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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산딸기 [새창]	2018-06-04 00:38:56	0	삭제
		설탕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좀 넣어뒀다 설탕 녹으면 드세요^^ 저희 애는 그렇게 해주면 좋아해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8 23:51:21	0	삭제
		아티제 자허토르테 추천요~ 찐득한 초코맛~!
	332	(스압)요리하면서 느낀, 어릴땐 몰랐고 지금은 알게된 것들 [새창]	2018-02-26 23:40:48	1	삭제
		저도 맞벌이 시절 6:30 에 출근했는데 유치원 딸내미 소풍 도시락 싸느라 새벽 4시에 일어나던 기억이 ㅠㅠ 초등은 왠만하면 소풍 도시락 안싸더라구요..너무 좋아요 ㅎㅎ 방학인 요즘은 삼시세끼 차려내느라 하루종일 싱크대 앞에 서있답니다... 차리고 치우고 차리고 치우고:::
	331	능력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8-02-16 00:44:46	0	삭제
		채끝?? 아닐까요?
	330	짬뽕국물을 만들었는데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좋은 게 아니네요. [새창]	2017-12-28 15:09:35	0	삭제
		표고버섯 맛 너무 강해요 ㅜㅜ 양파 대파 너무 많이 넣음 국물이 달아지고 애호박은 탁해지고 그렇더라구여
	329	알바생들이 고용주로부터 들은 최악의 멘트 [새창]	2017-12-28 14:34:56	34	삭제
		반대 입장에서도 쓰면 끝도 없습니다. 시급 루팡들도 많아요~ 카운터에서 손님들 다 보는데 게임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못 먹게 하는 거 아닙니다..손님 안보이는 백사이드에서 먹으라는 거죠)..구석구석 청소는 기대도 안하고 눈 앞에 쌓인 일거리도 미뤄두고 카톡만 하는 알바..남친 왔다고 나가서 수다떠는 알바..식재료 맘대로 꺼내먹고 (이게 도둑질이라는 생각을 못하더라구요..먹는 거 가지고 치사하게 하기 싫어서 암말 안하니까 그냥 모르는 줄 아나봐요) 매일 지각하는 알바..카톡으로 당일 그만두겠다고 하는 알바...(아침 오픈조가 그러면 진짜 돌아요) 반면 일 잘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정말 나중에 어디든 이력서 내면 내가 추천서 써주겠다고 했어요..자영업이든 회사든 윗사람이 호구같지만 그 사람 나름대로 다 눈에 보이고 다 파악하고 있어요...대충 일하면 된다는 생각이 다른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피해주고 사회 전체가 능률이 떨어지는 사회로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너무 나가는 거 같긴 하지만 각종 사고들도 대충 하면 되지뭐 난 돈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이 정도만 하면 되지 하는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도 없지 않다고 봅니다.
	328	알바생들이 고용주로부터 들은 최악의 멘트 [새창]	2017-12-28 14:22:39	11/43	삭제
		효율적으로 일 잘하는 알바는 눈에 딱 보여요.. 그런 직원들은 다 해놓고 핸폰하고 쉬어도 암말 안해요..자기 일 다 하고 쉬는 거니까..근데 또 그런 알바의 특징은 구석구석 일을 잘 찾아서 해요..말 안해도...반면 남들 10분에 다 하는거 30분 걸려서 해놓고 다했다고 노는 애들도 있어요...홀 테이블은 지저분하고 설겆이는 쌓여있고..일이 안보이는 건지 눈을 감는 건지...주인에게 피해주는 거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들에게 피해주는 거예요. 주인이 등신같고 일 찾아서 하는 사람만 손해인거 같죠? 등신아닌 주인이 더 많고 그런 주인 눈에 잠깐만 봐도 다 보입니다. 잘하는 알바는 시급도 올려주고 때때마다 보너스도 더 챙겨주게 되요..사람 마음이 그렇잖아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2:20:40	43	삭제
		초등 저학년은 선생님이 갑 맞는 거 같아요...저희 애 학교는 상담할 때 공부는 엄마가 시키는 거지 학교에서 시키는 게 아니라는 선생님도 있구요..애들만 (초1학년) 교실이 방과후에 1시간 가까이 남겨서 머리 위에 손 얹고 눈 감고 '명상' 하라는 선생님도 있어요. 좋은 선생님도 물론 계시구요 요새 엄마들이 걸핏하면 교장실, 교육청에 전화해서 항의하는 엄마들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정말 '선생님' 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교사도 많은 건 사실입니다. 김영란 법 이전엔 촌지가 만연했구요...
