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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주도농사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5-04
    방문 : 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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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농사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넷플릭스 이용자 유용한팁 [새창] 2021-08-27 07:32:28 0 삭제
    .
    10 연도별 AV 제왕들 [새창] 2021-07-08 07:24:1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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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공률 99.9% 황금비율 떡볶이 레시피 [새창] 2021-02-23 17:08:18 0 삭제
    유용한정보
    8 [단독] "왕따 논란 '티아라' 결국 지방에서" [새창] 2012-08-30 12:14:50 1 삭제
    각박한 서울 떠나 제주도 내려온지 2달 됐는데 왜 치아라가 제주에와
    짜증나게스리...
    7 [단독] "왕따 논란 '티아라' 결국 지방에서" [새창] 2012-08-30 12:14:50 1 삭제
    각박한 서울 떠나 제주도 내려온지 2달 됐는데 왜 치아라가 제주에와
    짜증나게스리...
    6 [펌]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 [새창] 2009-06-03 13:34:34 0 삭제
    영화 역전의 명수 봤어요? 거기 여주인공이 복수한다고

    화장실 변기에 염산 넣어놓던데.. 비데에..

    청와대 누가 안가나?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20 11:33:10 0 삭제
    예전에 저희 친누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내가 비번 바꿔줬는데
    그 이후로는 그런일 없어요 . 누나는 집에서 자고 있는데 겜방에 있던 친구가
    누나가 네이트온 들어와서 "어? 너 지금 왠일이야" 이랬는데 샥 나가버리는...
    ㅡㅡ 한번씩 바꿔줘야 해요. 솔직히 지금 사람들 인터넷 주민번호 기재하고
    가입한 사이트가 한둘이어야지..
    4 촛불 1년, 양심선언, 전의경, 이길준 10개월째 수감중 [새창] 2009-05-04 15:57:45 9 삭제
    우리나라 법은 힘없는 사람 잡는데 쓰이는 겁니다.

    힘있고 돈 있는 사람은 잡지 못하는게 현실..

    진짜 잡아야 할 사람.. 재산 은닉의 달인.. 을 아십니까?
    3 2009년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09-05-04 15:48:03 6 삭제
    3456님 말씀 참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비꼬는게 아닙니다. 이해가 가고 일리가 있으니까요.인정하는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명동에서 일하는 여자친구때문에 처음으로 오유에 글을 올린
    거지만 제가 봤을때 FTA때문에 촛불시위가 생겨났고 지금 촛불시위 1주년이다
    해서 이런 또 과격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지금 시위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이
    참은것들을 그나마 소수가.. 소수 촛불시위하는 분들이 부딪히고 있다는
    생각 해보셨습니까? 명동.. 중심가 명동이요~ 제 여자친구가 일하고 있는 곳이며, 제가 회사일하면서 자주 가는 거래처가 있는 곳입니다. 얼마나 혼잡한지
    아십니까? 정말 운전하다보면 욕나오는 일이 많죠.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선거때가 되면 그 지독히도 막히는 중구 신당동 쪽에 제일 인도쪽에 붙어있는
    차선이 버스전용차선인데요.. 가뜩이나 시장도 있고 막히고 차선도 좁고
    오토바이들도 많고 죽겠는데 선거 유세하는 높디 높으신 한 후보가 어느 당이라고 까지 말하면 좀 그렁가? 대다수가 싫어하는 당이라 칭하겠습니다. 버스차선
    하나를 아예 막아노코 귀틀어막고 괴로워할정도로 인상이 자동으로 찌푸려지고
    차 막혀서 욕나오는것보다 더 열받는 큰 확성기 틀어노코~ 교통혼잡이 어찌됐든
    상관없이 나 뽑아주쇼~ 하고 유세하더라구요.. 전 아직 나이도 어리고 세상물정
    잘 모른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선거유세한다고 그 중심가 지나다니는 서민들
    울화통 터지게 하는거보다 할말은 하고 살자!! 용산참사~! 대운하 안한대놓고
    사대강 사업 추진! 스리슬쩍 언론 플레이! 언론 조작 <ㅡ이제는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반박은 안하실꺼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서슴없이 국민들을 속이고
    속이는 정부에 대해 말을 하고 싶어하는 피해자들을 비롯한 국민 소수..
    그분들이 한차선 막고 촛불 들고 있는게 더 낫다고 전 생각합니다..
    정말 위에 기사처럼 명동에 전경들 있는거 보면... 군사정권밖에 떠오르지
    않거든요... 다 지금 그놈의 나랏님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2 2009년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09-05-04 12:31:10 43 삭제
    정말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저 위에 사진들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시는지...
    제 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d님이나 이하 논리따지는 분들..

