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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닭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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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여초에서 극찬받은 어색한남자 꼬시는법 [새창] 2015-08-10 16:33:38 0 삭제
    근데 사실 처음에 훅 빠져들고나서 본모습을 보면 어쩌겠어 이미 좋아졌는데 라는 생각이 크게 들어요
    307 계란프라이 먹고 싶다고 떼라도 쓸 걸 그랬어요. [새창] 2015-08-10 09:13:42 0 삭제
    부모님이 지금 당장의 것이 따뜻한 밥한끼인데.. 못이긴척 먹고오지 그랬어요. 자식이 굶었는지 먹었는지 모를 부모님이 아닌데.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9 12:51:51 0 삭제
    저는 성모 마리아가 아닙니다
    304 와이프에게 사진으로 이길수 없는 이유.. [새창] 2015-08-08 01:11:51 2 삭제
    아닙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샷이네요. 전 비공감 드립니다 ㅂㄷㅂㄷ
    303 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5-08-08 00:32:28 2 삭제
    살걱정 좀 안하고 살아보자 ㅜㅜㅜ
    301 혹성탈출-매춘의 시작 [새창] 2015-08-08 00:24:14 3 삭제
    솔직히 인간을 포함한 어떤 암컷이던 미래의 내 가족을 책임질 역량을 가진 수컷과 짝짓기를 하고 싶어할테니까요. 수컷은 동전으로 능력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되네요.
    300 혹성탈출-매춘의 시작 [새창] 2015-08-07 23:53:14 30 삭제
    제가 보기엔.. 매춘이라기 보다는 마음에 드는 암컷 원숭이에게 관심 끌기위한 선물 조공처럼 보이는데.....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23:50:52 0 삭제
    다시 소용없어지게 됐네요
    298 5년 뒤.jpg [새창] 2015-08-07 23:48:23 7 삭제
    심신미약으로 형량 줄여준 판사 뒤로 조두순이 졸졸 따라다녔음 좋겠다.
    297 버스에서 나에게도 이런일이 ㅋㅋ [새창] 2015-08-07 18:03:03 17 삭제
    장애있으신분에게죄송하지만)
    저같으면 그 사람에게 "장애가 있으신지 몰랐다고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입만 열면 사람들이 자리양보해줄겁니다. 제정신이 아닌걸 알테니까" 라고 했을듯
    296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2015-08-07 13:55:27 0 삭제
    몸이 건강하고 싶어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1:28:04 0 삭제
    아버님이 찜질방에서 생활하면서 생활비보내는건 어머님 때문에도 있지만 작성자님이 어머님 보호 밑에 있어서 더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아버지랑 지내면 자식들이 자길 보고 있는데 돈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몸도 다컸고 제 앞가림 잘하면서 아버지도 돌봐드릴 수 있을테니. 제발 인생 갉아먹는 사람과 지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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