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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게시판은 좀 지켜야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8-02 10:01:01	0	삭제
		제가 알기론 일부를 전부로 몰아가지 말자는 의견이 보니긴 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인=메갈 이라는 프레임 보다는 동인vs웹갈을 주측으로 불법인 경우에만 폭파시키는 걸로 알고 았구요. 이미 자정작용을 잃어버린 서브컬쳐 계를 폭파시켜(다 태워버려) 새롭게 판을 깔자는 의견이 대다수이구요.. 그리고 일부 자까님들이 웹툰안해도 동인쪽에서 먹고 살수 있다는 말로 인해 전방위 네이팜탄 투척중이죠..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할순 없습니다 어짜피 져도 잃을게 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서브컬쳐계가 없어져도 죽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죠 그걸 일명 자기 밥그릇걸고 싸움을 걸어오는 자까님들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2:16:58	0	삭제
		근대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작가(A)가 독자 개인을(B) 비난했다 (C) 독자(A)가 작가를(B) 비난했다 (C) - 여기서 비난은 인격모독 같은 범죄의 영역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김네이쳐 성우분을 지지한다는 웹툰 작가를 옹오하는 발언을 함과 동시에 많은 팬들은 그 티셔츠에 대한 진상을 알리며.. 혹 모르셨으면 지금부터라도 알았으면 좋겠다라는 많은 의견.. 즉 걱정과 우려에 대한 목소리를 내었지만.. 그 유명한 많은 작가님들께선 비난과 조롱으로 일관하셨던 그 많은 부분들로 인하여 독자들이 들고 일어난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젠 웹툰계 및 서브컬쳐계의 어두운 내면을 확인하여.. 국가가 규제를 가하면 전 처럼 노컷 운동을 지지 하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예스컷이 등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지극히 단순한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적어서 그런건가 모르겠지만.. 그 비아냥 거린 작가님들로 인하여 메갈VS양성평등주의자 에서.. 작가VS독자의 구도로 변질된것도 사실이구요.. 더불어 서브컬쳐계의 폭파 움직임까지 보여지고 있는 부분으로 알고있는데.. 서로 상호 비방은 틀린것 같아서.. 이렇게 잡소리를 늘어놓습니다.. 제가 써놓고서 뭔소린지...(술이 안깨요..)
	53	전 개인적으로 작가가 독자를 고소한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7-28 12:57:42	0	삭제
		웹겔에서도 이런말을 하더군요.. 각도기 지참못한 사람은 어쩔수 없다라는.. 뱉은 말은 책임져라 라는 이야기로 해석이 되더라구요. 메갈쪽에서는 일베를 신고하는 모습또한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이게 말로만 듣던 이이제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공정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에서 조차 그 패드립치던 자까님을 옹호하는듯 하여.. 어제 오늘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더라구요.. 말씀대로 뱉은 말에 책임을 질수 있는 제이티비씨와 자까님이 되시길.. 바라는 수밖에요
	52	[정의당 이제야 꼬리에불붙은거알아채고 자르기시작] [새창]	2016-07-28 11:36:09	7	삭제
		그러게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늦었네요.. 비례를 정의당에 찍은 제 정신에.. 뒷통수를 타악.. 치고 싶은데요
	51	나는 잘 모르지만 하시는 분들한테 [새창]	2016-07-28 11:22:17	0	삭제
		나는 잘모르지만... 웹툰계는 확실히 불타올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확실한거죠??
	50	아직도 상황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욤 [새창]	2016-07-27 19:06:04	4/4	삭제
		그렇습니다.. 그냥.. 눈팅만 해서 죄송하지만.. 웹툰도 안보니까 안봐지더라구요.. 그냥.. 다 태워버렸으면.. 아니 태워졌으면 좋겠네요
	49	아직도 상황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욤 [새창]	2016-07-27 18:55:43	18/73	삭제
		글쓴님의 말씀이 충분히 공감이 되지만.. 초반엔 청소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예 무너트리고 새로짓자도 아닌.. 걍 다 태워버리자..라서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눈팅중이지만.. 아마.. 다 태워버려야.. 될꺼 같아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7:47:00	0	삭제
		넵~ 정확히는 법대로~
	47	레진 김영조 작가 '애제자' 휴재 [새창]	2016-07-27 10:39:31	1	삭제
		원랜 좀더 길어요 트위터에 싸질러놓은 4과문은요 진영이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그 부분만 없앤거 같네요
	46	웹툰 끊은지 3일째 [새창]	2016-07-26 10:35:56	0	삭제
		한 5일째 됬나봐요 웹툰을... 안본지 그때부터 였을꺼에요 만화게만 보게된게..
	45	저는 그래도 웹툰을 지망합니다. [새창]	2016-07-25 11:45:03	0	삭제
		진심을 담아 응원 드려요. 윗분이 말씀하셨네요. 똥은 치울테니 깨끗한 새 판에서 맘껏 그리고 싶은걸 그리시라는 응원.. 지금 현재 상황때문에 웹툰을 아예 보지는 않고 있지만, 언제고 작가님같은 분이 많으면 자연스레 다시 커질곳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44	K팝 준우승자 안예은 메갈선언.JPG [새창]	2016-07-25 10:24:43	49	삭제
		음 판이 점점 커지는거 같지만... 뭐... 시작될거 같네요
	43	도쿄구울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별로없나요? [새창]	2016-07-25 00:18:10	0	삭제
		저도 애니는 다본사람으로... 글쎄요... 재밌었는데...?
	42	애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6-07-24 23:43:31	0	삭제
		저도 자정능력을 기대하기엔 너무 멀리 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자들이 처음부터 이러지는 않았잖아요 처음엔 걱정과 우려의 시선으로 목소리를 내었지만 정말이지 많은 작가들이 멸시와 조롱섞인 말로 대해왔죠 걱정은 무엇인지 글을 통해 충분히 알겠지만 지금까지도 똑같은 한결같은 대응을 해왔죠 우리가 그 작가 라믄 사람을 위해 지켜주거나 도와줄 이유가 이젠 없다는거죠 서브컬쳐 없다고 죽는사람이 없으니.. 다만 자신의 밥그릇을 걸고 먼저 도발한 그 사람들에겐 그만한 댓가는 따라야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보아온 현실은 시궁창이였으니까요
	41	이번 웹툰사태에 대해서 묻고싶은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07-24 20:15:43	0	삭제
		처음엔 팬이였던 독자들이 메갈이란 이런곳이야 라는 걱정 및 우려의 목소리를 냈었죠.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니까짓게? 무식하면 공부나 하라는 식의 비아냥이 돌아왔죠 거의 대부분의 독자는 걱정과 우려를 보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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