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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촌팔뚝고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방문 :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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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팔뚝고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저도 촛불집회 나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7-02-18 16:58:34 3 삭제
    저는 오늘 작성자님 몫의 촛불까지 촛불 2개 들고 다니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배가 부르고 행복하네요. 사업번창하시고 우리 더 행복해질 그 날을 꿈꾸며 화이팅!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4:20:58 2 삭제
    왜 이리 일찍 가시지?했는데 전주에서 오시는군요.
    멀리서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슬슬 준비해야겠네요. 이따 봐요~ 나도 찡끗!
    938 김연아 몸매 근황.jpgif [새창] 2017-02-18 14:19:09 9 삭제

    운동선수들은 은퇴 후 살이 확 찍는 경우와 유지하는 경우로 나뉘는 거같아요. 아무래도 체중 증가하는 경우가 더 비율이 높아보이고요.
    연아 양의 경우 날씬한 체질이 되어버린 거같아요. 은퇴 시즌 전까지도 비시즌 중에도 크게 체형이 무너지거나하는 체중의 큰 변화가 없이 그냥 얼굴살이 오르거나 다리 근육이 살짝 작아진 정도? 그리고 아무래도 마지막 현역시즌이었던 소치시즌엔 심리적 영향때문인지 오히려 체중이 자꾸 줄어 불리고 유지하느라 힘들었다고 했을 정도니까요.
    타고난 것도 있고 (아버지가 비율 ㅎㄷㄷㄷㄷ) 현역기간 관리의 시간이 체절변화가 된 게 가장 크고, 지금도 운동하던 습관으로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본인의 이런 사소한 관리도 있고, 위에 한 분의 말씀처럼 현역기간 중 고질적인 허리부상과 제대로된 점프를 뛰느라 휘어진 발목 등의 이유로 치료 등의 목적으로 관리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인 거같네요.

    결론은 역시 내 여자...
    937 김연아 몸매 근황.jpgif [새창] 2017-02-18 14:16:05 2 삭제
    아이고, 토닥토닥~
    936 오늘 치인트 미쳤다 ㅜㅜㅜ [새창] 2017-02-18 11:53:22 3 삭제
    어서 완결 단행본 세트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35 인간과 동물사이의 1cm 간격 [새창] 2017-02-18 11:44:50 0 삭제
    빙구미소 눈물 ㅠㅠㅠㅠ 너무 좋네요. 정말 치유되는 기분.
    934 취미로 가구를 만드는 아재입니다. 한옥을 리모델링 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17 19:01:02 1 삭제


    933 표창원 의원 트윗, "고 김범석 소방관 공상 순직 소송 승소 기원." [새창] 2017-02-17 17:40:25 2 삭제
    정권교체되어 반드시 소방직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제대로 된 대우와 존경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32 강일원 헌법재판관 "증인, 저를 잠깐 봐 달라" [새창] 2017-02-17 17:22:12 0 삭제
    (궁서체로 진짜 진지하게) 재판 내내 내가 이러려고 헌법재판관이 됐나 자괴감에 엄청 시달리실 거같네요.
    931 김연아 제이에스티나 새로 나온 사진 3장 [새창] 2017-02-17 16:51:46 1 삭제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6:50:32 2 삭제
    꼼꼼한 정리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내일은 18일! 십팔일! 청와대에 버티고 있는 누구에게 큰 의미가 있는 숫자 18이 있는 날짜군요.
    내일 광화문에서 만나요~
    929 뉴발란스, '연아퀸'이 직접 개발 참여..'우먼스 김연아 컬렉션' 출시 [새창] 2017-02-15 19:54:57 4 삭제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9:42:43 1 삭제

    멋진 여자 그 여자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해도 이효리~
    927 지금 문재인 보면 김연아 현역시절이 자꾸 생각남 [새창] 2017-02-15 05:42:46 31 삭제
    피겨 룰이 김연아 한 명을 막기 위해, 일본의 모 선수에게 유리한 룰로 계속 바뀌었던 건 이미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으니 넘어가고, 소치 메달강탈관련 빙상연맹의 뻘짓을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 기자들의 태도에 대한 것만 언급해보겠습니다.

    계약만료 후 본인의 소속사를 만든 뒤 악플증가에 팬들이 조직적인 악플을 의심하며 여러 증거를 제시하며 지적했지만 연퀴들 음모론, 정신병이라며 몰아갔는데 홍보회사 직원이 동원되어 고소된 그 직원의 경우에만 5만여개의 악플을 달았던 것으로 밝혀졌었죠. 5백, 5천 아닙니다. 5만 개요!
    김연아 선수에게 좋은 일이 있기 이전(광고계약, 새광고 런칭,해외에서의 각종 수상) 팬들도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팬사이트 등에서 악플,악의성 가득한 글들이 갑자기 개재되거나 날조 왜곡된 기사나 부정적인 내용의 뉴스에 김연아 이름을 뜬금없이 내세우는 기사들이 터지곤 했습니다. 오죽하면 시간이 지나자 팬들은 아~ 저것들이 발악하는 걸 보니 우리연아에게 곧 좋은 일이 생기나 보구나!하고 좋아하게 되는 웃픈 상황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거 역시 팬들이 악플러들이 그쪽 사람이 아니면 알수 없고, 미리 저럴 수가 없는데 분명히 관련자들이다!라고 의심했는데 그것도 음모론이라 비웃음당했으나 날노 악성루머 유포자 악플러를 잡고 보니 홍보회사직원이었으니 뭐 이것도 팬들의 의심이 맞았던 겁니다.

