그사람의 마음을 점진적으로 여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심리적 여유와 안정감입니다.
    이 심리적 여유와 안정감을 얻기위해서는 자신감이 필요하며 이 자신감을 얻기위해 남자들이 좋은 직업을 얻으려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외적으로도 꾸미는 것인것 같습니다.

    글고 심리적으로 너아니면 다른 사람 만나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도 여유를 가지는데 도윰이 될겁니다.
    사실 위와 같은 생각도 정말로 이성을 쉽게 보라고 하는 생각이 아니라 심적으로 조금은 여유 있어지기 위한 마인드셋 입니다
    27 29살 모쏠, 이제는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새창] 2020-07-28 08:16:39 1 삭제
    형님 글고 불법적인 경로로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만나지 마십쇼 그런데가서 괜히 함부로 몸쓰다가 치료 안되는 성병이라도 걸려오면 진짜 답없습니다.

    얼마전 유명 약사 유튜버가 헤르페스 2형 여성들에게 뿌리고 다녀서 크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 신뢰할수 없는 여성과 스킨십 잠자리 갖지마시고 신뢰할수 있는 여성분과 즐기십시요
    26 29살 모쏠, 이제는 큰 단점으로 느껴져요 [새창] 2020-07-28 08:14:04 0 삭제
    형님 제가 제가 아는한에서 현실적으로 조언드리겠습니다.

    형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20대후반 30대로 갈수록 남자는 일단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실하고 안정적인 직업이 있으면 +@가 많이됩니다.

    형님이 글쓰신거보니 자신의 직업적인것에대해 매우 성실하신분이라고 생각되어지며 이러한 사항은 20대 후반 이후 연애의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위와 연관된 내용인데요 일반적으로 연애 권력은 20대 초중반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쌔고 20대 후반 30대 초중반으로 갈수록 비등비등해지거나 조건에 따리서는 남자가 더 우위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결혼 이라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인데요 지금이 2020년이지만 남자는 부양의무를 해야한다는 인식때문에 능력(소득)과 여자는 출산이라는 요소때문에 신체적 나이(젊음)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20대 후반의 연애는 대부분의 경우에 결혼과 이어지기 때문에 글쓴이 님께서 직업적으로 더 향상될 포텐셜이 있다면 지금부터의 연애 시장에서는 갑이될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많습니다.

    제가 이러한 말을 하는것은 앞으로 연애 할때 갑질을 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ㅠㅜ

    정말 성실히 살아오시고 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 사람이신것 같은데 모쏠이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 하셔서 위와같은 내용의 글을 썼습니다.

    그러니 객관적으로 모쏠이라는것은 글쓴님이 좋은 여성분과 만나는것에 어떤 하자도 없는것이며 모쏠이라는 사실이 글쓴님에 어떠한 가치도 떨어트리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오히려 글쓴님은 역설적으로 생각해야 할것은 좋은 여자를 고를수 있는 선구안을 길르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연애를 하는것에 가장큰 이유는 사실 연애 자체의 즐거움때문이지만 부가적으로 딸려 오며 중요한것이 연애 경험을통해 여성의 대한 경험을 쌓을수 있다느것입니다. 이 경험이란것은 성적인 여성편력을 말하는것은 아니며 여성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 즉 성향과 성격 에대한 학습입니다(여자라는 생물체도 남성의 성적 흥미를 제외하고 보면 남자와 같은 똑같은 생물입니다. 사람에따라 성격이 더러울수도 있고 성격이 좋을수도 있고)

    굳이 글쓴님이 모쏠이라는 것에 대해 자신에게 평가를 내려야겠다면

    나는 연애 경험이 많이 없으니 여성에 대한 선구안을 조금 기를 필요가 있다 정도로만 생각하면 되지
    그렇게 자신 없어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제가 글쓴님을 잘 모르지만 쓰신글을 봤을때는 매우 성실하고 좋은분 이라고 생각되며 그렇기때문에 아무여자랑 아무렇지 않게 연애하지 마시고(정말 개념 없는 여성들 꽤나 있습니다 물론 반대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좋은 여성분과 좋은추억을 많이만드는 행복한 연애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아무 여자나 만나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많이 잴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이 봤을때 어느정도 괜찮으시면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도 추턴드리며

    연애할때의 팁 같은것은 요즘 유튜브의 연애유튜브들 많거든요 그런것들 한번 뵈보셔요
    그리고 깔끔하게 다니시는게 매우 매우 중요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즉 쫄지마세요 연애라는것 여성이라는것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막말로 여자 그냥 염색체 하나 다른 남자일뿐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6 21:46:28 1 삭제
    두분에게 모두 접점이 있고 다른 사람 이어주는거 좋아하는 그런 사람 없습니까?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6 21:44:49 2 삭제
    누님 그쪽도 살짝 마음이 있는것 같은대
    어떡해좀 찔러보십쇼

    찔러보더라도 뭔가 무마할수있는 그런 초 고수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21:41:57 0 삭제
    기타소년님 안녕하세요
    인공관절 관련해서 몇가지 여쭈어보고싶은것이 있는데 혹시 괜찮을까요?
    22 인공관절에 무릎보호대 착용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20-04-29 14:27:33 0 삭제
    란녕하세요 기타소년님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는 청년입니다 인공관절을 키워드로 검색하다 기타소년님의 글을 보게되었는데 혹시 인공관절 관련해서 질문을 드릴수 있을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2 12:36:04 1 삭제
    아름답네요 충분히 그린 라이트인것 같아요^^

    남자분이 글쓴이님께 관심받고 싶은모습을 보여 자신의 모습이 한심한것 같다고 하신거죠?

    지금 심정이 하루가 1년같겠지만 조금더 기다려보다가 연락안오면 먼저연락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5 09:16:00 0 삭제
    그냥 눈 딱감고 잡으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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