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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눌린방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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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고!!!!!!!!!!!!!!!!!!!!! [새창] 2015-07-05 20:50:44 1/12 삭제
    음 왠지 반대먹을거 같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나와있는 혈액형별 성격말고 그동안 겪은 사람들의 성격으로 분류해서 만든 저혼자만의 기준이 따로 있는데요~ 제주변에서는 80프로 이상의 적중율이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제나름대로는 혈액형별 성격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혼자만의 생각이지만ㅎㅎㅎㅎㅎㅎ 단정짓고 ~형은 ~~~한 사람이다 까지는 절대 아니지만 성향을 놓고본다면 제경우는 꽤 맞더라구요... 암튼 그냥 그렇다는..... ㅠㅠ 무섭다왠지
    58 옛날엔 집집마다 한대씩...아는사람10명이면 베스트 ㅋㅋ [새창] 2015-07-04 03:09: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다ㅋㅋㅋㅋㅋ 저도 저거 갖고놀다가 엄마한테 등짝 마니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57 일베소방 공무원 사건의 첫 제보자입니다. [새창] 2015-07-03 09:46:52 1 삭제
    글을 읽는동안 눈물이 자꾸나려고해요. 감정을 절제하고 이글을 끝까지 써내려가셨을 작성자분의 기분을 생각하니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옳은 선택을 하셨어요!!!! 앞으로도 힘내주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4:50:07 1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3년전에 ㅡㅡ
    한 회사에 입사해서 회식을 했는데 같은부서남직원이랑 연구원샛기랑 셋이 지하철역까지 택시를 탔는데 같은부서직원은 앞에타고 연구원샛긔랑 저랑 뒤에 탔는데 내다리만짐.. 그냥 들이받고 회사관둘까 참을까..하다가 걍 참고다녔그덩여..ㅠ 그치만 여직원들끼리 있을때 제가 얘기해서 암암리에 변태색히로 찍혀있었는데 저 퇴사하고나서 회식때 새 여직원 더듬고 어깨동무하고 하다가 울부서 남직원한테 쳐맞고..퇴사했다는~~~^^ 완전 사이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15:04:34 0 삭제
    그래도 글쓴이님 아버지는 논리(?)라도 있으시네요ㅎ
    저희아버지는 빨갱이 때려잡는 박정희대통령으로 시작해서 야당 욕으로 끝나시기 때문에 대화가 안돼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18:46:24 1 삭제
    소름끼치는건.. 리플에 보니 토렌트나 어디에서 야동제목을 쉽게 검색할수있는 방법을 그들이 너무나도 자세히 알고있다는거... 듣도보도 못한 검색어인데....이미 본인들은 다 섭렵한 장르라는건가... 멋쟁이들이네여 ㅡㅡ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7:30:56 3 삭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이쯤되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하면서도 위험한 것인지 다시금 느낍니다. 박근혜의 인성과 사상의 배경은 권력이 갖고싶다면 쿠테타를 일으켜서 인명피해를 보더라도 가져야하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이 있다면 피의 응징을 가하고 대외적으로 자신을 포장해 허물을 가리는, 그런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비롯된것일테지요. 주위를 둘러보아도 똥묻은 개들밖에 없는 무리에서 자라난 개는 털이 보송보송 깨끗한 개들을 본적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지않을까요..?

    이제는 실망하고 화내기도 진이 빠져서 심지어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저런생각을 가지고 자라나는 동안 그 삐뚤어진 생각을 바꿔줄 의인하나 주변에 없었다는게... 진짜 불쌍합니다ㅡㅡ
    50 남혐 여치충들의 수준.jpg [새창] 2015-06-25 14:38:37 13 삭제
    결혼해서 남편이 바람피면 자기도 맞바람필년들이네.... 악은 응징하는것이지 악에 악으로 대항하면 둘다 악이 되는건 당연한 이치인데 저래놓고 시시덕거리는게 제일 소름끼치네여 ㄷㄷ
    메갤이랑 여시하는 년들은 주민번호 뒷자리 따로줬으면 좋겠다 일반인여성이랑 구분되게...
