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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6	해운대 한복판을 질주한 이유.jpgif [새창]	2017-05-04 19:38:51	22	삭제
		직접 달려가서 물에 빠져가며 사람구한 것보다 페북에 따봉잘받게 글 잘쓰는게 오히려 성과점수가 높다네요
	2275	저 지금 엄청 멘붕이에요!!!!!!!ㄱㅊ긁다가 벌레(?) 나온거같아요ㅠㅠ [새창]	2017-05-04 16:15:19	12	삭제
		11 실제로 여자친구한테 옮은거 맞습니다. 군의관은 이 글 작성자의 경우처럼 공공시설 이용하다가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성교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사면발이 걸린거로 캐묻다보니 원나잇한걸 알게된거구요.
	2274	저 지금 엄청 멘붕이에요!!!!!!!ㄱㅊ긁다가 벌레(?) 나온거같아요ㅠㅠ [새창]	2017-05-04 05:19:00	70	삭제
		군대 선임이 저거 걸린적 있어요. 휴가나가서 여자친구랑 성관계하고 들어와서 걸렸다는데 저걸 계기로 여자친구 외도 밝혀지고 + 성병 + 격리수용 등을 한꺼번에 당해서 멘붕하더군요
	2273	불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새창]	2017-05-02 18:50:57	12	삭제
		편하게 먹는 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동네 할인마트 가면 40미 4천원짜리 냉동새우 튀김가루 입혀진 거 팝니다. 그거 사서 그냥 식용유에 넣고 튀기기만 하면 1.4만원 15마리가 아니라 4천원으로 40마리 먹고도 남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머리 쓰면 배 터지게 맥주하고 먹고 남는데.. 쯔..쯔.. 그 정도 수고 없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그쵸?? ----------------------------------------------- 루리웹에서 누가 배달새우튀김 소개하는 글 올렸는데, 거기 달린 댓글이었죠 ㅋㅋㅋㅋ 워낙 어그로성이 뛰어난 글이었던지라 많이 유명해졌음
	2272	집더하기 갔다가 대박 건졌어요! [새창]	2017-05-02 18:46:12	1	삭제
		마요네즈 진짜 싼거임 마트가면 300g짜리에 3천원 이렇게 파는데, 좀 먹고 남더라도 저정도에 8천원대면 ㄷㄷ 문제는 용량많은거 샀다고 마음놓고먹다가 살찔것뿐일듯하네요ㅋㅋㅋㅋㅋ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1:20:56	1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6801 문재인후보 신촌 연설에 직접 찾아가서 직접 이야기하신 분들도 계시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4312 민주당 정책실에 전화하여 직접적으로 의견 전달하신 분도 계십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23924 민주당 의원들에게 직접 문자로 의견 개진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글로 써진거 몇개만 가져온거고 댓글로 관련 행동 증명하신분들도 많습니다. 군게 차단해놓고는 이런 댓글처럼 아무런 행동도 안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0:10:17	9	삭제
		여군중에 전시 완전군장차고 행군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죠. 부대가 사단 유일 훈련부대라 훈련때마다 국방부 및 사단 감찰관 붙는 훈련이 많아 화생방방호복 + 벽돌(총알대신)까지 넣고 연병장에서 물품다까는 사열하고 바로 군장싸서 출발하는지라 간부도 전혀 농땡이 칠 수 없었는데, 부대 여군장교 4명 중 단 한명도 제대로 행군마친걸 본적이 없음. 매번 AMB(군 앰뷸런스) 타고 감 ㅋㅋㅋㅋㅋ 나는 퍼져가는 후임들 군장까지 들어주고, 초콜릿하나씩 먹여가면서 어떻게든 완주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앞에서 간부가 훈련포기하고 차타고가는거 보는 심정이 어떨것같나요. 그것도 한 명도 아니고 ㅋㅋㅋ 당시 대대장이 매일 하던말이 "열외는 없다" 여서 행정병이든 밤새 근무하던 당직병이든 부상병이든 모조리 다 끌고 부대 한 사람도 안남기고 문잠그고 출발하는데 거기서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간부가 그러고 있으니...
