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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22만! [새창]	2016-05-30 17:17:58	0	삭제
		와~~~대단하시네요^^ 저의 미래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4	신차인증 - 모두가 안전하기를 빕니다. [새창]	2016-05-28 19:53:03	0	삭제
		아....이 글이 베스트를 가다니^^;;;; 댓글로 추천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시고 안전을 기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비를 경험못해서 와이퍼는 모르겠고 방구소리는 약간...있는듯 없는 듯하네요 실내 잡소리는 뭘까요^^;;; 말씀하신데로 안전지키며 흐름에 맞춰 가끔 쏘기도 하겠습니다^^ 요새는 비상등 위치 몸으로 익히기 습관들이기 중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13	패밀리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7 13:52:23	0	삭제
		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아반테ad는 왜 제 시야에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니로는 아 생각도 못했구요 ㅎㅎ 티볼리에어, qm5, 투산 스포티지 올란도 등 급을 높여야 한다는 말씀들이 주된 의견이시네요 트랙스 티볼리 아베오세단은 어지간하면 다들 말리시는 분위기네요^^;;; 사실 무리해서 최대로 잡은 예산인지라 급을 높이려면 중고로 가야하는데, 차 잘 모르면 중고 가지 말란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이래저래 차 너무 어렵네요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2	패밀리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7 00:20:33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지만 그런데 올란도는 예산 초과 아닐까요...취득세와 보험라지 생각한 최대 금액이라서요. 아...중고로 가면 가능하겠네요. 감사합니다.
	11	패밀리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7 00:17:27	0	삭제
		아 경제조건..아내와 둘이 버는데 각 세전 월 200 정도입니다. 다만 아내가 곧 육아휴직 들어가겠지요
	10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칭찬하기' 기술 [새창]	2016-03-03 20:28:16	0	삭제
		스스로를 돌아보게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ㅡ꾸벅
	9	퇴근할때 아기가 반겨줬어요^^ [새창]	2015-05-28 13:34:47	0	삭제
		닉언죄 양양양양/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이 전쟁터이지만 또 매일이 기적같은 행복이네요^^ 얼음나무숲/ 네..아이가 안기는데... 어머니의 멈칫멈칫이 떠오르더라구요.. 부모님 저도 꼭 안아드리려구요. 나중에 후회할듯해서...민망하더라도... ㅎㅎ toy!town! / 축복감사합니다. 따뜻한 분이시라 따뜻하게 보아주신듯^^ 나체보급자 / 아... 그 자세 많이 어렵나요? 제가 좀 힘든건 잘 못해서... 찾아보겠습니다 518은 내생일 / 아 숨박꼭질이 발전하는 군요.. ㅎㅎ 지금은 그냥 바로 옆에 있는데 못찾는 척하고... 그러는데.. 아 퇴근해서 숨박꼭질.. 생각만해도 기대되어요 검은망또빙빙 / 아이가 커서 시금털털한 청년이 되었을때.. 그때 지금이 생각나면.. 저도 안아보고 싶겠구나 싶더라구요...ㅠㅠ가능하시다면..용기내서 기회내서 한번 안아드리셔요.. 알바뛴훈/ 음... 제맘대로 받아들인거지만... 저도 이제야 조금이나마 부모님의 마음을 ㅠㅠ 맴맴맴맴 / 저도 아빠 놀러와 댓글에 쿵했어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꾸벅
	8	혼자 보기 아까운 딸의 함박 웃음 [새창]	2015-05-27 22:27:55	0	삭제
		아 핸폰에서 예쁜 아가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7	제 아들 무브먼트 습득 순서가 조금 이상합니다... [새창]	2015-05-27 19:09:49	0	삭제
		저희 아가도 뒤집기 몇번하더니... 너무 힘들어 했어요^^;; 머리가 좀 커서..아....아닙니다. 여튼 파닥파닥... 그렇게 아이 스스로 자기가 할수 있는 운동을 해가는 거 같아요^^ 순서는 바뀌었지만... 다하고... 지금 16개월인데... 잘 걸어다닙니다^^
	6	퇴근할때 아기가 반겨줬어요^^ [새창]	2015-05-27 19:04:23	4	삭제
		11. 아빠 또 놀러와....... 컥...출근할때 그 말을 들으면....하루종일 머리에서 메아리칠듯요.... ㅠㅠ
	5	퇴근할때 아기가 반겨줬어요^^ [새창]	2015-05-27 19:03:13	3	삭제
		11 저도 아가가 저에게 안겨서... 제 목을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해주는거... 넘 좋아해여.... 뭐랄까.. 괜찮아 괜찮아.. 아빠... 이러는 느낌^^* 음... 사실을 말하면...아가에게 "토닥토닥"이라고 말하며 해달라고 요청도 합니다^^;;;;
	4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새창]	2015-05-26 19:19:38	1	삭제
		첫째를 그렇게 보내던 밤과...둘째를 품에 안기까지 숨소리 하나 기침하나도 조심스러워했던 아내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몇주뒤에 분명히 기쁨의 눈물과 함께 아가의 소리를 들으실거에요. 저도 함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3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둘째 키우기 1.txt [새창]	2015-05-26 18:50:06	0	삭제
		살포시 점 찍어두고 천천히 보려합니다. 저희도 고민중인데..ㅎㅎ용기를 주실지 두려움을 주실지 ^^;;; 여튼 감사합니다^^
	2	퇴근할때 아기가 반겨줬어요^^ [새창]	2015-05-26 18:44:56	4	삭제
		11 아...주절이 주절이 수다를 따스한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숫자 이케 쓰는거 맞겠죠^^;;
	1	퇴근할때 아기가 반겨줬어요^^ [새창]	2015-05-26 18:40:02	5	삭제
		11 네^^ 순간 암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그 자체로 행복해졌어요^^ 오늘은 어떨까 퇴근길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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