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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김제동 SBS 퇴출요구 엄마부대 "우리 압구정 산다" [새창]	2015-11-25 12:06:42	0	삭제
		그렇군요. 참 신기하네요. 압구정에 사는 것과 대단한 것이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저 분들 생각에는 그러신가 보네요. 내 세울 것이 압구정에 사시는 것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별로 제 생각에는 어디 산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않드는데, 저 분들은 그렇하신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참 씁슬하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3:20:23	12	삭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억누르기가 참 힘드네요. 2009년경에도 현충원에서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만 누락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혹시나 혹시나 마음으로 실수라고 생각할려고 했는데, 다시 청남대에서 이러한 것을 보니, 과연 실수 였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서 드네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68&newsid=20090615172208642&p=khan http://www.viewsnnews.com/article?q=51476 위에 두개의 링크된 기사를 보시면 2009년 경에는 현충원에서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사진만 누락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75	법학관련으로 이민가신분은 없으신가요? ㅠㅠ [새창]	2015-08-17 10:17:32	0	삭제
		미국에 사시는 한인 분들을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회사들은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에 지사를 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것만 바라보시기에는 직장의 폭이 좁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4	이민이 자신의 삶을 바꿔 줄꺼란 허황된 환상 [새창]	2015-08-16 18:18:05	6	삭제
		시스템을 수입을 한것은 맞지요. 하지만, 그 시스템을 수입을 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들어 왔을때 미국과 100% 동일하게 그 시스템이 돌아가지는 않지요. 강남의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것처럼 그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이 한국에서 돌아가는 것과 미국이라는 곳에서 돌아가는 것이 100% 동일하다고 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부의 배신이라는 책을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원제를 보니 <Excellent sheep : the miseducation of the American elite and the way to a meaningful life> 라고 하는 것과 대략적으로 목차를 보니, 공부의 배신이라는 책이 과연 미국 교육 시스템의 모든 문제를 대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전세계에서는 모든 나라가 같은 시스템만을 취한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이 드네요. 교육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서 한국과 함께 항상 PISA 테스트에서 탑을 달리고 있는 핀란드 국가의 교육 시스템과 비교를 해보시고 http://ideas.ted.com/what-the-best-education-systems-are-doing-right/ 한번 님의 의견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맹목적인 이민도 잘 못 된것이지만, ㅎㅎㅎ 타인의 이민에 대한 관점을 과연 그렇게 쉽게 단정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음 부터는 근거를 대실려면 최소한 링크 주소는 달아 주시는 것이 아무래도 웹상에서 토론을 하기에 좋지 않을 까 합니다.
	173	이민이 자신의 삶을 바꿔 줄꺼란 허황된 환상 [새창]	2015-08-16 15:30:28	5	삭제
		그것 참 신기하네요 저는 북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천국은 없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글쎼요. 한국과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다른 나라의 문제가 똑같다라. 북미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동의 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한국의 장단점이 존재 하고 미국의 장단점이 존재하고 그 두개를 비교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과연 제대로된 설명이라고 동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72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새창]	2015-08-13 14:00:59	0	삭제
		감사합니다.
	171	왜 아직도 외국에 대한 환상에서 못 벗어나시죠? [새창]	2015-08-01 14:38:34	0	삭제
		사람 사는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데 굳이 캐나다에서 사시는 이유가 있나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6:01:59	0	삭제
		낯선 이미지와 언어의 문제가 제일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외국인여성이라서 접근하는 거랑, 그 사람이 좋아서 연인이 되고 싶은데, 그 사람이 외국인 여성인 거랑은 여성 쪽에서 느껴지는게 다를꺼에요. 물론 글로만 배워서 알고 있어요. 어차피 안 생기는데요 뭐 ㅎㅎㅎ.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0 13:07:36	0	삭제
		나라가 망해 갈려고 하는 듯 하네요. 구한 말이 자꾸 머리 속에 떠 오르고, 분노와 허탈함이 동시에 찾아 오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6:31:55	0	삭제
		A, B, C 가 누구인지 참 궁금하군요. 그렇게 본인의 의견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에 실명을 공개 하시는 건 어떨지..... 사람들한테 바로 바로 의견을 들을 수도 있지 않겠어요.
	167	최저임금 투표를 이렇게 하다니 [새창]	2015-07-09 08:46:51	3	삭제
		저 찬성한 15명 말고 반대하신 한분은 누구신지 알고 싶네요.
	166	새누리당 부대변인에게 뺨을 맞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5-07-06 16:45:31	9	삭제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165	서울시 교육감별 청소노동자 처우 비교... [새창]	2015-07-06 16:06:47	0	삭제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해로운가 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164	세월호비리 운항관리자 등 선박안전관리공단 무더기 특채 [새창]	2015-07-06 16:01:01	1	삭제
		이제는 화가 나고 울음이 나오다 못해 회의감, 무기력이 느껴집니다. 과연 저들이 사람인지, 그냥 이 모든 것이 악몽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일을 볼떄 마다 이제는 다시 태어 난다면 차라리 인간이 아니라 그냥 돌고래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혈의 누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에 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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