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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왕동석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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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동석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 일본 야쿠자 vs 한국 폭력 조직 [새창] 2017-10-07 19:34:24 1 삭제
    그런데 왜 팔뚝에 문신한 사람은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지..?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1:00:21 1/7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 타살설. 이건 대통령님을 두 번 욕보이는 일입니다.
    1034 오늘자 리얼미터 차기대선지지율 .jpg (이재명폭등) [새창] 2016-12-01 12:54:43 9 삭제
    그보다 반기문 지지율이 공고하네요. 이 소란에도 저 정도 지지율이라면 최순실이니 박근혜니 욕하는 것들이 가라앉으면 다시 폭등할 겁니다. 이 나라 자칭 보수라는 분들의 기억력이 참 그렇고 그렇거든요. 전두환에서 노태우로 건너갔듯. 저는 마냥 좋게만 보지는 못 하겠습니다.
    1033 성희롱당한 노홍철 [새창] 2016-11-06 15:01:30 40 삭제
    전성기 노홍철은 정형돈의 리액션, 하하의 센스, 정준하의 억울한 연기, 박명수의 밉지 않은 독설, 유재석의 진행 능력, 여기다 본인이 가진 두뇌와 재능까지.. 실제로 김태호와 정형돈이 천재라고 불렀던 전무후무한 예능 사기 캐릭터가 노홍철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유재석도 '다음엔 너희가 올라 와야지' 라고 특집들 중간 중간에 넌지시 자기 영향력을 줄이고 노홍철(과 하하)의 영향력을 늘리겠다는 언질을 꾸준히 흘리기도 했는데. 그래서 이전 10년에 유재석이 있었다면 다음 10년에는 노홍철이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의미에서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20:17:02 0 삭제
    이상하게 본문에 글이 안 올라가 댓글에다 적습니다. 오늘 정말 양 팀 모두의 투혼 자못 감동적이기까지 했고, 아무리 인기 없다 해외 축구 보는 팬들로부터 폄하받지만 그래도 늘 우리 팬들만큼의 열정은 EPL 못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잔류 확정 축하드리고 내년에는 경기력만큼이나 인기 또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D 저는 서울 팬이기에 내일 서울이 우승해서 더 좋은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1:13:01 0 삭제
    근데 왜 우리나라는 이런 말을 할 수 없는 걸까요?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너무 계급 의식에 찌들어 있는 것 같아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사실 우리를 위해 일해야 되는 사람들인데, 그래서 못 할 때는 욕 먹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맞는 거고.
    그런데 한국은 되려 우리가 그들을 먹여 살리고 호강 시키기 위해 일하는 구조 아닌가요.
    아님 말 안 듣는 빨갱이 소리 듣던지. 속이 시원해야 하는데. 오히려 나라를 생각하여 답답해지는 영상이었기에 퍼왔습니다.
    1029 밀정에서 따귀머신님... [새창] 2016-10-18 10:45:38 0 삭제
    그렇지만 그 분이 뭐라 하셨는지 기억나는 대사가 전혀 없는 걸 보면 말씀하신 발성 문제가 아예 없다고는 못 하겠네요 저도;
    1028 21세 + 19세 부부 [새창] 2016-10-17 18:15:08 16 삭제
    제가 교회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던 전도사님이 계셨는데, 정말 사근하근하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이셔서 수 많은 교인들 모두한테 다 두루 사랑받으셨던 분이 계세요. 그 분의 여동생 분이 계셨는데 서울대까지 나오셨고. 그렇게 누가 봐도 멋지고 훌륭한 가족이었는데 알고 보니 전도사님하고 부모님하고 20살 차이가 나더라고요. 지금 고생하시더라도 올곧은 마음 유지하면서 보여주신 것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신다면 분명 남들보다 멋진 삶, 멋진 아들딸로서 보답받는 날이 오실 거라 믿어요. 화이팅! ...이란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
    1027 스테켈렌 골키퍼... 뭔가요... [새창] 2016-10-16 13:48:48 0 삭제
    맨시티 팬으로서는 몹시 화가 났었답니다.
    1026 최악의 포르노....최악의 친구 [새창] 2016-10-14 01:36:26 47 삭제
    네 저도 이 분과 생각이 같아요.
    미국판 너드 소설입니다. 글을 쓸 때 사실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서술 속에 묻어나오는 감정이거든요? 근데 감정이 없어요. 제가 왜 세모자 성폭행 때도 글 보고 거짓말인 것을 알았냐면 마치 남의 얘기하듯 그런 말들을... 이런 글에 왜 이런 말을 구구절절.
    아무튼 완전 거짓말이니까 신경 쓰실 거 없습니다!
    1025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2016-10-14 01:29:02 9 삭제
    저도 이 분 말씀에 동의해요. 쓰신 글이 100퍼센트 진실이라는 전제 아래 보자면 반드시 새출발하실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 쓰신 글을 보면서 자해하는 사람의 심리와 어쩌면 이렇게 똑같을까 생각했어요.. 힘들고 어렵고 억울한 상황 앞에서 자해하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신체에 해를 가하죠. 그 것이 마음 편하다는 이유에서, 그러면 현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는 이유에서. 그러나 그럴수록 망가지는 건 자신의 신체, 자신 삶 뿐이지 아닐까요. 힘들고 안 맞으시다면 다시 의사가 되세요! 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을게요
    다만 너무 깊은 구덩이 속에 스스로를 가두시고 벌하시며 난 여기가 편해 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새로운 목적과 그런 진상들, 길에서 이탈하게 만든 모든 것들에 대한 복수로서의 진한 행복을 향해 자신의 삶을 추동하시길 바라요.
    1024 와이프가 국가직 7급 필기 합격했네요. [새창] 2016-10-13 22:22:5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10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1:37:24 1 삭제
    Her 라는 제목의 영화 OST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비교적 최근작들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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