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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tt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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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이번엔 남경필로 가는 게 맞다(난 민주당 권리당원, 인증가능) [새창]	2018-06-11 12:06:12	5/18	삭제
		무섭다 작전세력... 은근슬쩍 김부선 이재명이랑 김어준 주진우 엮어서 보내려고 하네
	49	이번엔 남경필로 가는 게 맞다(난 민주당 권리당원, 인증가능) [새창]	2018-06-11 12:05:23	5/22	삭제
		ㅋㅋㅋㅋㅋㅋ 주진우랑 김어준은 왜 끌어들여?
	48	차라리 민중당이나 정의당을 찍겠다하면 이해가 되지 [새창]	2018-06-11 12:04:26	0/15	삭제
		그 소신투표하겠다는 결과가 남경필이냐고요
	47	나의 사랑 오유가 자한당 표밭이 되었다니? [새창]	2018-06-11 09:22:23	3/7	삭제
		10년된 아이디를 지우고 새로 만들었는데 뭐 문제됩니까? 오유 안온지 좀 된 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해서 저의 애정과 안타까움을 폄하하는 건 아무래도 오유답지 않네요 참 안타깝네요.. 여러분이 순수한 오유 유저가 아니길 바랍니다
	46	중국팬들이 빅뱅 탑 집 앞에서 밤새도록 초인종 누른 듯 [새창]	2016-09-17 01:30:10	102	삭제
		네가 꽃을 좋아하게 되면 꽃을 꺾어 가져가겠지만 네가 꽃을 사랑하게 되면 꽃에 매일 물을 줄 거란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5:21:29	0	삭제
		전 최근 떨어지기만 하던데.. 간신히 2.0 만들어놨더니 ㅜㅠ
	44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이재명 시장의 어두운 과거 [새창]	2016-01-24 02:59:26	63	삭제
		기사 더 읽어보시면 여동생분이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나옵니다. 새벽에 화장실 청소 일을 하시다가 뇌출혈로 돌아가셨는데. 당시 시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구분한다고 더더욱 가족에게는 매몰차게 변변한 일자리 하나 만들어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시장이 아니고 변호사였으면 너를 이렇게 죽게 만들지 않았을 거라고 통곡하셨다는데.. 참.. 안타깝고 시장님의 냉엄함에 오싹하기도 하지만 믿을만한 사람은 이 사람 뿐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8 17:02:19	12	삭제
		저도 동의 남이사 한국을 좋아하건 말건 한국을 좋아한다고 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 한국 좋아한다고 하면 한국에서는 거의 까방권이고. 벌써부터 칭구칭구죠
	42	현 시국에 마음을 울린 트윗 하나 올립니다 [새창]	2015-10-13 18:29:21	0	삭제
		님 댓글 전부 추측이잖아요
	41	외부 펌 금지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2015-08-13 18:43:24	0	삭제
		음. 마우스 우클릭 차단 기능을 넣으면 1. 아 펌 금지 못 보고 퍼갔다. 라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클릭 금지까지 걸어놨는데 퍼간 것은 아무래도 의도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니까..