	2269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5-01 00:23:31	17	삭제
		상금만해도 10억이 넘으니 돈도 꽤 되고 노벨상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주변 인맥도 엄청 넓혀지겠죠. 우리나라에 겨우 두번째 나온 노벨상수상자면 강의요청도 많을테고, 책써도 기본 베스트 셀러 될테구요. 명예욕도 없고, 사람만나는 것도 다 귀찮고,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하는 사람을 제외하면 노벨상이 훨씬 나을것같네요. 물론 전 건물주를 택하겠습니다
	2268	오늘 집밥은 부대찌개와 화산계란찜.. [새창]	2017-05-01 00:10:09	2	삭제
		멸치저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
	2267	군게여러분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7-04-30 02:28:37	11	삭제
		어제 군게 차단사건으로 한창 달궈진이후에 오후즈음부터 올라오던 글과 댓글들이 가관이더군요;; 여태껏 군게에 쓰여진 모든 글들을 싸잡아 비난하고, 남자메갈이느니 시게는 행동하는데 군게는 키보드워리어라느니... 알바에 작전세력으로 몰아가는 글도 있었고 놀라웠던건 그런 글들에 추천이 수십개. 간혹 반박하면 비공 수십개로 죄인만들어버리고 그런글이 한페이지 가득. 심지어 게시판놓고 싸우지 말자는 글의 댓글은 다 군게 차단해서 몰랐는데 쓰레기 안봐서 잘했다느니하면서 비난하는 댓글이 베댓 아마 그걸 겪고 도저히 남아있기 힘들었을겁니다. 여태껏 페미나 정치관련 글 안쓰고 그냥 베오베글 몇개만 읽던 라이트유저였지만 저도 문재인후보의 페미관련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었는데 "내가 가진 생각이 이 곳에서는 이렇게 조리돌림당하면서 욕먹는 잘못된 의견이구나" 라는 생각이들면서 답답하니 그냥 탈퇴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어느 한쪽의 의견이 일방적인 '악'으로 몰려 매장된다는 것에 가장 큰 충격을 받았죠. 다행히 한숨자고오니 나아져서 실행에 옮기진않았습니다. 방문수와 가입일 보면 아시겠지만 가입이후 거의 매일같이 들어오던 정말 좋아하는 사이트거든요. 전 오유가 유머가 주축이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베오베 한페이지의 반이상이 유머자료였으면 좋겠어요.
	2266	아토피로 군면제까지 가능했던 사람이 한마디함 [새창]	2017-04-29 22:10:34	5	삭제
		공감가네요. 저도 얇은 옷입으면 진물 배어나서 옷이랑 살이 달라붙기도하고 특히 목과 관절부위가 심해서 팔가리려고 여름에도 맨날 긴팔입고다니고, 목가리려고 목티입거나 목도리하고 다녔었어요. 이상하게도 군대가면서부터 아토피 상태가 좋아져서;; 전역하고 예비군도 거의 다 끝나갈 즈음되니 거의 다 나았어요. 운동해서그런가?
	2265	[혼술벙개] 오늘 저녁 8시 혼술벙개 참석자 모집 [새창]	2017-04-29 19:30:14	3	삭제
		급 술땡겨서 밖에나서 동네한바퀴 돌고 술좀 사와야겠네요 ㅋㅋㅋㅋㅋ
	2264	레전드 의자 나눔 [새창]	2017-04-29 18:20:34	71	삭제
		ㄴㄴ 실제 쓰는 거임. 바로 위에 있는 가죽갈라지고 등받이 없는게 제겁니다 ㅋㅋㅋ 지금 쓰는 중
	2263	레전드 의자 나눔 [새창]	2017-04-29 13:11:05	31	삭제
		ㄹㄹㅇ 댓글
	2262	레전드 의자 나눔 [새창]	2017-04-29 13:10:44	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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