    저는 20대 중반을 넘어선 회사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명동거리의 한 샵에서
    메니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명동을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명동을 잠시 돌아다니는데......
    촛불시위 1주년을 맞아 용산참사와 뭐 이런저런 .. (아시죠?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까..) 촛불을 들고 다니는 행렬들을 봤습니다. 그런가부다 했죠..
    그런데 그 행렬 속에는 중학생도 있었고 더 어린 아이도 봤습니다.
    문제는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본 경찰병력들이었습니다. 저도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왔고 친구중에 기동타격대 의경을 다녀온 친구도 있어서 "애들 고생하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 있는 군복무를 열씸히 하고 있는
    동생들은 무고한 시민을 휘둘러 까고 무자비하게 혹은 잔인할 정도로 잡아
    갈려고 거기 지키고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고가 생길까봐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거기 있는거 아닙니까?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명동 롯데시네마(아실분들은 아실거라..) 극장에서 영화뭐 하나 볼까? 하는
    생각에 들어갈려고 지하차도를 올라온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얼추 30명
    정도 되는 병력은 완전 무장하고 서있고, 그 옆에 약간의 통로를 두고 또 얼추
    30명 정도 되는 병력은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도 10분간
    휴식이 있듯이 그들도 쉬어야겠죠. 압니다. 그런데.. 담배 다피고 상사한테
    뭔가 지시가 떨어지자 병력들이 이동을 하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 명동에서
    구보를 합니다...나참- 말이 구보지 이동하면서 소리를 뻑뻑 지르면서 하는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놀랍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째서 우리나라는 시내
    한복판에서 위에 기사처럼 기자를 때려잡질 않나.. 시민들 놀라게 소리를 뻑뻑
    내면서 병력을 이동시키질 않나.. 군사정권입니까? 명동은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구경하고 쇼핑하러 오는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시내입니다. 나라망신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이상 망신시킬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다음날 토요일. 저는 집에서 쉬고 있었고 여친은 마찬가지로 명동에서 일을
    하고 퇴근하는 길에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각은 5/1일 토요일 밤
    11시경.. 저도 시위하고 경찰들 있고 하니까 걱정되서 (여친 휩쓸려서 맞을까봐;;;) 계속 통화를 하면서 가라고 했습니다. 우려하던 일이 생기더군요..
    이사람들 뭐지? 어? 어? <ㅡ여자친구 혼잣말.. 그러더니 악~~악~~꺅~~~~~~~
    (여자친구 비명소리,,,) 경찰들한테 쫓기는 시위대 무리가 막 뛰어오면서
    밀치는 바람에 놀라서 지른 비명이었습니다. 자칫해서 우려했던대로 휩쓸렸으면
    여자친구 경찰한테 매맞고 잡혀갔겠네요!! 정말.. 참다참다 이게 뭡니까?
    나라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위에서 확실하게 진압하라고 오더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전.의경들이 이렇게 했을까요? 오늘 명동기사좀 볼려고 신문 뒤지는데
    쥐꼬리만하게 기사 나온거밖에 없습디다 . 뭐라고 나온줄 아십니까? 뭐래더라?
    불법시위자 엄정처리? 241명을 무더기로 연행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241명중 무고한 시민이 있다라에 제 전재산과 손목아지를 걸지요.. 암요~
    이 더러운 나라에 정말 살기 싫어집니다.....
    (나랏님과 유XX장관을 비롯한 고위인사들은 자전거 타고 웃고 자빠져있던데..)
    1 2009년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09-05-04 12:31:10 44 삭제
    정말 답이 없는 나라입니다. 저 위에 사진들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시는지...
    제 얘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d님이나 이하 논리따지는 분들..