	40	방금 이승환씨 페이스북에 등판한 벌레충 글에 회사명 나왔습니다. [새창]	2015-08-13 16:26:00	0/18	삭제
		오유 근데 댓글란 디자인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기능 추가는 좋은데 인터페이스 측면에서의 디자인도 좀 고려를 해주셨으면..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00:48:59	1	삭제
		이국주는 모르겠고 존나 예쁜 피곤녀 vs 가끔 예뻐보이는 안 피곤녀 는 닥후자입니다
	38	'이재명'표 복지 성남시, '생활임금제' 본격 도입 [새창]	2015-07-08 01:30:14	3	삭제
		허경영 어록... ......본인도 사기꾼이라는 건 함정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2:25:19	4	삭제
		이미 공정한 평가에 의해 주어진 성적을 아무런 이유 없이 올려달라는 학생이나 마찬가지의 성적을 단지 성적상향요구가 불쾌하다는 이유만으로 무효화시킨 교수나 둘 다 또라이죠 다만 학생에게는 성적에 관여할 권한이 없었고. 교수에게는 있었다는 것이 다를 뿐 설사 저것이 부정청탁에 해당된다 해도. 교수가 그것을 성적으로써 처벌할 권리는 없습니다. 경찰을 불러야죠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2:22:54	5	삭제
		1. 강의의 룰은 교수가 정하지만. 성적 도출의 근거는 공정한 것이어야 합니다. 교수 맘대로 성적을 줄 수 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보단 교수의 눈에 드는 것이 더 유효한 전략이니까요 2. 여기서 주된 논점은 ‘교수가 정규수업 외부의 요소를 강의의 평가 기준으로 설정해도 괜찮은가?’ 그리고 ‘교수가 학생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성적으로써 처벌하는 것이 온당한가?’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정규수업이란 시험과 보고서를 포함한 일반 수업 모두와 그 수업의 출결사항을 말합니다. 물론 시험장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성적을 무효화 처리하는 것이 거의 모든 대학의 규칙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교수의 주관이 아닌 학교 단위에서 규정으로 두고 있는 것이죠 3. 교수는 성적상향요구가 다른 사람의 정당한 A+를 빼앗기 때문에 시험장 부정행위보다 나쁘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기는 하나) 교수 개인의 평가이자 의견일 뿐입니다. 이것이 기동의된 일반론이라면 진작에 시험장 부정행위처럼 학내 규정으로 근거없는 성적상향요구에 대해 패널티를 주었겠죠. 또한 성적 상향 요구는 모든 정규수업과 평가과정이 끝나 성적 공시가 이루어진 시점의 일이고요 4. 3번에 근거할 때 결국 이것은 합의되지 않은 도덕적 가치이자. 정규 수업 외의 요소를. 성적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삼고. 성적에 대한 전적인 권한을 가진 교수가 그것을 사용하여 월권을 행사했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B0를 B+로 올려달라는 요구는 빼앗기는 자가 없기에 괜찮은 건가? 라는 의문은 뒤로하고라도… 5. 공시된 성적은 정상적인 평가를 거쳐 가장 객관적이고 합당한 기준을 통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수업 내의 항목에 대해서는 평가가 끝났고 성적 정정 요구 역시. 채점 오류라든가. 보고서 점수 적용 여부에 대한 질문 등 정규수업 내의 요소가 다죠. 하지만 해당 사건에서 B+를 F로 떨어뜨린 것은 성적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끝난 이후. 즉 정규수업 외부의 요소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미리 공지했다 한들 교수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 것인가요? 6. 또한 학생의 잘못에 대해 교수가 성적으로써 처벌할 권한이 있다고 보시나요? 학교차원에서의 명시된 규정에 의한 성적 무효화라면 모를까. 성적을 직접적으로 기입할 수 있는 교수가 학생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성적으로써 처벌하는 것은 월권이자 직권남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7. 교수는 단지 이 성적상향요구를 거절하고 일갈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고. 이것이 가장 아름답고 온당한 결말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8. 그러한 강의평가항목을 미리 확인하고 수강을 취소했어야 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과목 수강에 있어 학생은 그다지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고요. 주된 주장의 논점은 잘못된 평가 항목에 대한 학생의 태도와 취하지 않은 행동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평가 항목 그 자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9. 즉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1) 성적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도출되어야 한다. 2) 1)에 근거할 때 성적은 정규수업 내의 요소로만 평가되어야 한다. 3) 성적상향요구에 대한 가치판단은 교수 개인의 것이며 이 판단은 일반론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4) 또한 성적상향요구는 정규수업 외의 것 5) 교수는 성적을 직접적으로 기입할 수 있지만. 1)에 근거할 때 성적을 처벌의 도구로 사용할 수 없다 6) 미리 선공지하였으며. 학생의 성적상향요구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지만. 이에 대한 벌로써 합당하게 도출되어 기공시된 성적을 초기화하는 것은 교수의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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