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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팔뚝고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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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지난 연휴의 깨발랄 한복 [새창]	2016-08-19 14:10:41	0	삭제
		위에 한복도 이쁘고 허리치마가 특히 탐납니다! 그런데 점프샷 점프가 너무 편안해보이셔서 점프샷 아닌 줄 알고 다리찾고 있었네요 ㅋㅋㅋ
	684	(이쁨주의) 미국 유학 시절의 사유리.jpg [새창]	2016-08-19 13:47:26	0	삭제
		어머니가 엄청난 동안이시던데 역시 사유리씨도 엄청난 동안으로 사실 거같아요. 방송 보고 있는데 엉뚱함도 좋고 개념찬 생각도 좋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682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17:25:04	1	삭제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0:09:58	0	삭제

	680	줄 서서 사간다는 남양의 어느 아이스크림 [새창]	2016-08-18 09:39:53	0	삭제
		주변에 소문 많이 내야겠습니다. 백미당은 남양 꺼라고.
	679	이제 오유에 안와야지 [새창]	2016-08-18 09:37:32	0	삭제
		합격을 위해 잠수하면서 건네는 인사였군요? 원하시는 것들 이뤄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조만간 멋진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주시고 사랑받으며 사신다고 자랑글 올리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678	장미란 근황.jpg [새창]	2016-08-18 08:00:51	36	삭제
		약물한 선수 동메달 박탈로 장미란 선수가 런던 동메달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메달이 장미란 선수에게 제대로 돌아오는 날 조용히 넘어가지 말고 언론에서도 다루고 국민들이 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수여식같은 거 있으면 더 좋고요.
	677	여자배구팀, 팀 닥터-통역 없이 출전 [새창]	2016-08-18 07:54:50	0	삭제
		저렇게 선수들 방치하다시피 해서 대회 보낸 게 한 두번이 아닌게 바로 대한배구협회입니다. 저번에도 언론에 난리가 나서 이번엔 이번에도 설마 또 그랬을까 했는데 역시나...
	676	아주 작고 어린 아이를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새창]	2016-08-18 07:45:07	2	삭제
		작성자님 덕분에 이 아기고양이의 마지막은 그래도 외롭지 않고 덜 아팠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일로 벌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신다고 적으셨는데 저는 오히려 예전의 일로 마음에 두셨던 죄책감을 이 아이를 통해 치유하시라는 뜻같아요. 작성님이 아니었으면 저 아기고양이는 차가운 주차장 차 밑에서 아무도 모른채 더 아프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야했을 테니까요. 저 작은 생명이 무지개를 건너기 전 사랑을 나눠주신 작정자님과 함께 아기고양이를 돌봐주신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675	강호동 vs 마동석 [새창]	2016-08-17 07:46:16	3	삭제
		저도 그거 봤어요. 명수옹의 동공지진을 보고 아 저건 읏길려고 하는 말이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2:03:49	6	삭제
		그 부분 읽다가 저 울컥했어요. 제가 쓴줄 ㅠㅠㅠㅠㅠ 저도 전화 걸면 아저씨가 반가운 목소리로 "늘 드시던 걸로 갖다드리면 될까요?" 하시거든요.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2:02:44	0	삭제
		스크립~ 작성자님의 글을 저의 다이어트 교재로, 작성자님을 저의 마음의 스승님으로 모시겠습니다!
	672	박정아 선수 너무 욕하지 마세요. [새창]	2016-08-17 01:55:56	10	삭제
		지금까지도 김연경 선수가 있어서 가능한 거였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들이 뭔가 잘못한 게 아니라 우리 여자배구가 김연경 선수가 없었다면 애초에 이정도까지 올 실력이 사실 아니었을 뿐인거죠. 굳이 잘못을 찾아야한다면 감독의 전략 실패. 박정아 선수 한동안 인터넷 멀리하시고 마음 잘 추스르면 좋겠네요.
	671	이건 도대체 멀 미러링 한걸까요 ? [새창]	2016-08-17 01:44:11	3	삭제
		읽어내리면서 유충놈이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다가 깨닫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이네요. 이게 자작이든 실제든 신고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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