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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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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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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께 바치는 만화 [새창] 2015-09-02 01:02:02 18 삭제
    수박바/ 세상에.. 술취해서 쓰러져있는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면 그사람에게도 일정부분의 책임이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술쳐먹고 길바닥에 널부러져있으니 성폭행당해도 할말없다.인가요? 길바닥에 여자던 남자던 빨개벗고 술취해서 널부러져있어도 범죄는 저지를 사람의 잘못이죠. 싸대기를 몹시 때리고싶은데 마침 자고있는 친구뺨을 갈기면 쳐자던 친구 책임도 일정부분 있는건가요?
    73 우리과 컨닝의 신 [새창] 2015-09-02 00:47:55 7 삭제
    뭔........ 개논리인가요??? 자신의 생각과 안맞은게 아니라 공정한 시험과 공정한 점수획득을 위한 살신성인으로 보여지는데요?? 교수님 오셔서 말해서 온학생들 다알게되고 원한사는거보다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만? 심지어 저 파렴치한 컨닝범의 신상을 보호해준게 된 꼴인데요?? 그냥 눈으로 리플들 보고지나가다 어이없어 리플답니당..
    72 강남역 지하철 역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무서운 반응 [새창] 2015-08-30 23:30:44 6 삭제
    4년전에 제가 과외하던 외국인학생 세명과 수원 모대학 앞을 지나는데 짜장면배달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쓰러져서 짬통이 다 부서져서 흩어지고 배달하시던 분도 출혈이 심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제가 119에 신고하고 있는데 제학생들이 가서 도우려고 하더라구요.. 넘 기특해서 일이 다 끝나고 멋진일을 했다고 칭찬했는데 애들이 하는말..

    왜 다른사람들은 핸드폰으로 찍기만하고 신고도 하지않고
    구경만 해요? 한국인 원래 친절하고 예의바른거 아니에요? 왜 다들 냉정하고 즐거운일을 보듯하는거에요?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
    SNS가 웬수같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이네요..
    71 강남역 지하철 역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무서운 반응 [새창] 2015-08-30 23:21:55 14 삭제
    실제사진이 올라왔다가 삭제되어있다고 본문에 나와있고 실제로 본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sns에서 주목받고 싶으면 담배물고도 치킨만드는 인간들도 있는데 더한것도 못할까요..
    70 [궁금한이야기Y]통영 부부 살인사건의 진실[BGM] [새창] 2015-08-23 23:14:11 1 삭제
    본방송 보면서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저도 모르게 죽어도 싸다라는 생각이 들어버린 사건이었네요.. 물론.모든 살인은 정당화될수 없지만 저마음만은 이해하고 싶어지더군요... 누구나 부모에 대한 일에서만은 이성적일수가 없어질테니까요..ㅠㅠ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7:08:28 0 삭제
    글은 쓰시는데 군대 다녀왔냐는 말에는 답이 없으시네요... 그냥 궁금해서...
    68 지게차 노동자 방치 사건 기업(추천부탁) [새창] 2015-08-20 08:15:29 1 삭제
    오 폴라리스 랩소디?
    67 안녕하세요 OPGG 로고그리는 청상어라고 합니다 [새창] 2015-08-18 13:15:04 0 삭제
    오늘 카타리나 빙글빙글 도는 로고 재밌어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2:35:51 1 삭제
    요즘은 공부도 어느정도 하면서 집안사정도 나은 아이들이 지능적으로 괴롭히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예전의 일진의 양상과 지금이 많이 달라져있다는데.. 그아이들이 커서 이사회의 암덩어리가 될 십년뒤가 두려워집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3:40:38 1 삭제
    교사 매우 힘듭니다.(단호)
    64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2015-08-12 23:26:36 0 삭제
    잘하셨어요. 우리부부는 반대의 경우에요. 저의 친정이 한나라당 이전부터 맹목적인 1번지지.. 시댁은 노랑노랑하답니다. 그래서인지 친정가서는 정치얘기하다가 목에 핏대세우기를 일상다반사(신랑이 말려서 끝나기도 해요)인데 시댁만 가면 대화가 통한다고 할까요... 저희아버지는 정치적인 이유로 혼자 본적도 종로로 옮기셔서 이혼도 아닌데 등본에 따로 되어계시답니다... 아 스트레쓰
    63 부산대, '일베교수' 처벌에 난감..수강생들 "수업 불만없다" [새창] 2015-07-23 07:33:16 1 삭제
    21명중 18명이 최교수와 정치성향이 같은가보죠.. 그가 틀린것을 인정하지 않은 학생들이거나 아니면 그냥 한떨기 학점의 노예...
    62 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새창] 2015-07-06 23:34:56 0 삭제
    ㅋㅋㅋ 디자인을 지적하는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한글이라서 거부감을 느끼는것이 아니길..
    61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2015-07-06 23:19:23 2 삭제
    전 일단 안들을거구요.. 저런애들 말고도 뛰어난 힙합뮤지션들 많으니까 쟤는 그냥 모르는사람인걸로 지나쳐야겠음 ㄷㄷ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4:54:21 0 삭제
    잘읽었어요!! 저는 오래전부터 이민을 생각중이었는데 그땐 혼자가려고하다가 토종한국인 남편을 만나서 접었는데요~ 남편이 프로그래머라서 가끔 지나가는말로 저믿고 (저는 어릴때 해외거주를 했어서 영어구사 가능해서요ㅠ) 해외취업 어떠냐고 떠보기도 했거든요~ 역시 그나라 언어를 어느정도 구사하지 않으면 본인은 불편하겠지요ㅠㅠ 영어를..가르쳐야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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