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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강박있었던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하려해요! [새창]	2017-04-03 19:39:23	2	삭제
		감사해요ㅠㅠ 자신감이 없었는데 함 힘내서 해야겠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4:21:26	6	삭제
		작성자님... 저분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정말 사랑하는 사람한테 저렇게 못합니다 사랑받고 싶어하다가 작성자님 다칠까봐 겁나네요...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세요 이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다라는 생각에 집중하면 객관적인 상황판단이 안됩니다. 작성자님은 더 소중하게 사랑받을 사람이예요... 저 미친 새끼진짜 다시 생각해보세요
	18	나능 남자친구있는뎀 [새창]	2016-04-15 17:21:52	0	삭제
		ㅋㅋㅋㅋㅋ에이ㅋㅋ
	17	다이엇17일차... [새창]	2016-01-08 11:00:59	0	삭제
		다이어트로 중도비만에서 마름까지 뺐었는데 정말 식단 너무 줄이시는거 비추입니다..지금은 먹고싶은거 먹고 지내면서 유지하구 있는데 이렇게 변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제가 하루에 바나나 고구마만 먹고 뺐었는데 막상 목표몸무게 달성하고 정상식으로 돌아가자니 두려워서 의지로 다이어트 식단 그대로 버티고 버티다 폭식증까지 오더라구요..왠만하면 평소 식단에 반식, 물론 3시세끼 기준으로 야식 제외하구 드셔요..피자 빵 이런거 점심으로 다 드셔두 됩니다. 뭘먹냐두 중요하지만 얼마나 먹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거든요! ㅎㅎ 그럼 즐거운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요!!
	12	레드립 잘 어울리시는 분 드루와 [새창]	2015-10-06 08:40:12	0	삭제
		나눔은 추쳔ㅋㅋ마감 직전에 우연히 글발견ㅋㅋ 할일없는 편순이라 바로 받구 후기는 제대로 남길 수있습니당~막줄에 살포시 서볼게유~~
	11	청결제 필요하신분 없나 (별거없이 아주 소소해요~>/////<) [새창]	2015-10-05 14:06:13	0	삭제
		오오 나눔은 추천ㅎㅎ스무살이 넘도록 청결제 한번도 안 써본 머늠아같은 여자 여깄습니다ㅜㅜ;;(땀땀) 체질적으로 냉이 많은 만큼 염증이 많아서 산부인과를 초5때 처음가봤는데 먹는 약막 먹어서 그런가.. 아직두 잘 관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기회에 한번 시도해보고픔니당..ㅎㅎ
	10	엄마가 만든 철릭 원피스 [새창]	2015-10-05 13:51:03	0	삭제
		와 금손이시네요ㅜㅜㅜ 너무너무 부러워요!! 여성스러움의 완전체! 저도 저렇게 예쁘게 옷 만들고프네요ㅜㅜ 어떻게 배우신건가유? 너무 예뻐요!
	9	하실래요? [새창]	2015-10-02 13:25:18	0	삭제
		제가 무릎을 좀 심하게 다쳐서 조금만 걷기만 해도 아픈 상태 입니다ㅜㅜ.. 그래서 할 수 있는 유산소가 없는것 같아요! 이런 상태에는 어떤 운동이 가장 적합한지요?ㅜㅜ..살을 안빼면 관절이 더 안 좋아진대서 살을 꼭 빼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8	비루한 나늄!! [새창]	2015-10-02 13:18:43	0	삭제
		처음 나눔 신청해보는데 소심하게 손 들어봄니다ㅎㅎ..대딩 새내기인데 아직도 눈썹이랑 틴트만 바를 줄압니다ㅜㅜ고딩때랑 똑같....ㅋㅋㅜㅜ 키스미 마스카라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만약 당첨된다면 비루한 실력이지만 후기 열심히 쓸게요ㅎㅎ!
	7	[익명]뚱뚱하다는 건 엄청난 약점이다 [새창]	2015-09-30 08:34:50	0	삭제
		저도 그 마음 정말 이해가네요..살빼면 달라지는 점이 많긴 정말 많아요! 하지만 저는 글쓴이님이 살을 빼실때 정말 건강하게 빼셨으면 좋겠어요.저같은 경우 무조건 빼야 예뻐진다 지금의 나는 돼지다! 그런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지금 나이가 21인데 관절염이 와버렸어요.. 앞으로 평생 런닝과 조깅은 못할거라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솔직히 후회가 좀 됩니다. 예전에 마라톤대회에서 2등도하고 체육도 자신있고 그랬거든요.그런 저의 예쁘고 자랑스런 큰 부분, 추억들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것 같아서 마음 아픕니다. 길이 길어졌는데..정말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리는 금물이라는 것입니다.. 글쓴이님은 꼭 무리하시지 않고 건강히 예쁘게 빼시길 바랄게요.글쓴이 상황, 마음 뼈져리게 느껴본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요ㅎㅎ!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13:55:25	0	삭제
		더럽고 저급하네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 기분 진짜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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