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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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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카페에서 옆자리 커플이 싸우는소리가 들렸다. [새창]	2015-08-18 02:02:31	1	삭제
		또하나 또하나. 일반화 하는 건 꼰대들이나 하는 짓이라 그러셨는데 님도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고 계시네요. 기성세대라고 해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만은 아닙니당.
	49	카페에서 옆자리 커플이 싸우는소리가 들렸다. [새창]	2015-08-18 01:57:22	2	삭제
		진지하니 저도 진지하게 대댓 달게요. 댓글 어디를 보더라도 일반화라 생각되는 문장은 없는 거 같습니다. 혹시 '요즘은' 때문이라면 문맥상 오해의 여지가 있었던 건 확실하네요. 그렇다 치더라도 꼰대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몰아붙일 사안은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날이 서신 거 같아서.. 쩝..
	47	여시 짜르봄바급 핵팝콘 떨어지다 [새창]	2015-08-17 01:53:35	0	삭제
		'우리가'는 여성 전체를 말하는 거 같아요. 임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남자 또한 있는 것 맞고요. 그런데 논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낙태한 게 문제라는 것이 아니잖아요. 여성시대란 사이트는 회원수가 오십만에 육박하는 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요. 그런 사이트인 만큼 운영자가 관리를 잘해야죠. 적어도 회원이 범법 행위를 하지 못하게 공지로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운영자가 법적인 문제인지 몰랐다고 말한다면 이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런 기본적인 법적 문제도 모르는데 오십만에 육박하는 여성시대를 관리해야하는지 의문이며, 저런 범법행위나 해대는 사이트가 과연 존재해야 하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중고나라에 사기꾼이 많다고 해서 중고나라는 사기꾼 사이트가 아니다. 나원, 여시랑 중고나라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적어도 중고나라는 공지로 사기 피해대한 공지를 적어 넣습니다. 여시 운영자는 팝콘 까먹으면서 관망하고요.
	44	19)기생수가 내 성기로 들어왔다.avi [새창]	2015-08-10 20:10:5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깠는데..
	43	초등학교 5학년때 썅X 담임을 길에서 만남!! [새창]	2015-08-06 00:19:22	0	삭제
		진짜.. 하아..ㅡㅡ
	42	정글의 법칙이랑 무한도전에서 들었던 노래 같은데.. [새창]	2015-08-05 18:11:03	0	삭제
		오오옹오 이거 맞아요 감사합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6:03:38	9/29	삭제
		ㅇㅅㅇ 이 글의 남자는 그렇게 개념이 없어 보이지는 않은데.. 물론 휴가를 시댁으로 가고 아내 고생시킨 건 잘못 맞지만, 작성자 분이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고 힘들다니까 아내에게 맞춰 주잖아요.. 잘못을 지적하는 건 좋은데 작성자님 앞에서 개념없다, 혐오스럽다, 눈깔이 없다 하는 건 좀..
	40	악플러의 최후.jpg [새창]	2015-08-04 20:23:22	0	삭제
		도대체가.. 제가 저기서 가장 심하다고 느낀 댓글은 '사이코패슨가 감정이 없나'였고 그 밑에 직접적인 인격모독은 피해달라고 댓글 달려 있었습니다. 자정이 확실하게 작용되고 있단 얘기죠. 그런데 여시는 자정기능이 전혀 작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느 한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으면 그 주장이 틀릴지라도 자정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저도 님이 든 게시물과 여시 게시물은 본질부터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잘못한 걸 지적하는 것과 옳은 사람을 인격모독하는 글을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는 거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9:15:58	0	삭제
		왠지 헤어질 거 같아요.. 몇편인지 몰라도 전편에 분명 그 문장 보았던 거 같은데, 그 아이가 헤어지기 전 까지였나요.. 그 아이가 설마 이 아이는 아니죠? 전여친이죠? 그죠? ㅜㅜㅜ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18:04:50	1	삭제
		저도 남잔데 저 글 어디에도 일반화나 남혐 조장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왜 글 내용 어디가 남혐이고 일반환지 물어보는 댓글에 그 글의 댓글을 보란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님께서 저 글이 남혐글이라 하셨으니 저 글의 어느 부분이 남혐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정 지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거기가서 지가 뭐라도 된 양 여자들을 상품 고르듯 하는 남자들이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뭘 어떻게 특정지으라는 건지.. 김여사 사태가 벌여졌을 때와 똑같은 발언을 하시네요.
	37	여러분 이거 고소각 맞나요??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5-08-04 16:32:06	1	삭제
		중지로 콧구멍 뚫어버리고 싶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3:05:59	0	삭제
		정주행했어요..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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