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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르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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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단 8명을 위해 취소된 대학축제날 빗속에서 노래부른 가수 [새창]	2018-06-01 01:50:02	3	삭제
		사실 전날 연우신 공연처음 가봤었는데 목소리가 쏟아져 내리는 느낌 받고 놀랐었거든요 목소리가 날라다니는 느낌? 소름돋았고 그런 공연은 난생 처음이였고 다음날 공연 급하게 잡아서 갔는데 막날이라 전날 같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안타깝네요 저는 이번에도 공연한다길래 예매했는데
	38	단 8명을 위해 취소된 대학축제날 빗속에서 노래부른 가수 [새창]	2018-06-01 01:44:15	4	삭제
		저도 작년 크리스마스 공연 갔는데 마지막 날이라 목이 쉬었더라구요 전 그래도 좋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불러서 격려의 박수쳤었는데요 분위기 쳐질까봐 막 농담 던지고 그러는게 전 보면서 속이 말이 아니겠다 싶었는데 같은 장소에서 다른 느낌 받으셨네요 저말을 진지하게 받다니 좀 놀랍네요
	37	잘생긴 사람이 말하는 남자가 잘생기면 좋은점 [새창]	2018-06-01 01:31:09	1	삭제
		맞습니다 말투 발음 다 따져서 최상위면 얼굴은 좀 몬나니여도 매력있음
	36	아내의 컴플렉스가 깊어져갑니다. 혹시 도와주실수있을까요? [새창]	2017-10-25 17:55:54	2	삭제
		자주 백화점 나가서 입어보시고 조심스럽지만 제친구가 얼굴 이쁘고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데 취향이 시크 섹시 도도 뭐 이런거 좋아해요 그래서 어울리는 것과 좋아하는게 달라서 잘 못고르는걸 수도 있어요 자주 입어보면 뭐가 어울리는지 알 수 있어요 제 친구는 스스로가 어울리는것과 좋아하는것의 차이가 있다는걸 인지해서 좋아하는 스타일 입을때랑 어울리는 거 입을때 나누어서 입더군요
	35	원래 명절에 머무는 날짜도 상의하는건가요? [새창]	2017-10-03 12:34:55	15	삭제
		친정부모님은 왜 명절때 딸자식 못보고 추석전이나 후에봐야하나요? 그럼 연휴기니 시댁을 추석전이나 후에 잡던지 해도 되나요?
	34	원래 명절에 머무는 날짜도 상의하는건가요? [새창]	2017-10-03 11:34:52	18	삭제
		그럼 친정은 언제가라고 혼내나요? 추석때 친정가지마요? 혼내다니
	33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30 01:43:26	2	삭제
		근데 시댁도 오래 있는거 별로 안좋은데 참는게 많을 수도 있어요 우리 오빠네 사랑하는 우리조카 올땐 너무 반가운데 삼시세끼 신경써서 차려내야하고 조카들 너무 정신없고 엄마 너무 힘들고 저도 힘들고 오래 있는거 별로 안좋은데 오빠네는 되게 생색내요 힘들어 죽겠는데 ㅠㅠ
	32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2:27:42	2	삭제
		저는 성격이 쪼잔한건지 통큰건지 집명의랑 제사는 이해할부분이 있을수도 있다보는데 서로 자기명의 원한거고 이율따져 합리적인쪽으로 결론내린거고 제사도 그냥 산소 찾아뵙는걸로 대체할 수도 있을거고 그런데 쿠키랑 델몬트에서 확 깨네요 인색해도 이렇게 인색할 수가 작성자님 너무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저런 인색한 사람은 지인으로라도 옆에 안두는데 평생을 좌우하는 배우자라니 나이가 엄청 어려서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진짜 모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그건 평소모습 작성자님이 잘알테니 판단할 수 있겠죠?
	31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4:50:23	11	삭제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고 돈이 넘쳐나는 집 빼고는 부모님 평생 일해 모은 돈일텐데 집 지원받거나 기운펄펄 나는 젊은 시절에도 힘든 육아도움 받는다면 마냥 독립적으로 선 지키기 힘든게 당연하죠 하나를 받는다면 다른 하나를 내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봐요 단 파생된 원글은 며느리를 신분제도하 자기계급아래 무슨 하녀 종년으로 여기고 그에따르라는 거니 너무 정도 벗어난 마인드라 맞춰 줄 필요없지만 지원받을거 다받고 선 지키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30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7 04:37:36	7	삭제
		제사 지내는 목적이 돌아가신뒤에도 효를 행하기위해서 그런 특별한 날을 챙기는 거라면 바로 직계 부모도 아닌 한단계 더 건너 조부모를위해 부인의 부모님에 대한 효도는 무시하는쎔인데 뭐가 모순되지 않나요? 남편한테 역지사지로 처가 행사때문에 영원히 남편부모님 생신날 찾아뵐 수 없다면 용납하겠냐고 남편 부모님 생신날 처가 조부모를 위해 일하고있음 좋겠냐고 산부모님과 돌아가신 조부모 그냥 살아계실때 효도하지싶은데요
	29	혹시 소리가 눈에 보이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6 02:24:43	131	삭제
		카라얀이 공감각자라던데요 자꾸 파란색으로 연주하라면서 연주자들 갈구곤했다고 ㅋㅋㅋ
	28	윤회를 믿게될때 장점과 단점 [새창]	2017-07-08 09:54:54	16	삭제
		윤회가 있어도 지금의 나는 없어지는 거잖아요 현재의 나가 있기까지 해온 과거의 경험 나랑 연이 닿은 사람들 가족들 기억 감정 모두 없어지고 다른 기억과 경험을 하게 될 사람으로 태어나는건데 같은 영혼이어도 현재의 나랑은 다른 사람인 것 같아요
	27	금송힐스빌 주민입니다.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17-05-11 03:11:32	7	삭제
		뷰가 진짜 예술이네요 문님 상관없이 거기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들어요 저런 경치보면서 일상 살면 행복할듯
	26	문재인의 싸움방식.jpg [새창]	2017-05-01 23:34:17	2	삭제
		ㅋㅋㅋ 아 빵 터졌어요 다시 사진보니 더 웃김
	25	병속에 담긴 파란... [새창]	2017-04-28 12:17:35	1	삭제
		이분은 아이디어가 정말 와 진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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