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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팔뚝고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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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정의당 여성지지자들이 더많이 빠져나감 ㅋㅋㅋㅋ [새창]	2016-08-26 16:54:15	18	삭제
		정의당원이셨던 여4 님들의 조용한 행동력에 감탄했습니다. 엄치척!
	819	멍청하지만 착한 멍뭉이 [새창]	2016-08-26 16:51:25	6	삭제
		비오는 데 고양이에게 집 내주고 밖에서 비 맞고 있는 건가요? 에고... 생긴 건 터프하게 생겼는데 너무 순둥이군요.
	818	잘생기고 예쁘다는 소리를 들은 연예인들 반응 [새창]	2016-08-26 16:50:17	4	삭제

	817	웃으면 지는겁니다 [새창]	2016-08-26 16:47: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816	손연재는 결과적으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새창]	2016-08-26 16:43:26	18	삭제
		손연재 선수가 세선메달, 올림픽 메달이 없다는 것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선수 본인과 소속사에서 감내해야할 부분입니다. 손연재 선수는 2014년 리브본 월드컵에서 첫 종합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기사가 났을 때 기사의 반응들이 첫 종합메달이니? 지금까지의 메달은 뭐지? 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동안 종목메달을 트리플메달, 몇 관왕, 몇 대회 연속메달 등으로 크게 보도해왔더 것으로 인해 오히려 크게 자랑해야할 종목 메달의 소식이 빛 바래버린겁니다. 이건 올해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올해 손연재 선수는 대회만 나가면 (개인)최고득점 갱신이란 기사가 이어졌는데 정작 개인최고점이라는데 메달은 없는 대회가 대부분이었죠. 사람들이 처음엔 대단하다 여기다가 아니 왜 최고점 갱신이라는데 메달은 못 땄지?라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거든요. 손연재 선수가 올해로 시니어 7년차의 선수입니다. 올해는 아직 세계대회를 하지 않았으니 제외하고, 시니어 6년동안 세계대회 메달이 없고, 올림픽 메달이 없는건 그냥 사실입니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말했죠. 선수는 대회를 경험하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러 나간다고요. 메달은 그 증명의 결과입니다. 메달이 전부인 것은 아니지만 다른 선수들과 달리 유난히 기사로 그것에 대한 언급이 많았던 선수였으니 메달이 없음으로 그만큼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어쩔수 없는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815	NHK-윤병세 외무, 소녀상 철거 합의 착실히 이행하는데 의견 일치. [새창]	2016-08-25 15:14:41	0	삭제
		저것들에 대해 언급하면 쌍욕을 써야할 거거같아서 진정하러 잠시 나가겠습니다...
	814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25 15:12:16	0	삭제

	813	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새창]	2016-08-25 14:44:59	0	삭제
		진정한 종교인이시란 생각이 드네요. 그저 이렇게 방송내용 토막으로 알게된 분이지만 신부님,,,존경합니다. 저런 분이 세상에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812	수컷 냥이가 냥이를 냥줍했다! [새창]	2016-08-25 12:05:00	1	삭제
		사진보고 울컥... T^T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2:00:33	1	삭제
		토닥토닥...
	810	길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띠용했다.jpg [새창]	2016-08-25 02:46:42	18	삭제
		전 탐앤탐스에서 청보리 순차 팔 때 당당하게 "청순 보리차 주세요~" 했었습니다. 아주 뇌도 청순하게~발랄하게~ 알바생의 표정... 잠시 이게 뭔가하다 웃음을 참던 그 표정... 동정하지말고, 차라리 웃었으면 덜 비참했을 텐데 ㅠㅠㅠㅠㅠㅠ
	809	“군 복무 중 난치병에 걸린 아들 형제 살려주세요” [새창]	2016-08-25 01:48:24	5	삭제
		서명하러 갔다가 사진들을 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국가의 부름에 아들들을 데려갔으면 책임을 져야하는 거 아닌가요? 알려지지 않은 아픈 청춘들이 예전에도, 앞으로도 계속 있을 거랑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808	“착해지는 주사” 유치원생들 바늘로 찌른 교사.news [새창]	2016-08-25 01:34:05	4	삭제
		약자인 아이들 중에서도 더 약자인 복지시설 아이들, 한부모, 다문화 가정 아이들... 이 사람 앞으로 절대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 직종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제발, 부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07	역시나 오유에서도 리우 올림픽은 사라젔군요... [새창]	2016-08-25 00:52:11	10	삭제
		페럴림픽과 나누지 않고 같이 한다는 생각 상당히 좋은 생각인 거같습니다. 함께 즐기고 경기를 보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레 함께 살아간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거같아요. 어른들도 마찬가지고.
	806	지나가다.. 우리 군인 동생들 너무 더워보여서 아이스크림 사줬네유 [새창]	2016-08-25 00:42:36	3	삭제
		멋지십니다. 복 받을 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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