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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베오베 글을 보고.. [새창]	2017-07-29 22:23:04	3	삭제
		두분의 말씀이 저의 비좁은 생각을 트이게 한것 같네요. 특히, 남편을 보고 결혼한거란말에 가슴이 쾅! 와 닿네요. 아무래도 결혼하기전의 긴 세월동안 같이살아온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아직은 더 큰듯 십습니다. 조심스러운 말투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06-28 16:06:58	4	삭제
		오늘. 이 하루를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오늘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3	장농 털어 오라고 하셔서 탈탈 털어왔습니다 ㅠ ( 이만하면 베오베 갑시다 ) [새창]	2015-06-26 09:49:50	0	삭제
		와.... 눈이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8:24:44	1	삭제
		세월이 지난후 장성한 딸이 시집가기전날 같이 이 사진들을 보며 "아빠 참 고마워요"라고 말한다면.... 너무나 너무나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갈무리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8:12:24	0	삭제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출근길 혼잡함 속에서도 저 혼자 여유롭고 평안하네요~ 감사합니다.
	10	말라버린 하드디스크를 탈탈 털어...별사진 조공 [새창]	2015-06-08 17:07:48	0	삭제
		와.... 이런 사진을!! 눈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35:19	2	삭제
		아무리 부부라 할지라도 각자의 개인의 시간이 필요하단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부부이기전에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도 넘게 살아왔는데요. 부부라면 그 시간에 대해서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할머니들의 백일장.jpg [새창]	2015-05-29 10:22:55	1	삭제
		저는 다른 시도 좋지만 굳은 살 박힌 손으로 한 자 한 자 글씨를 써본다. 이 시가 참 와닿네요...... 참으로 많은 감정과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시인듯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9:51:23	1	삭제
		와.... 저런 사진을 찍으셨다는 것이 놀랍고 저런 풍경을 보셨다는게 부럽습니다.
	6	스르륵 펌인데 이게 웃긴가유? ㄷㄷㄷㄷ.txt [새창]	2015-05-29 09:48:0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5	[익명]취업이 안되는 남편이 안쓰럽다.. 글쓴이입니다 . [새창]	2015-05-29 07:14:04	0	삭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초초하고 답답했던 날들을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작성자님의 기운을 받아준비하고 있는 이직 잘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4	[익명]여보. 보고싶어. [새창]	2015-05-28 19:12:48	3	삭제
		아.... 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프네요. 가슴이 애리네요. 얼마나 마음이 공허하실까요... 감히 짐착조차 못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같이 그리워해드립니다...
	3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15:25:36	0	삭제
		무사히 아무 탈없이 수술되길 기도합니다.
	2	여긴 뭐..죄다 아재들만 있어서 그런지.. [새창]	2015-05-28 15:01:23	0	삭제
		사진이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몇장을 다운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감동받은 스르륵 아제의 사진 [새창]	2015-05-28 14:59:19	0	삭제
		그동안 가입도 없이 눈팅만하다 너무나 아름다운사진을 보고 저도 모르게 다운받아버렸습니다. 뒤늦게 가입하여 사과드립니다. 허락해주신다면 간직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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