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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일베, 노무현 납골함 두고 '네네치킨 스노윙' 조롱 논란 [새창]	2015-07-03 10:03:40	27	삭제
		과연 인간의 형태를 띠고 저런 짓을 할 수 있는지 의심 스럽네요. 저런 글들을 쓴 사람들이 본인 입으로 일가 친척 직장 등에서 크게 본인이 쓴 내용을 크게 소리.내어서 읽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 과연 떳떳 하게 할 수 있는지...
	162	"김무성 물러가" 외친 10대에 뺨세례..새누리당 부대변인 조사 [새창]	2015-07-02 17:35:07	95	삭제
		그러니까 한 나라의 여당의 부대변인이 국민의 뺨을 때렸다 이거네요. 정말 대단한 당이네요. 해외 토픽에 나올만한 일이 일어 나네요. 그것도 광주에서 참 .... 정말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인가라는 의문이 머리속에서 드네요. 저 부대변인라는 사람이 특별히 행동을 잘 못 한것인지, 아니면 부 대변인이라는 분들가고 같은 정당의 분들하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건지... 에휴.. 참 대단한 정당입니다. 정말.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3:31:14	2	삭제
		분명히 한글을 읽은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떠한 논리로 저러한 결론이 나오는지, 머리가 멍해지네요. 법치 국가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마땅한 댓가를 치루어 하는 게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만인이 평등한 법치 국가로 알고 있는데.... 참 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160	심리학과에 진학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간과해서는 안돼는 것은 [새창]	2015-07-02 12:46:21	3	삭제
		네 맞아요. 심리학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회 쪽 관련된 학문들을 과학으로 만들어 준게, 통계에요. 영국왕립 학회에서 자연 과학 분야 학자들과 사회 과학 분야 쪽 사람들과의 언쟁에서 사회과학자 분들이 우리도 과학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주장 할 수 있었던 이유가 통계 거든요. 물론 자연 과학처럼 똑 같은 실험을 반복 했을때 100% 가까이 나오는 것이 아닌 약 70% 정도의 반복 가능성을 바탕으로 하고 사회과학도 과학이라고 주장을 할수 있었다고 알고 있어요. 통계가 약하시면 아무래도 여러 부분에서 불편하게 느끼 실 수도 있어요,
	159	성완종 리스트 사실무근으로 수사 종결... [새창]	2015-07-01 19:48:16	0	삭제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한숨 밖에 않나오네요. 갑자기 영화 혈의 누의 마지막 장면이 머리속에서 지나가네요. ㅠ.ㅠ 술이나 마셔야 겠네요.
	158	청년대학생연합 "최저시급 1만원은 황당 주장"[사진] [새창]	2015-07-01 15:24:05	42	삭제
		참 이해 하기 힘든 주장이네요. 저 단체의 대표되는 사람이 남성연대 (양성 평등 연대로 단체명 변경)3대 공동 대표와 4대대표를 지낸 사람이네요. https://twitter.com/manofkorea2
	157	동성섹스는 죄악이자 정신병입니다 [새창]	2015-07-01 11:34:15	0	삭제
		그거 신기하네요. 자연게에 얼마나 많은 동성애가 있는지 아시고 말씀하시는 지 궁금하군요. 약 1500 종의 동물 들에게서 동성애 행위가 발견 되었고, 그중에는 양성애 행동도 포함 되어 있는데., 과연 그런 동물들도 미디어에 노출 되어서 동성애를 가진 동물들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156	동성애찬동자들은 성경을 왜곡하지마시오 [새창]	2015-07-01 11:23:10	1	삭제
		왜 성경을 왜곡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성경에 써있는 내용들을 본인들에게 필요한 것만 취사 선택 하시고, 남들에게 들이 대기 좋은 것만 취사 선택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신약만 지키시나요? 구약도 같이 지키시나요? 구약인 신명기 13:10 에서는 기독교인에게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할 것을 전도를 하는 사람을 돌로 쳐서 죽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또한 신약인 마가 복음 16:17-18에서는 믿는 자들은 독을 마셔도 해를 입지 않는 다라고 나옵니다. 글을 쓰신 분이 그렇게 성경에 권위를 부여 한다면 저 위에 것들을 모두다 실천 하시고, 본인의 신앙을 증명 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참 기본적으로 돼지 고기는 않드시죠?
	155	이재명 시장님의 슬픈 사진한장 [새창]	2015-06-26 03:03:25	37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4	외모 이야기. 그 후속. (언어편) [새창]	2015-06-21 04:53:40	0	삭제
		?????
	153	DSM 6 에는 '좌파' 를 정신병으로 등재의 여부. [새창]	2015-06-21 04:49:31	0	삭제
		?????
	152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엿먹이기 .jpg [새창]	2015-06-20 01:25:31	16	삭제
		저 윗에 댓글중에 "농번기에 좋겠구나" 빵 터치네요. ㅋㅋㅋㅋ
	151	성서는 고대의 기록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환단고기와 넘사벽이죠 [새창]	2015-06-19 14:15:57	1	삭제
		@형광고양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한쪽 입장에 치우져서 바라보다 보니, 잘 모르는 상태에서 논쟁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논의를 진행하다 보니, 제가 잘못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잘 못된 주장을 내세운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토론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50	성서는 고대의 기록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환단고기와 넘사벽이죠 [새창]	2015-06-19 14:02:02	1	삭제
		아무래도 제가 잘 모르는 상태로 논의에 참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여쭈어 보고 싶은데, 성경에서 교차 검증을 통해 사료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은 부분이 구약서말고 신약에도 존재를 하는지요? 그리고 구약서 안에서라면 보통 어떠한 부분이 사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는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149	성서는 고대의 기록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환단고기와 넘사벽이죠 [새창]	2015-06-19 13:26:13	0	삭제
		기독교에서 경전이라고 불리는 책을 소설이라고 이야기를 할때는 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한 다음에 결론을 내리고 이야기를 한 것이겠죠? 원본 자체가 없는데다가, 각각의 기독교 교파마다 경전에 선택되는 책의 내용이 다르고 외경이라고 불리우는 책과 정경이라고 불리는 책의 내용이 상호 충돌을 하는데 그것이 과연 역사적 가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원본은 존재 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사본이 일치 한다고 하여도, 그 내부 안에서 공통적으로 상호 모순을 발견 할 수 있는데, 과연 그러한 책의 내용을 역사적 사료로서 신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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