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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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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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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한국인 여행객들 추태... (혈압주의) [새창] 2015-06-16 17:51:56 4 삭제
    아 이말을 안했네요. 그렇지만 저런사람은 일부분인것처럼 여행가서 추태부리거나 하는 사람도 극히 일부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급하게 일반화시키지는 마여~~^^
    43 한국인 여행객들 추태... (혈압주의) [새창] 2015-06-16 17:50:21 2 삭제
    한국에서도 있어요 저런일은~~ 저는 같이 일하는 원어민 여교사둘이랑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나오는데 옆건물 노래주점에서 코삐뚤어진 아저씨들이 밖에서 담배피다가 그쌤들한테 노래방 같이가자고 치근대면서 막 웃으면서 따라왔어요 ㅎㅎ 들고있던 지갑으로 주댕이를 쳐버리고 싶었음...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은 어디가도 그러는듯..
    42 지금 족발집에서 소개팅하시는 분.. [새창] 2015-06-16 00:21:13 1 삭제
    ㅋㅋㅋ 아 넘 재밌어여!!!!!!
    41 부칸에서나 할법한 설정샷 [새창] 2015-06-15 19:03:19 0 삭제
    그시대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에게는 진짜 통할지도 몰라요.. 저희유치원 오늘부터 정상등원하는데 할머님이 등원시켜주시는 아이가 있는데 오늘 오시더니 별 시덥잖은거가지고 나라가 들썩거린다면서 된장찌개에 김치랑 밥 삼시세끼 먹으면 된다고... 큰일아니라구..하시더라구요.
    40 멘게 보다 생각난 멀티샵멘붕손님.. [새창] 2015-06-08 23:55:24 2 삭제
    직원할인돼요? 까지는 백번양보해서 이해할만하죠~ 작성자분도 거기까지는 흥분하거나 정색하지않았다고 본문에도 나와있네요. 첨부터 진상취급을 한것보다 알바생이 처리하기 곤란한 부분이니까 사장인 작성자분이 나서신거겠죠. 직원할인 적용이 안된다고 정중히 얘기했으면 다른할인방법이 있냐고 묻거나 수긍했으면 될일을 단골이라는 거짓말을 하고 다른가게를 간다는둥 누가들어도 빈정상할만한 태도를 보였다고 봅니다. 저위의 리플중에 어머니세대는 그래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맞습니다 저희어머니도 잘깎으시는데요 그래도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저 글속 손님은 그선을 넘으신거구요. 이글이 모든 어머니세대의 에누리문화를 비난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금 인지하시길 바래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08:36 32 삭제
    111111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라고 했다가 또 훨씬 많은것을 아는 영민한 어린아이랬다가.. 본인의 의견에 중심이 없으시네요? 좋은말 갖다붙인다고 본인의 의견이 옳게 변하는건 아니에요. 애엄마 반응보니까 얘기한다고 들어쳐먹을 사람은 아닌듯.. 아이욕은 부모가 먹이는거랍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14:01:23 0 삭제
    2000년대초에 있던일이라 정황만 기억난다는건 아직도 그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쉽게도' 증거가 없어 원통하지만 사과를 한다????? 그런것인가요? 사과문이 애매하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9:42:03 0 삭제
    저의 20대초반이 생각나네요~ 대통령얘기하다가 아버지가 술상을 엎으셔서 술뒤집어쓰고 그릇에 맞은 기억이......
    36 채널a 아주개쓰레기네요 [새창] 2015-06-06 17:33:52 2 삭제
    채널A는 티비안보시는 저희아버지가 보시는 오직 한채널입니다. 하루종일 북한얘기로 시작해서 북한얘기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며 정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일주일동안 시청할 경우 현정부를 맹목적으로 신뢰하게되며 일베스러운 마인드를 자동탑재하게되는 채널이지요.. 이참에 채널B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채널Brainwashing
    35 어버이연합 "메르스 공포 확산시킨 박원순 사퇴하라" [새창] 2015-06-05 23:12:34 0 삭제
    전 저런 기사나오면 사진에 저희아버지 있을까봐 노심초사하네요.....ㄷㄷㄷ 저분들은 직업이 없으신가봐요 따로?
