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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O형 헌혈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1-26 12:23:53	0	삭제
		급하게 올려요 필요하신게 전혈인지 혈소판 성분현혈인지? 병원에서는 혈소판이라고 한다고합니다. 성분헌혈은 여기서는 힘들다고해서요 답글주세요
	22	O형 헌혈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21-01-25 18:43:41	1	삭제
		지방도 된다고 하시니 내일 지정헌혈하러 가겠습니다.
	21	왜 집에서 수육하면 보쌈집처럼 고기가 촉촉하지 않을까?? [새창]	2017-11-27 14:01:14	0	삭제
		이방법은 개인적으로 비추네요. 수육 삶은 물의 나쁜냄새가 배는 경우가 생겨서요(5-10분은 좋아요) 제 방법은 다 삶은 수육을 불 끄고 오분정도 후에 다른 용기에 고기를 옮긴후 비닐봉지등으로 밀봉시켜요. 그럼 자체 수분이 날라가지 않고 있어 좀더 촉촉하자만 쫄깃한 수육을 드실 수 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3:11:43	0/16	삭제
		사실 펙트란 좌우 상하가 있는건데 이 이야긴 한쪽분 이야기라. 그정도 남자분이라면 헤어지세요 남친을 걸레 만들필요 있나요. 그냥 인연이 아닌거죠 누구든 악인 만든다고 내가 선인이 아닙니다.
	19	전쟁나면 여자는 강간당하고 고통받는다던데 [새창]	2017-09-04 00:36:12	5	삭제
		고통을 순위로 나눌수는 없습니다 손가락 하나 부러지는 아픔과 두개 부러지는 아픔은 같을수있지만 거기에 정신적 고통이 들어가는순간 순위는 의미없습니다. 그냥 큰 고통이죠. 아픔의 순위는 없습니다.
	1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1:22:38	6/11	삭제
		제 지인중에 사회체육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초등학교 배드민턴 강사하는분이 있습니다. 시간제이고 업무는 체육실무전담과 배드민턴코치네요. 교육과 관련없는 과인가요? 사회체육과가 이분은 배드민턴에 10년이상 공부와 실기를 했고 대학때 교육학도 이수했습니다. 교대출신 체육선생님과 무슨차이가 있죠? 교대나와 임용패스하면 엄청난 능력이 생기나요? 아님 한분야에 높은 성과를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를 가르치는것이 임용패스가 없다고 무시 받아야 하나요? 영어든 체육이든 높은수준이 요구되면 그걸 교대출신이 전문가 보다 더 잘 감당할 수 있나요? 사회체육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그 수준 또한 높아지는 시대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 전문가들과의 경쟁이 버거워 그런 비정규직이 두려워 반대하는 이기주의로 보이네요. 비공드립니다.
	17	정의당의 역사와 심상정이 문재인을 까는 이유 [새창]	2017-04-22 12:11:59	3	삭제
		나오기 힘듭니다. 발언자체도 자제하는거구 이유는 결별수순이 있습니다. 사상투쟁을 통한 결별이거나 대의명분인데 이 두방법다 진보진영에겐 다시 합치기 어려운 명분이됩니다. 심상정이 일방적으로 이방법으로 몰아가는것 같네여 진보진영에게는 큰 상처가되니 유시민이 참는거죠. 이 방법은 노무현의 사상이 아닙니다.
	16	하루종일 정의당 개시판을 보다가 [새창]	2017-04-21 17:20:10	0	삭제
		저도 활동가 지망생이였기에 저들 코어의 모습 잘 알고있습니다.
	15	속초 중앙시장 닭강정과 퐁듀 파르페! [새창]	2015-05-29 09:55:56	0	삭제
		대포항의 새우튀김만 추천합니다...
	14	김여사와 자유 [새창]	2015-05-29 09:51:02	0	삭제
		글을 쓰거나 읽을때 또는 댓글을 쓸대 제 자신의 원칙이 있습니다. 철학적으로는 범주, 일반적으로는 차원(dimension)을 지키는 것입니다. 글쓴이의 요지, 범주를 이해해야만 본문의 의지를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몇분이 이 범주를 벗어난 댓글을 주셨지만 감사히 들었습니다. 저는 여혐에 동의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김여사 = 여혐 = 인종차별 = 나치주의 이런식은 범주를 벗어난 것입니다. 김여사란 단어에 어떤 이데올로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김여사의 논의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자유에 대한 제 자신의 이해방식은 놓고 가겠습니다. 나의 자유의 크기는 다른사람의 자유의 크기에 의해 규정된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5:38:04	0	삭제
		아! 그린 이넘이 아빠가 여기 들린거 알면 않되는데.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1:27:28	7/16	삭제
		아! 죄송. 글쓰신 결론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구조적으로 발생한 문제는 개인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김여사란 단어는 계속사용될겁니다. 여성이 사회에 긍정적 기여가 더 늘어난다면 김여사는 능력있고, 활기찬 중년여성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1:21:26	8/8	삭제
		김여사가 운전미숙한 여성으로만 한정되어 사용되나요? 김여사=김씨여성+여사 아닌가요? 김씨여성이 운전미숙인건 이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사가 결합되면 다른의미가 되죠. 다른사람의 능력에 의해 부여된 부를 가지고 자신의 능력(운전에 한정된)의 부족을 모르고 일방적인 양보와 사회적약속(교통법칙)을 무시하는 여성분을 지칭하는거 아닌가요? 김여사의 긍정적 부분, 제 와이프 경우 김여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 부던히 노력합니다. 지금은 너무 잘합니다. 욕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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