    저는 20대 중반을 넘어선 회사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명동거리의 한 샵에서
    메니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러
    명동을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명동을 잠시 돌아다니는데......
    촛불시위 1주년을 맞아 용산참사와 뭐 이런저런 .. (아시죠? 나라꼴이 말이
    아니니까..) 촛불을 들고 다니는 행렬들을 봤습니다. 그런가부다 했죠..
    그런데 그 행렬 속에는 중학생도 있었고 더 어린 아이도 봤습니다.
    문제는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본 경찰병력들이었습니다. 저도 군대를 현역으로
    다녀왔고 친구중에 기동타격대 의경을 다녀온 친구도 있어서 "애들 고생하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 있는 군복무를 열씸히 하고 있는
    동생들은 무고한 시민을 휘둘러 까고 무자비하게 혹은 잔인할 정도로 잡아
    갈려고 거기 지키고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고가 생길까봐 시민의 안전을
    위해 거기 있는거 아닙니까? 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명동 롯데시네마(아실분들은 아실거라..) 극장에서 영화뭐 하나 볼까? 하는
    생각에 들어갈려고 지하차도를 올라온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얼추 30명
    정도 되는 병력은 완전 무장하고 서있고, 그 옆에 약간의 통로를 두고 또 얼추
    30명 정도 되는 병력은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도 10분간
    휴식이 있듯이 그들도 쉬어야겠죠. 압니다. 그런데.. 담배 다피고 상사한테
    뭔가 지시가 떨어지자 병력들이 이동을 하는데 그렇게 사람 많은 명동에서
    구보를 합니다...나참- 말이 구보지 이동하면서 소리를 뻑뻑 지르면서 하는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놀랍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어째서 우리나라는 시내
    한복판에서 위에 기사처럼 기자를 때려잡질 않나.. 시민들 놀라게 소리를 뻑뻑
    내면서 병력을 이동시키질 않나.. 군사정권입니까? 명동은 외국인들도 엄청
    많이 구경하고 쇼핑하러 오는 대한민국의 제일가는 시내입니다. 나라망신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더이상 망신시킬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 다음날 토요일. 저는 집에서 쉬고 있었고 여친은 마찬가지로 명동에서 일을
    하고 퇴근하는 길에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각은 5/1일 토요일 밤
    11시경.. 저도 시위하고 경찰들 있고 하니까 걱정되서 (여친 휩쓸려서 맞을까봐;;;) 계속 통화를 하면서 가라고 했습니다. 우려하던 일이 생기더군요..
    이사람들 뭐지? 어? 어? <ㅡ여자친구 혼잣말.. 그러더니 악~~악~~꺅~~~~~~~
    (여자친구 비명소리,,,) 경찰들한테 쫓기는 시위대 무리가 막 뛰어오면서
    밀치는 바람에 놀라서 지른 비명이었습니다. 자칫해서 우려했던대로 휩쓸렸으면
    여자친구 경찰한테 매맞고 잡혀갔겠네요!! 정말.. 참다참다 이게 뭡니까?
    나라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위에서 확실하게 진압하라고 오더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전.의경들이 이렇게 했을까요? 오늘 명동기사좀 볼려고 신문 뒤지는데
    쥐꼬리만하게 기사 나온거밖에 없습디다 . 뭐라고 나온줄 아십니까? 뭐래더라?
    불법시위자 엄정처리? 241명을 무더기로 연행해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241명중 무고한 시민이 있다라에 제 전재산과 손목아지를 걸지요.. 암요~
    이 더러운 나라에 정말 살기 싫어집니다.....
    (나랏님과 유XX장관을 비롯한 고위인사들은 자전거 타고 웃고 자빠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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