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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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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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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박근혜·아베가 역사왜곡에 뜻을 함께” 새정치 홍보물에 새누리 발끈 [새창] 2015-10-18 02:37:42 0 삭제
    가까운 과거에 모 대통령님에 대한 모독을 주도했던 집단이 지껄일 얘기는 아닌듯.. 지들이 했던짓은 다까먹었나봄
    103 [익명]길가다 유흥주점 전단지로 성희롱 당했어요.. [새창] 2015-10-15 13:09:59 13 삭제
    이런 비겁하고 잔인한 익명댓글에 추천이 왜 100씩이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07:49:36 12 삭제
    이글만 봐서는 일단 뒤에서 욕한 후배도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요? 14학번 선배라는 아이가 본인뒷담화에 열폭해서 지나친 표현으로 관련없는 아이들에게 불쾌감을 준게 이 캡쳐들의 주요내용이긴한데 보통 뒤에서 욕하는건 누구나싫어하지 않을까싶네요.. 심지어 카톡내용만으로.보기엔 첫카톡이 사과할 마음이 없어보이는 후배의 카톡이잖아요? 다들 전후사정을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전 저글만 봐서는 자기뒷말하는 후배들한테 오바해서 화내는 격한선배 아이로 보이네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26:38 1 삭제
    그래서? 머요? 댓글의 요지가 뭐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1:11:31 16 삭제
    결과가 이미 있는 사안에 대해서 님처럼 얘기할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싶네요. 장담컨데 님이 저차들 입장에 있었어도 같은 결론이 났을겁니다. 왜냐구요?? 사실 여기다 당연한 상식으로 말씀하시는 제신호 출발하기전우측확인은 실제 도로상황에서 거의 그자취를 찾아보기 힘들기때문이죠. 남의 일이라고 쉽게 올바른척 하지마세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2:50:43 22 삭제
    저도 어제 신랑이랑 봤는데 동거남 인터뷰가 정말 소름돋더라구여. 뭐 사람마다 감정표현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자기와이프가 살해된 상황이고 그살인범에 대한 인터뷰인건데 지나치게 태연하고 심지어 남일같이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되더라는.. 어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었음 좋겠네요
    98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2015-10-07 08:44:13 19 삭제
    뚱뚱한건 참을수 없다 - 강박
    자동으로 욕이 나간다 - 틱장애

    아프신 분이네요. 병원 추천해드리면 될듯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07:54:08 0 삭제
    강경한 대응이라서 그런지 이글에는 유독 비공감이 없네요 제발 그들이 인간'급'으로라도 살아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소름끼치네요..
    96 이제 오유 그만 둡니다. [새창] 2015-10-05 18:25:24 1 삭제
    내일 다시 만나요 빠셍!!
    95 요즘 진상엄마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써보는 사이다는 아닌 멋진 어머님썰! [새창] 2015-10-04 23:21:57 34 삭제
    말씀 잘하셨네요. 말씀대로 아이들은 타고난 천성이 다 틀리답니다. 책따위에서 아는게 아니라 모든 인간은 다 가른 천성을 갖고태어나죠 당연히. 그아이와 적절한 대화와 훈육방법을 만들어나가는게 부모의 역할이죠. 저아이 또한 천성이 착한 아이라고 단정지어지는것보다 부모의 적절한 인성교육을 잘 흡수하며 자라난 아이라고 보는것이 맞지않을까요?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정말.
    94 어제 코그모쏠랭 10판 다 패배하고 잤다. [새창] 2015-10-03 21:43:07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고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26:39 4 삭제
    정말 소름돋는건 저 ㅁㄱ,ㅇㅅ,ㅇㅂ충들도 누구는 연애중이거나 심지어 결혼해서 애가 있는 년놈들도 있을거라는거죠. 그런 사람들이 저렇게 닉네임뒤에 숨어서 직접 자기가족이나 지인에게 입에 담지못할 더러운말을 지껄이는 꼴들이 너무 혐오스럽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1:35:38 8 삭제
    양아치들이 선량한 시민을 만만히 여기어 괴롭히는것과 같습니다. 미러링이라고 포장해봤자 어차피 ㅇㅂ랑 똑같기때문에 논박이 불가하잖아요? 착한 우리가 참긴 개뿔 아주 눈에 보이면 등짝에 지년들이 한말 다 일일이 새겨서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싶네 진짜 더러운것들
    91 추석 연휴 리조트 흡연구역에서 싸운 썰.. [새창] 2015-09-30 01:44:05 0 삭제
    담배에 붙은 세금은 오로지 흡연자들이 내는 세금인데 흡연자는 세금셔틀인가요? 돈만 디지게내고 혜택도 없고.. 울신랑 담배값이 이전보다 2배가 되었는데 머 흡연자는 이득보는것도 없고.. 나도 이득보는것이 없고..
    90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 [새창] 2015-09-30 01:33:13 0 삭제
    본인닉이 말하듯 잔소리 싫으네요 진짜
    겪어보고 말씀하시길
    아주 무슨 성인군자 나셨네요 글로는 뭔들 못할까
    지금 글쓴분은 양반입니다 레알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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