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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침밥은쿠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3
    방문 :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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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은쿠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20:52:28 28 삭제
    채정안은 그저 따스하게 바라본것뿐인거같습니다... 사람 속을 잘모르니 오해아닌 오해가 있던부분에서 -> 괜찮은사람이구나 싶은 정도?
    17 26흔남의 현실적인 원룸~◆ [새창] 2015-06-19 14:51:31 0 삭제
    실평수 몇평인가요?
    15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7:26:23 7/51 삭제
    근데 왜 모든 댓글내용은 전부 아내는 무조건 전업주부다를 가정한거 같죠..

    솔직히 여성분들 스스로 사회적지위를 얻으려면 그런태도는 좋지않다고 보는데,

    개인적 생각입니다.
    14 [익명]착한남자는 이성으로 매력이 없나요? [새창] 2015-06-17 17:22:04 0 삭제
    착하다는게 객관적으로 검증된 '능력'같은게 아니라서.. 매력없는건 당연한거죠.

    착하면서 다른걸 잘한다 란것이 있습니다.
    13 [익명][긴 글 주의]회사생활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5-06-17 17:07:08 0 삭제
    화이팅하시고 열심히하시길 바라면서.. 좋은 방안이라 생각되는것은

    선임들을 내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나라의 고질적인 병폐(?) 안좋은 문화가 술자리 문화...인데 술을 강요하는게 습관처럼되어있는게 윗세대 어르신들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단련된 내공은 당연히 나도 이런 과정을 겪었는데 너도 똑같이해야지 하나된 '우리'가 된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술이 약하시다면 다른 부분을 공략해야하는게 당연합니다.
    회사 윗선임들과 관계를 아주 능글맞게 서글서글하게 회사외적인 부분이라도 친해져야한다는게 첫번째 목표입니다.
    술자리에서 한두명의 나의 편이 이 자리를 모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높은 직책의 분과 친해지는게 목표...친해지고나면 내가 술은 못마시지만 다른건 잘한다..란 식으로 어필(예시입니다.) 하는게 좋습니다. 원래 자신이 좋게 보는사람이 좀 티나는 짓을 해도 다이해하고 넘어가거든요... 여튼 그냥 나오라는 답변은 굉장히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집단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도리 있게 형성하는지 한번 연구해보시길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12 [익명]남자나이 29세.. 월급여270... 많이 적나요? [새창] 2015-06-17 16:52:36 5 삭제
    평균적으로 적지않은 봉급입니다. 물론 세후기준으로...
    그리고 요새 웃긴게 딸 낳아보시면 이해하실꺼라하시는데.. 뭐 그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은
    작성자분도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불쾌한이야기란 말이지요.
    그래도 여자친구분이 미안하다고하니 그 한마디에 또 기분이 풀리시겠네요.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론 왜 한국에서 결혼 과정이 남자들한테 이렇게 불유쾌한 이벤트가 되었는지 의문입니다..
    여튼 화이팅..
    11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6:35:18 11/21 삭제
    솔직이 이분과 같은 상황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요즈음 느끼고있습니다.

    불과 10년전엔 안이랬던거같은데...왜 이렇게 변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만 올라서 그런것도 이유중 하나일 수도 있고...

    생각보다 위와 같은 문제를 겪는 가정이 생각보다 많이 보입니다.( 본인의 나이는 33살입니다. 주변분들을보면 글쓴분이랑 나이대가 비슷한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글쓴분께서는 좀더 격렬하게 드러난 것 같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남자분편을 좀 들어주고싶네요...대화내용을 다 읽어봐도 이해할 수 없는게. 본인이 돈벌 방법을 생각해본다 이런 선택지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애 때문이라고 말하겠지만 그건 고정적인 레파토리구요. 저런식으로 남편분에게 투잡을뛰어라 요구할 정도면 자기도 육아를 하면서 부업을 할 수 없냐? 이렇게 반문 해줄수 있을꺼같습니다만.. 여튼 감정적으로 번져 수습하려면(될지는모르겠지만요..)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요즈음 저런 세태를 보면서... 많은 남자들이 결혼을 할 생각이 사라지게 만드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많은 것들을 제외하고도 결혼을 하게된다면 '행복'해진다는 환상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현재는 그런 환상조차 못 꿈꾸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았나 싶네요.
    참고로 저도 혼자 살 생각입니다. 혼자 살면 더재밌을꺼같더군요... 일부 형님들은 애키우는 재미가 장난아니라던데
    그것밖에 안말하는거보면
    제가 가진 다른 행복해질수 있는 조건을 포기해야하면서까지 애를 키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부간의 행복을 말하는 케이스는 정말 손꼽히는거 같습니다.(<이런말을 많이 들으면 결혼하고싶어질지도...)

    여튼 작성자분 잘 추스리시고... 좋게 설득하셨으면좋겠습니다. 작은 싸움하나로 가정이 풍비박산난 경우도 본지라...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지마시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20:31:03 3 삭제
    근육튼튼하게 만들면서 슬림한 라인을 가지길원하신다면 운동!을하셔야합니다...
    9 살찌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새창] 2015-06-16 08:38:06 0 삭제
    신체구조의 차이든 뭐든 살안찌는 체질은 존재합니다.

    영국의 모 대학실험에서 하루 1만 칼로리씩 먹여가며 실험했는기록이있습니다. 결국 살안찌는 체질은 잘 찌지도 않고 원래 몸무게로 금방 돌아옴니다.

    살안찌는 체질은 분명 존재합니다. 근데 살안찌는체질이 열성이라더군요..
    8 땀은 지방의 눈물이다... [새창] 2015-06-15 22:46:14 0 삭제
    pain is my pleasure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2:50:41 0 삭제
    저도 굉장히 먹는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근2년동안 몸무게가 30키로넘게 쪗었습니다.

    제가 찌면서 항상 든 생각이 있습니다. 나는 왜 적게 먹는거같은데 이렇게 많이 찔까? <- 지금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생활하면서 찐게아니라서 친구들도 '너는 왜 많이 안먹는데 이렇게찌냐?' 라고 물어봤습니다만.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많이 먹고 생활습관과 불규칙적인 식습관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이어트는 항상 뻔한말이지만 식이요법이 가장중요합니다. 제가 5월 초에 운동을 다시시작하게되었는데 지금 한 12kg가량 몸무게가 빠졌습니다.(초고도비만이라 그렇습니다만. 한달 반쯤되었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술한잔합니다.)

    본인이 먹는걸 자기전에 노트에 적어보는 습관을 가져보시는게 어떤지? 칼로리 포함해서 말이죠... 그리고 만약 헬스같은 운동을 하게된다면

    P.T를 한 두어번 받아보셔서 상담하시는게 어떠할까 싶습니다. 마냥 열심히 운동하는거보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효과적인길을 따라가면 어떨까싶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2:40:47 0 삭제
    300차이라면 닥전입니다. 홈그라운드가 가지는 이점은 무시무시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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