	326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8 02:14:49	0	삭제
		라식하고 17년 됐어요...야간에 운전 시 빛번짐과 미미한 안구건조 증상 (안약 쓸 정도는 아닙니다) 있습니다. 17년 동안 특별히 부작용 크게 없고 삶의 질은 올라갔어요..직업이 서비스업 쪽이어서 안경 쓰면 취업부터 어려운 점이 좀 있었고 특히 얼굴이 달라져요!!! 안경 오래 써서 (8살 부터 거의 15년을 안경 및 콘택트렌즈 껴서 얼굴형도 좀 변하고 결막염을 달고 살았는데 라식 이후 얼굴도 많아 돌아오고 일단 결막염 안녕!!! 렌즈 낄 때 더 안과 많이 가고 안약도 더 많이 넣었네요
	325	후원아동 패딩 논란에 대해 [새창]	2017-12-15 02:25:21	0	삭제
		댓글 중간중간 옷 사이즈 얘기가 자꾸 나와서요...11살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라고 후원 받는 가족 또는 재단 관계자가 후원자를 편취하려고 한 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다른 문제를 제외하고 사이즈에 관한 것만 보면 11살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저희 애가 올해 10살인데 사이즈 140 입어요..물론 아우터는 오래 입으라고 한 치수 크게 사줄 수도 있지만..저희 애가 작은 편도 아니고 키가 중간 이상인데도 사이즈 140이예요...후원아동이 체구가 작은 아이라면 충분히 140 입을 수 있어요...요새 애들 마른 애들 많아서 10살 11살인데도 25 킬로 전후인 애들 엄청 많아요. 그 아이가 키도 작고 말라서 그 사이즈 입을 수도 있는 거지 말도 안된다 거짓말이다 이렇게 규정하진 말자구요.
	324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8 01:57:40	0	삭제
		에그추가는 계란 지단 (동그란거) 입니다. 에그마요 추가하시려면 '비엠티 더블미트 에그마요로 해주세요' 라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323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7 10:46:13	0	삭제
		서브웨이 점주 5년차 개인적으로 맛있는 조합 1. 서브웨이 클럽: 허니오트, 야채모두 (양파 피망 많이) + 머스터드 소금 후추 2. 미트볼: 파마산 오레가노, 야채 없이 3. 스파이시 이탈리안: 파마산 오레가노 또는 플랫 브레드, 에그마요 추가+허니 머스터드 4. 터키: 더블미트, 양상추 조금, 토마토, 양파, 피망+오일&비네거, 소금 후추 5. 참치: 화이트 또는 위트, 토마토 빼고 양파 많이, 홀스래디쉬, 후추 6. 스파이시 이탈리안: 플랫브레드, 계란지단추가, 마리나라소스 뿌려서 토스트 후 양파 피망, 홀스래디쉬 (해장메뉴)
	322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7 10:39:58	0	삭제
		운영한지 5년 됐는데 한번도 야채추가 500원 해본 적 없는데..아마 그 지점에서만 따로 하셨나봐요..
	321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7 10:39:07	0	삭제
		저희는 4조각 까지 가능해요^^ 15센치도 포장 전에 말씀해주시면 반 잘라 포장해드립니다. 포장 후 커팅은 안돼요~ 칼로 썰다 종이가 들어갈 수 있어서..커팅칼 드리고 있어요...
	320	써브웨이 알바생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7-10-27 10:36:47	0	삭제
		고소해요~ 아보키도 자체에 지방이 많아서요~ 건강한 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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