    49 결혼식 하객룩- [새창] 2015-06-25 14:24:05 0 삭제
    키가 크신가봐요!!!! 완전 부럽ㅠㅠ 전 키가 작아서인지 살을 빼도 먼가 비율이 쉣이라그런지 느낌이 안살더라구여.....흐흑 ㅠㅠ
    48 [익명]그래 미친×아 나 금수저야...근데 어쩌라고 [새창] 2015-06-19 22:12:37 2 삭제
    그 진상친구는 작성자의 부모님 재정상태의 정보를 어떻게 알고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작성자가 말한거라면 그 철없는 친구가 그걸 듣고 배알이 꼴리면서도 부럽고 여기저기 작성자썰 팔아서 자랑하고 대리만족을 느낀걸수도 있어요~ 지금은 작성자가 이상황이 개빡치고 힘들겠지만 곧 나이가 먹고 가정을 이룰 시기가 되면 이런 속상함은 기억도 안날만큼 부모님이 만들어두신 '쓰러져도 기댈 언덕'이 얼마나 소중하며 감사한 일인지 느끼게 될거에요!!
    그날까지 부모님께 감사하며 지금처럼 열심히 사세요!!
    47 애니멀호더로 부터 구출된 강아지들과 후기입니다.(입양가능) [새창] 2015-06-19 14:24:51 2 삭제
    저도 방송 보았구요.. 일단 정신병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내어봅니다. 불임으로 인해 자식에게 하듯 사랑을 쏟을 대상을 찾은것이 우리 멍뭉이들인데 그사랑이 잘못된 방향으로 변질되면서 이런 참혹한 사태가 벌어진것으로 생각이 되었어요.. 의도 자체는 분명히 사랑과 보살핌이었겠지만 잘못된 방식이었기 때문에 결과또한 잘못된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불임부부를 알고있어서 그부분이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그렇다고 결과적으로 아이들에게 피해를 끼친 부분이 용서가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을 고치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아가실수있게 된다면 그동안 아이들에게나 동네사람들에게 끼친 피해를 인정하고 뉘우치며 진심으로 반성히ㅡ실수있겠지만.. 도움이 없다면 그부분의 개선은 힘들어 보이더군요.. 아무튼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되어서 다행이에요!!!!
    46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22:48:56 8 삭제
    일단 글이랑 카톡내용을 쭉 읽다보니 처음 생각에서 약간 변화가 있어 댓글남겨요~
    일단 돈관리는 버는쪽이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입금된 수입에 대한 지출을 파악하고 조절할수있는거같아요. 와이프분에게는 생활비만 주고 가계부를 쓰게해서 식재료등의 지출을 확인할수있게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맞벌이 부분은 위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돈(혹은 부모님께 맡기고 드리는 용돈)과 와이프가 받게될 월급의 금액차를 고려해야 하기때문에 그리 간단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애엄마라는게 주부가 취업할때 핸디캡으로 작용하기 쉽기때문에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단 처음에는 작성자님 말만 듣고 와이프분이 심하다 생각했는데 카톡대화를 읽으면서 느낀것은
    1. 신랑분은 대체적으로 부부간의 언쟁을 해결이나 이해보다는 회피와 무마(다 내가 미안해, 내가 참고 말지 등등)로 넘겨왔다고 보임(실제로 다참고 안고지내왔다고 언급). 이런 행동은 부부관계에서는 벽돌로 사이에 벽을 지속적으로 쌓는 행위로 아주 위험함.
    2. 와이프분은 일단 말투자체가 다소 격하고 할말 안할말 안가려서 한듯 보임. 특히 신랑아빠 얘기는 도가 지나침. 하지만 말을 쭉 읽어보면 일단 와이프가 현재 빡친이유는 맞벌이하란 말도 남편이 한심해서도 아닌 "내신랑이 내 뒷땅을 내동생 신랑에게 ㅈㄴ 깠는데 그걸또 동생년 내외는 나에게 얘기해서 나는 친정식구들에게 쪽이 팔리고 모욕감과 배신감을 느낌"인듯. 여자의 언어적인 느낌.. 만약 처음에 신랑이 뒷얘기한것에 대해서만 인정하고 사과해서 넘기고(급한 불을 집중해서 끈 후) 차후에 투잡 맞벌이 등의 주제에 대해 얘기해보았다면 조금은 다른 양상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보기에 여자분이 말하는 논리가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남편분보다 말을 좀더 잘하는거 같네요 싸가지는 좀 없어보이지만.. 감정을 배제하고 대화하고 싶다면 짚고넘어가고자 하는 부분을 미리 리스트로 작성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짜 3번이상 생각해보고 할말을 준비하셨다가 대화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7:55:22 0 삭제
    저 40대 개어른은 60넘어서 퇴직하고 과연 자기가 저렇게 취급하는 저직장을 잡을수나 있을까요? 인성을 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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