    34 고백합니다. 저는 대선당시 52% 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새창] 2015-06-05 22:49:42 10 삭제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티비에서 고 김대중대통령이 나오면 쌍욕을 하시면서 밥상에서 화를 내시고 모래시계를 보면서 데모장면이 나오면 저 할일없는 양아치새끼들이란 얘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아빠가 하는말이니까 당연히 어린마음엔 그게 맞는거라 생각했고 대학생이 되어 투표권을 가지게되고 여러정보를 접하게되면서 그게 틀렸다는걸 알게되었죠. 저희아버지는 한나라당을 거쳐 새누리당까지 맹목적인 지지를 하시고계시며 종로구 투표율에 도움이 되시기위해서 혼자 호적을 옮기셔서 저희집은 이혼가정이 아님에도 등본에 엄마와 두딸밖에 없답니다(초본에는 같이 나오던데..) 노무현대통령 뽑은걸로 술상엎어가며 부녀간에 침튀기며 싸움도 했구요ㅠㅠ 지금은 저랑 생각이 같은 시댁과 신랑만나서 큰걱정없지만.. 제동생은 크게 관심이 없다보니 여태 2번의 선거동안 아빠가 뽑으라는 후보만 뽑네요..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기에 안타까운맘에 글남겨요!!! 다음선거도 분명 중요한거니까요!!! 다음엔 님이나 제동생이나 옳은 선택하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33 메르스의사 “박원순, 원래 계략 잘 세우는 사람” 발언 논란 [새창] 2015-06-05 21:19:49 4 삭제
    저방송 실제로 본사람입니다. 아까 낮에 보면서 뭐 사실확인이 안된부분이 있었을수도 있겠다..하면서 듣는데 딱 저발언 나오고부터는 아... 그렇구나.. 왜 '티비조선'이랑 인터뷰했는지 사이즈가 나오네..하면서 무시하게 되더군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8:12:00 14 삭제
    거짓말에 초점을 맞춰야할거같네요.. 울신랑도 투잡한다고 서버를 산다길래 사라고 그건 얼마냐고했더니 40만원대로 산대길래알겠다고했는데 며칠동안 주문도 안하더라구요~ 왜안사냐 물으니까 사고싶은게 따로있는데 좀 비싸서 말을 어떻게 꺼내나 고민하느라 그랬대요..ㅋㅋ아 솔직히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유치원교사인데 갑자기 아이들이 쭈뼛대는 모습이 겹쳐져보여서.. ㅋㅋ
    쿨한척하면서 그냥 사라고!!!궁디팡팡 해줬더니 세상 둘도 없는 행복한얼굴을 하는데.. 보람차더라구여... 거짓말을 하는 남편분이 100프로 잘못한거지만 이사건 이외의 상황에서 혹시 남편(이라 쓰고 아들이라 읽는다)분이 주눅들어서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게되는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두분이 잘 관계를 개선해나가셔야 할듯하네요.. 행복하시길!!
    31 박원순 대검찰 고소단체 대표 발언 문제 [새창] 2015-06-05 14:41:06 2 삭제
    고소를 위해 단체를 발족하다니 엄청난 행동력을 가진 ㅂㅅ이네요?? 진짜 할일없는 사람들 많은가봐요.. 돈한푼벌기도 힘든시간에
    30 35번 확진받은 의사 논리는 질외사정법이 완벽한 피임법이라는 거 [새창] 2015-06-05 13:32:50 12 삭제
    티비조선에서 그의사랑 전화 인터뷰하는 도중에 의사가 박원순을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고 계략잘세우는거 다 아시지않냐"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로써 의사의 발언에 색깔이 입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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