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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팔뚝고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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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조금만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7-03-19 12:50:55	3	삭제
		토닥토닥... 정말 멋지고 건강한 분이시네요. 많은 일을 겪고 상처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벌써 다시 한 번 더 힘내서 일어날 준비를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잘 되실 겁니다. 잘 되실 수밖에 없는 분이세요.
	969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20:20:25	5	삭제
		찌찌뽕~!!! 저랑 불매 목록이 거의 일치
	968	오유에 대한 환상을 버리시죠 [새창]	2017-03-13 14:29:18	1	삭제
		오유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선관위 직원들 정모 카페라도 됐나요? 일개 커뮤니티에서 무슨 정치적 중립성을 원한답니까? 웃기지도 않네요. 흥! 칫! 뿡!!!!!!!!!!
	967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2:31:41	1	삭제
		축하드려요!!! 세 식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으쌰으쌰!!!
	966	전우용 역사학자 "그동안 촛불집회를 이끌었던 분들,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새창]	2017-03-10 14:40:19	3	삭제
		우리 아이들이 태극기를 보고 불안해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랑스러워할 수있도록 내일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만나요~
	965	노회찬 의원 트윗 ㅋㅋㅋ.jpg [새창]	2017-03-10 13:20:42	7	삭제
		매년 3월 10일 촛불혁명기념일!!!! 좋네요. 촛불혁명기념일을 국경일로~
	964	세월호 아이들이 말한 그날 [새창]	2017-03-10 13:17:41	8	삭제
		아이들의 희생이 아닌 아이들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그들의 손으로 세상을 바꾸어야하는 게 정상이었을 텐데... 이럴 때는 신의 존재가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남은 어른들을 위해 저리 엄마 꿈에 나타나 희망을 주는 아이가 고맙고 고맙고 미안하고... 기억하겠습니다.
	963	애견 동반 가능 펍&레스토랑 [새창]	2017-03-07 17:48:33	10	삭제
		오우~ 멍뭉이 앞에 놓인 반려견 스테이크 3천원이 제일 맛나보입니다 ㅋㅋㅋㅋㅋ
	962	애견 동반 가능 펍&레스토랑 [새창]	2017-03-07 17:47:32	3	삭제
		멍뭉이 눈빛이 정말 다정다정합니다. 아고 이뻐라~!
	961	'순간의 방심' 3살 조카 치어 숨지게 한 외삼촌 '눈물' [새창]	2017-03-06 20:02:36	15	삭제
		이런 사고가 많은 거같아요. 예전 오프라윈프리 쇼에 할머니가 나오셨는데 이 사례와 비슷하게 손자를 잃으셨더군요. 이 할머니의 사례를 통해서 사각지대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해줬는데 이게 참... 운전자만 조심한다고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가 아이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하는데 말이 쉽지 정말 아이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이동을 해버리죠. 가족들이 이 사고를 평생 머리와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할 텐데...부디 이런 사고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960	손혜원 의원 페북, "시작한 것 끝까지 가야죠. 105건, 83명 고소" [새창]	2017-03-06 17:52:44	5	삭제

	959	우리아들 사진 [새창]	2017-03-06 17:47:53	2	삭제

	958	"그러려고 특검해?" 패션왕 이규철 특검보 가족반응 [새창]	2017-03-05 21:00:56	37	삭제
		부담스럽고 힘드셨을 텐데 걸크러쉬 사모님과 센스넘치는 아들이 있으셔서 든든하셨겠네요. 그나저나 사모님 패션센스도 좋으신데 화통한 성격까지! 이러다 이규철 특검보님보다 사모님한테 반하겠어요. 언니, 멋져요!!!!
	957	인간으로써 박원순은 참 좋은 사람인 거 같음.. [새창]	2017-03-05 20:58:01	0	삭제
		타켓을 잘못 잡은 게 패착이었죠. 그런데 그게 본인이 선택이고 본인의 그릇이 그정도였다는 걸 증명한 거였으니...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오신 거 같아 불행 중 다행입니다. 저는 박원순 시장님의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할머니들 관련 일에 대한 과거 변호사시절 소송과 현재의 태도 등에서 보인 진정성 이거 하나만으로도 다시 믿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다시 변하신다면 언제든지 그 믿음을 접어버리겠지만요.
	956	조카가 저희 아이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새창]	2017-03-05 20:51:10	3	삭제
		귀여운 조카님이 뿡뿡이를 보는 시기를 넘긴 상태에서 물어보셔서 다행입니다. 조금 더 어릴 때 질문하셨다면 어쩌면 미래의 아기 이름이 '뿡뿡이'가 될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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