    타종목 이야기는 하고 싶지않지만 어쩔수 없이 해야겠습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아이스쇼는 현역선수에게는 본인을 알릴 기회와 비시즌 본인상태 점검, 다음 시즌 파악, 훈련자금 마련 등의 기회, 은퇴 선수에게는 프로피겨가 없어진 뒤 활동 무대 등의 기회죠. 김연아의 경우도 비시즌 아이스쇼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단하신 기자님들과 컬럼니스트들은 비시즌 아이스쇼를 하는 것을 두고도 현역선수가 돈을 밝힌다는 식으로 비난에 가까운 기사와 컬럼을 써댔습니다. 후에 타종목 모 선수의 경우 대회를 스킵하며서까지 무려 시즌 중에 갈라쇼를 개최했으나 이를 두고서는 손가락이 부러졌는지 알았습니다. 그러나 질책은 커녕 홍보 기사와 칼럼을 썼으니 대한민국의 기자님들의 손가락은 부러지지 않았던 걸로;;;;
    소위 진보매체라는 모 언론사의 경우 종편의 오보를 믿고 김연아를 비난하던 기자도 있었고, 꾸준히 김연아에게 비호감이 느껴지는 기사와 컬럼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타종목 모선수의 경우 데스크가 당시 비난받던 그 선수를 쉴드치기 위해 (그냥 그 국가 지역 리듬체조행사같은 대회를 이름만으로 착각했는지 아니며 누가 틀린 소리를 찔런 준 걸 그대로 믿었는지) 대회의 위상과 의미를 날조에 가까운 왜곡을 쓰며 그 선수를 쉴드쳤었죠. 일개 기자도 아닌 데스크가 제대로 된 취재도, 확인도 없이 말이죠. 당시 리듬체조 팬들의 뒷목을 잡게하기보다 비웃음을 더 당한 그 컬럼~ 리듬제조가 비인기종목이라 파급력이 적었던 걸 감사하게 여겨야할 겁니다. 만약 야구나 축구같은 종목이었다면 수많은 팬들의 질책과 비판과 비난에 데스크밑으로 사라지고 싶었을 테니까요.

    김연아는 주니어 시절부터 은퇴까지 늘 편파판정의 불안이 있었습니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면 은,동과 압도적 점수차이로 우승이지만 김연아가 우승은 놓치는 대회의 경우 점수차이는 줄세우기라는 건 피겨팬들이라면 쓴웃음을 짓게 만드는 현실이었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경기를 앞둔 아사다 마오에게는 심한 질문을 하면 안되지만 김연아는 강해서 아무 질문이나 해도된다는 말을 하는게 일본 기자가 아닌 대한민국의 기자들이었다는 것도 기가 막히죠.

    그리고 모 지자가 소치 이후소치 금메달 강탈 이후 우리나라의 모 기자가 자신은 김연아가 비호감이었으나 소치에서의 말과 행동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는 고해성사에 가까운 기사를 씁니다. 그런데 웃긴게 김연아의 경우 주니어시절부터 소치의 금을 강탈당하며 은퇴하기까지 인터뷰가 늘 한결같았습니다. 점수는 심판들이 내리는 것이니 내가 어쩔 수가 없으나 나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나의 경쟁자는 모든 선수이고 나는 내가 잘할수 있도록 집중한다....... 이런 내용의 말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이 기자님은 이전에 김연아에 대해 제대로 취재해 본 적도 없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았었으나 비호감이었다고 스스로 고백한 거죠. 일반인은 그럴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를 쓰는 기자는 그 대상에 대해 적어도 알아보고 공부해서 기사를 써야하는데 그러지 않았음을 스스로 인증한 거죠.

    글이 길었는데 은퇴한 김연아 양을 괜히 정치적인 문제에 소환하기 미안하고 싫었지만 저도 이 상황을 보며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하며 과거를 추억하고 있었기에 댓글남겨보았습니다.

    그 종목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도 없이 마구잡이로 써재끼던 기자들, 일본의 찌라시같은 기사들을 마구 번역해서 올리던 기자들, 미국인가 해외발 기사중 김연아가 금메달 딴다고 한 기사를 오역, 반대로 기사를 내서 어이없는 웃음을 줬던 기사...그리고 자기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잘못 알고 있었으면서도 당당한 기자들.
    우리나라 기자들이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호위(?)하던 일본 기자들의 반의 반만했어도 김연아는 조금이라도 마음 편한 시절을 보냈고 보내고 있을 겁니다.
    926 서현이 긴장감 푸는 방법 [새창] 2017-02-13 16:37:45 1 삭제
    귀여워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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