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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비 오는 날 [새창]	2009-06-29 04:04:55	0	삭제
		1 헉..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 비 오고 있어서 그린 거였는데 내 고향이 같은 시각에 비 오고 있을줄이야 ㅋ
	7	선생 뺨 때린 여고생의 최후. [새창]	2009-06-26 07:42:49	3	삭제
		선생의 편만을 들고 있는 분들은 전 이해가 안갑니다. 당연히 학생이 예의의 어긋나는 행동을 보여서 맞아야 했지만 아니 이런 미친 선생이 다 있나.. 어린 여학생에게 "전치 12주" 정도의 폭력을 가했다니 진짜 황당스럽네요 거기다 수많은 다른 학생들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있었을텐데 격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어리석은 행동을 보인것은 두 사람 마찬가지이지만 한쪽은 독립한 성인, 즉 어른이고, 다른 한쪽은 20살도 안됀 철없는 소녀입니다. 두골이 골절될 정도로 무자비하게 소녀를 패다니..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학생이 출석비로 맞을 때까지는 방관하되 선생이 그토록 잔인한 폭력을 가할때는 학생을 보호 했을겁니다. 개같은 선생
	6	결혼하실 분은 꼭!!! 읽어야할 글귀 (스압&뒷북) [새창]	2009-06-25 07:46:27	1	삭제
		뫼비우스의때 님 감사합니다^^ 누구 주례사인지 찾느라고 저 진짜 고생했습니다 어ㅡㅇ허허엉흐엉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법륜 스님의 다른 연설이나 언론같은거 갖고 계신분 있나요 이 분 정말 참된 스승이신듯 그나저나 뫼비우스의때 님 이 글 어디서 난거에염? 주례사한거 그냥 글로 직접 쓰신건가요?
	5	결혼하실 분은 꼭!!! 읽어야할 글귀 (스압&뒷북) [새창]	2009-06-25 07:46:27	1	삭제
		뫼비우스의때 님 감사합니다^^ 누구 주례사인지 찾느라고 저 진짜 고생했습니다 어ㅡㅇ허허엉흐엉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법륜 스님의 다른 연설이나 언론같은거 갖고 계신분 있나요 이 분 정말 참된 스승이신듯 그나저나 뫼비우스의때 님 이 글 어디서 난거에염? 주례사한거 그냥 글로 직접 쓰신건가요?
	4	화장빨 이전에 성형빨??? [새창]	2009-06-21 09:43:32	1/6	삭제
		1111 가막새님 리플 왜 반대 먹은거죠? 정말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O.o 꼭 외모가 뛰어나고, 보기 좋은 연애인들에게만 정을 주는 대중이 정말 각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 이런 각박한 대중에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랑 받고 싶어서 성형수술하면 또 거기다 대고 자연적인 외모가 아니라고 욕하고. 못생긴 여자들도 예쁜 여자들이랑 다를게 전혀 없는, 똑같은 사람들인데.
	3	갓오브워 실사판 [새창]	2009-06-20 11:24:48	4	삭제
		언제 철들래??
	2	전·의경, 그들을 위한 변명 [새창]	2009-06-19 09:04:40	3	삭제
		여러분들 이 글 반대 먹이지 말아 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게. 중요한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1	전·의경, 그들을 위한 변명 [새창]	2009-06-19 09:03:02	5	삭제
		그럼 님은 상관이 너의 친엄마를 가서 죽도록 패라고하면 하겠네요? 왜요? "아니다 우리 엄마는 그래도.. 나를 나아주신 엄마인데..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 짓을 하겠냐"라며 주저하겠죠? 그럼 왜 그런 불쾌감과 주저함은 시민들을 가격할때 생기지 않는걸까요? 나약하고 죄없는시민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그 모든 전의경들은 시민들 고통의 중요성에 대해 무감각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당신이 주저하지않고 시민들을 때린다면 그건 타인의 고통의 대한 무감각입니다. 저희가 얼마나 아픈지 당신은 지뿔도 모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저희의 심정을 알면 상관의 명령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딴짓을 하지 않을테니까요. 만약 당신의 딸이나 어머님이나 형이나 부인 등등..이 죄없이 처참히 맞는 광경을 한번이라도 목격할수 있다면 저희의 피 토하는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겁니다. 윗분들이 협박해서 시켰다고 평화를 위해 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때리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다니.. 좀 강하게 나와서 죄송하지만.. 전 아직도 전의경들이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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