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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한마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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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한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6 시골집 창고에서 발견한 군복 [새창] 2017-11-28 23:35:04 6 삭제
    그렇게 쉴드를 치기엔 옷에 적힌 계급이 너무 높음...
    2455 음식 특이취향? 있으시면 댓글달아봅시다 [새창] 2017-11-27 01:06:14 7 삭제

    중고등학교때 목마르면 음료수대신 냉면육수 사다가 빨아먹고 다녔어요.
    2454 최고의 시선강탈 [새창] 2017-11-25 23:42:09 10 삭제
    편집하는 사람도 귀여워서 안뺐을거임 ㅋㅋㅋ
    2453 최고급 수제 마카롱 선물 받았습니다. 쿨럭;; [새창] 2017-11-25 17:39:40 21 삭제
    제가 본 마카롱 중 가장 퀼리티 높네요 ㄷㄷ
    즐겨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너무 맛있어보여요.
    2452 박진성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25 17:36:07 11 삭제
    아버지의 글부터 이 글, 여러 정황이 적힌 뉴스들까지 읽어보니 말도 안되는 누명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안타깝네요.

    누명씌운 사람도, 멋대로 펜 휘둘러 상처입힌 기자도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2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01:00:01 6 삭제
    대학에도 합격하고 남친도 있으시겠다...?
    2450 7년전 오늘 [새창] 2017-11-25 00:55:59 0 삭제
    연평도 당시 현장이랑 가장 가까운 부대 복무중이었는데 진짜 전쟁나는 줄 알았어요.
    생활관 한 가운데에는 실탄박스를 가져다놓고 바로 분출가능하게 해뒀고, 관물대에는 군장결속하고 자기 직전까지 단독군장으로 생활했어요.

    연병장엔 육공 및 각종 수송차량 수십대가 꽉 들어찼고, 상황발생시 바로 500여명에 달하는 대대 전병력이 모두 출동가능하도록 상황조치훈련만 몇 번을 했었는지... 그러면서 뉴스를 보면서 연평도 상황을 보며 마음을 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나랑 같은 나이의 똑같은 입장에 있는 이들이 지금 싸우고있다는 소식은 내심 인식하지 못했던 군인이라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희생된 이들이 있다는 걸 듣고 참 안타까웠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49 회사에서 만난 너라는 이상한 여자. [새창] 2017-11-21 17:24:32 32 삭제
    이런거 대처는 진짜 신중하게 해야되요.
    글쓴이처럼 저런거 생각도 안하고 살아온 사람이 똑같이 반격하려다가 오히려 모든 잘못을 덤탱이 쓸 수 있음.

    저런 부류들은 문제 터지면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하거든요.
    2448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는 어떤 중국요리.jpg [새창] 2017-11-21 12:14:41 2 삭제
    동대문이나 차이나타운쪽 중국인들 대상으로 중국간판 걸어놓고 하는 집들 가보면 우리가 알던 마파두부와 완전 달라요
    2447 교복 [새창] 2017-11-21 12:10:41 2 삭제
    올라가보니 진짜 검 있네요 ㅋㅋ
    2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1:24:01 44 삭제


    2445 워마드 성폭행범 신고 과정 및 체포 [새창] 2017-11-20 20:23:59 15 삭제

    이분이 이 댓글 다신분인가요?
    2444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4 06:49:01 1 삭제
    억울하고 화나도 어쩔수없죠.
    일단 저쪽은 고객이고 이쪽은 서비스를 판매하는 입장이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택배기사쪽이 세게 나가면 본사쪽에서 무슨 제재가 나올지 모름.
    2443 내일 자고 일어나면 가슴이 커져있었음 좋겠다 [새창] 2017-11-14 06:40:16 14 삭제
    살찌우고 운동하면...

    고등학교때 살집 좀 있어서 a컵정도는 되던 친구가 가슴운동을 시작했는데 b컵이 되었습니다(남고)
    충격먹고 운동 그만둠.
    2442 비누만드는 스님 다음에 기사 뜨셨네... [새창] 2017-11-13 20:09:46 5 삭제
    1111 스님글마다 사람 속이는 나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데다가 과일로만 만든 천연비누라니까 호기심이 들어 살짝 뜯어먹어봤는데 몇시간동안 속이 니글니글하더군요. 호기심에라도 비누먹는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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