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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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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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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눌린방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단통법 겪어보니 성공적" 단통법 후기이벤트 찬양일색 .jpg [새창] 2015-09-30 01:12:46 0 삭제
    첫댓글 쓰신분의 반박글 있나 궁금해서 내렸는데 없넹 ㅠㅠ
    88 고양이 집짓기 문의드려요 [새창] 2015-09-26 10:09:47 0 삭제
    감사합니다 담주에 사러가봐야겠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02:38:32 7 삭제
    유도하셧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02:19:46 0 삭제
    미러링이 아니라 쓰레기같은 정신을 가진 년들이 일베가 부러워서 따라만든 사이트로 보이네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년들이네 ㅡㅡ 주변에 있을까 무섭네요 저건 고소나 경찰에 신고안되나요ㅜㅠ 면상좀 보고싶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00:34:30 10 삭제
    음 위에 논란이 많은거 같은데 전 일단 사이다는 아닌것 같아 비공드려요. 뭔가 뒷맛이 씁쓸한 기분..? 저였더라도 님처럼 했을수 있을거 같은데 그일로 사이다게시판에 올릴만하다고는 생각지 않았을거 같네요..
    84 받을껀 받고, 주기는 싫은 년 사이다썰 [새창] 2015-09-21 20:34:25 1 삭제
    비공이 왜이렇게 많은지.. 먹튀녀가 좌표를 찍은건지... 개사이다인데용 추천드립니다
    83 다음팟 개편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 [새창] 2015-09-14 01:05:26 0 삭제
    워우 좋은 비유
    82 종북보수 일베가또....gisa [새창] 2015-09-09 09:47:18 1 삭제
    일베회원 신상까보면 간첩 여럿 나올수도 있을거 같네요.. 진짜 종북짓은 지네들이 다하는 잡쓰레기들 ㅡㅡ 지켜야할 정보가 뭐고 함구해야할 비밀이 뭔지도 구분도 못하는 버러지들
    81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엄중 처벌해라"..네티즌 청원 화제 [새창] 2015-09-09 09:30:04 0 삭제
    이미 범죄의 질은 청소년이란 말이 아까울정도로 교묘하고 잔인한거 같네요. 미성년자라는 울타리로 보호해줄 가치가 없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8:50:45 4/4 삭제
    일단 밝혀진 사실은 고양이가 독이든 음식을 먹고 죽었다. 밥주지마세요 라는 경고장이 주변에 붙어있었다. 이 두가지뿐인거 같은데 벌써 누가 죽인건지 알고 책임을 논하고 비난하는 분위기네요..

    프로불편러는 아니지만 좀 불편한 댓글논리가 있네요.

    "고통받았던 거주민의 맘이 이해간다."
    이말이 어디가 고양이가 시끄러우면 죽여도 된다라고 동조하는 말로 들리시는지.. 층간소음이나 거주지 외부 소음 비행기 소음등으로 고통받아본적 있으신가요??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어떤순간에는 쫒아가 욕한바가지 해주고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 '마음'을 이해한다는거지 살묘자(거주민이 죽인거라면)의 행위를 이해한다는게 아니라는거죠. 마음을 이해한다고해서 행위자체를 정당화할순 없으니까요.


    고양이를 독살했을지도 모르는 거주민의 그동안의 심적고통을 이해한다고해서 거주민의 살묘행위를 지지한다는것이 아님을 인지해주세요.
    79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10:26:13 2 삭제
    어제 힐링캠프에 나온 장윤정 생각나네요.
    7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2:10:05 1 삭제
    리플이 많아서 여기까지 확인하실진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무정자증이라고 거짓말은 하지마세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이이생각이 없음을 전달하고 허락받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어떤이유에서든 거짓을 말하고 시작하는 결혼은 이후에 생길 오해들과 진실이 탄로났을때 발생할 여러가지 후폭풍을 야기할수 있어요.
    77 [익명]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한다던 원글러입니다. [새창] 2015-09-03 12:06:07 9 삭제
    듣던중 미친소리라 리플답니다. 연애하듯 십년을 넘게 아이없이 잘사는 부부들 많습니다. 본인들의 인생즐기고 사는게 이유인 사람도 있고 불임이라서 아이를 포기하고 둘이 사는 부부도 있죠. 님이 뭔데 남의 결혼생활의 종지부를 함부로 찍으려하나요.?? 정말 단호하면서 말도 안되는 리플이네요.
    76 [익명]여동생이 메갈리아를 합니다.. [새창] 2015-09-02 01:19:35 5 삭제
    만약 제동생이 그사이트를 이용했다면 동생이 쓴글이나 동생이 추천을 누른 글을 부모님께 당당히 보여드릴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묻고싶네요.. 진짜 저는 일베말투만 주변에서 들려도 흠칫흠칫하며 괜히 적대감을 가지게되는데.. 여자일베라뇨..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여 ㅠㅠㅠㅜㅠ 님 힘내세요ㅠㅠ
    75 "알몸 찍힌 소개팅女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새창] 2015-09-02 01:13:37 10 삭제
    첨만난 소개팅에서 술마시고 모텔을 갔다. 관계를 가질 용의가 있다. 이논리가 성립된다고해서 알몸사진을 찍혀도 괜찮다까지는 아니지않을까요? 모텔에 간것까지는 범행자체와 하등의 관계가 없죠.
    이사건의 인과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술취해 모텔을 같이 갔기때문에 사진을 찍혔다(×)
    소개팅남이 알몸사진을 찍고싶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혔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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