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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팔뚝고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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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0	이재명 측 "김부선의 '큰 점' 억지…조만간 입장 밝힐 것" [새창]	2018-10-10 20:05:39	5	삭제
		점이 없다는 말은....
	1359	잠시 책이라도 한 권 읽으면서 한숨 돌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새창]	2018-10-10 19:02:16	10	삭제
		참 이상합니다. 다스뵈이다에서 작전세력이라고 잡은 오유 아이디라고 조림돌림했던 건 알고보니 김어준 열혈 진성 딴지 유저였고, 며칠 전 엠팍에서 잡힌 멀티는 이재명,김어준,황교익 열혈 쉴더였고... 누가 작전세력인가요? 참, 총신차리라고 트윗봇 돌리던 이재명지지자들은 또 뭐죠? 누가 작전세력을 돌리고 있는 걸까요?
	1358	이번 사태의 유력한 이유 [새창]	2018-10-10 18:51:42	14	삭제
		공감합니다. 그리고 근시안적으로는 의심되는 것중 하나는 1에 해당되는 것으로 이재명의 뉴스공장 출연 이후 부정적 파급력을 미리 밟아놓으려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1357	정치자영업자 대빵 권순욱님이 아주 요사스럽게 변신하고 다시 등장했다 [새창]	2018-10-10 18:49:30	2	삭제
		지난글 보기............
	1356	10월 10일 수요일(뉴스공장) [새창]	2018-10-10 18:34:28	1	삭제
		뉴스공장이 시작과 함께 아침은 늘 뉴스공장과 함께였습니다. 김어준 씨가 혜경궁김씨에 대해 언급이 없어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 그런 거라 믿으며 그가 무슨 생각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다른 커뮤에선 김어준이 김부선 씨의 이재명 이야기를 처음으로 기사화한 사람이라며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쉴드를 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혜경궁김씨 모르쇠로 일관하고 심지어 전과있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발언과 더불어 다스뵈이다에선 시대정신이란 말과 작전세력으로 몰리고 나니 그제서야 정신이 들더군요. 지금은 뉴스공장 없는 아침이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이전처럼 교육방송 어학방송 들으며 공부하면 되니까요. 여기 뉴스공장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그만큼 이런 글을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1355	운영자씨, 당당해지세요!!! [새창]	2018-10-10 18:28:36	9	삭제
		ㅠㅠㅠㅠㅠㅠㅠ
	1354	이해찬 : 김대중 노무현을 욕보인 사람과 친목질한 이재명은 당의 자산이다 [새창]	2018-10-10 18:25:04	4	삭제
		지대넓얕 닉네임 달고 이러지 마세요.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엄하게 저질로 끌고 가지 마세요.
	1353	관리자 잘한다 화이팅!! [새창]	2018-10-10 05:41:47	2	삭제
		참 신기하죠. 딴지에 이재명글 썼다 유배지에 간 글들 비추수가 이 글 추천수와 엇비슷하더라고요. 그렇다고요. 아,엠팍에 작전세력 걸렸던데 잡고보니 김어준 황교익 이재명 쉴더에 극문똥파리 운운하던 아이디라네요. 뭐 그렇다고요. 왜 작전세력들이 잡고 보니 오히려 그쪽에서만 나오는 건지 참 신기해요. 뭐 그렇다고요.
	1352	으엇! 정말로 딴지에서 혜경궁김씨의 의혹에 대한 글을 유배지로 [새창]	2018-10-09 12:05:30	7	삭제
		저 역시 발길 끊었습니다. 손가락이 점령한 뒤로 게시판 보면 어이가 없어서ㅠㅠ
	1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5:02:00	8	삭제
		항상 응원합니다~!
	1350	삼성 네이버 = 초록일베 [새창]	2018-09-02 14:59:42	0	삭제
		댓글정책 바뀐 후로 그게 쉽지 않네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4:32:52	3	삭제
		처음엔 빈댓글 잘 다셨던데... 아, 빈댓달다 잠시 글댓글 다셨던데 그러다 빈댓방법 까먹으셨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ㅠㅠㅠㅠ
	1348	주일은 쉽니다 [새창]	2018-09-02 12:48:17	4	삭제
		메모하다 보니 오늘 새로 오신 분들이 있더군요. 지난글 확인 결과 빈댓글로 첫 오유를 시작하시는 걸로 추정됩니다. 교대투입됐으나 빈댓글 달기가 아직 손에 익지 않아 속도가 나지 않는 듯합니다.
	1347	이해찬 의원실 "(당 지지율은) 8% 하락한 것이고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 [새창]	2018-09-02 12:44:51	11	삭제
		이재명 쪽과 인사들이 오고가더니 그냥 인사 몇 명만 오고간 게 아니라 같은 수준의 인사들이었네요.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2 12:30:50	7	삭제
		빈댓글 작전 실패하면 과격해질 거라는 글을 막 보고 온 참인데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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