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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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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본삭금) 인테리어 끝내고 오늘 입주날인데 집 상태가 이러네요. [새창] 2017-09-18 17:00:13 10 삭제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개인인테리어 업자들 제 주변 다 그렇네요
    무조건 계약금 10%주고 최대한 잔금은 들고 잇어야 하나봐요...
    정말 인테리어업자들은 양아치마인드로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359 개에게 물려 넘어지신 후 반신마비 된 아버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9-07 14:26:38 2 삭제
    정말 다행입니다! 아버지가 일어나셔서...
    이제 시작이니 다들 굳게 맘먹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 챙기시면서 진행하세요
    아주 긴 싸움이 될것이니 정말 가족 건강부터 챙기세요...

    형사 민사는 제가 잘모르니 뭐라고 해드릴건 없고,...

    이세상 모든 일은 건강이 우선입니다^^

    앞으로 웃을 일이 남았으니 웃을때까지 건강 챙기세요!!
    358 남의차 긁어놓고 뻔뻔한 사람들 [새창] 2017-09-07 14:07:14 0 삭제
    목요일 오후가 가장 나아요..
    그럼 목 금 토 일 월요일 렌트 비용이 나가죠..
    목요일 오후도 4시 이후 넣으면 그나마 렌트비 빅엿선물이 됩니다
    357 정말 요즘 애기 낳기가 무섭네요 [새창] 2017-09-07 13:58:00 0 삭제
    그것도 그렇네요...
    당장 그 아이만 보면 뭔짓이든 할거 같은데..
    남은 가족들이... 문제네요.. 저때문에 더 고통 받을지도 모르겠군요ㅠㅠ
    그래서 피해가족들도....
    356 간사이지역(오사카 교토 와카야마 고베 히메지) 패스에 관련하여 끝판 조언 [새창] 2017-09-01 12:38:55 4 삭제
    히메지 1년간 산사람으로써
    고베 - 히메지 이동시 JR로 쾌속선을 타야합니다! 그럼 시간 절약이 엄청나죠...
    JR이나 산요나 역이 붙어 있고 역에서 히메지성까지 걸어서 10~15분 걸립니다.
    그리고 히메지성 옆에 코코엔도 좋구요~

    렌트하시면 히메지센트럴파크도 추천합니다! 본인 차량으로 들어가서 한바퀴 구경하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엔교지(쇼사잔)도 가볼만 합니다!!
    355 올 추석엔 스팸 대신 이런거 받고 싶어요~~ [새창] 2017-08-11 17:12:48 2 삭제
    스팸이라도 받고 싶네요...
    그놈의 식용유는 간신히 추석맞춰 다 쓰면 추석에 들어오고 설맞춰 다 쓰면 설에 또 들어오고...
    스팸 참치 원합니다!!! 우리사장님~ 거래처사장님~
    354 ps4 사기친놈 잡혀서 검찰 송치되었다네요~! [새창] 2017-08-11 17:06:56 5 삭제
    요즘 동네뒷산도 입구에 CCTV가 많이 설치 되어 있더라구요
    산으로 도망가서 다른 지역으로 간다한들 다른 입구에서 또 찍히더라구요...
    353 코스트코 진상손님.jpg [새창] 2017-06-02 23:39:28 4 삭제
    여기서는 법적인 상식보단 도덕적인 상식을 논하고 있네여
    분명 들고 나가서 놔두면 안된다! 라는 사규나 법적인 규정은 없죠
    하지만 그걸 다들 하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제자리에 넣죠.. 이유가 뭘까요? 도덕적인 질서죠
    글쓴분도 저 비양심적이라고 지적한건 도덕적인 질서를 어지럽혔기에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352 시바견 아저씨바는 과연 털빨인가 [새창] 2017-05-30 18:07:11 0 삭제
    귀여워 죽겠네요~
    351 우울증에 약물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5-29 15:15:37 0 삭제
    정말 고생하셨네요
    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 유학생활하면서 밥도 못먹고 일은 하지만 돈은 안되고...
    힘은 들고 누구랑 얘기할 사람은 없고 그러다보니 우울증 와서 밤마다 술마시고 잠자는게 습관되었죠
    그러다가 이상한 생각들어서 난관에 몸을 던지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무서워서 못뛰어 내리겠더라구요.. 한 3번했나
    혼자 펑펑 울고...

    그러다가 든 생각이 내가 왜 다른나라와서 이 고생하냐..
    한국가면 어머니 할머니가 계신대...
    그래가자! 해서 일단 한국갔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정도 안정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도 나무라시면서 용돈 100만원 쥐어주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다시 일본 넘어와서 유학 끝까지 마무리하고 왔네요...
    그 이후로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최대한 찾을려고 노력하구요.
    공부와 돈이 아닌 다른 길이 충분히 있다고 느꼈어요.

    사람마다 다 힘든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약하든 강하든..
    잘 이겨내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구요..

    너무 중구난방으로 글을 썻는데
    우리 모두 행복의 가치를 찾아봅시다^^
    350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5:48:02 8 삭제
    저는 일본유학때 같이 일하던 조선족들이 남기고 간 몇달된 국거리 소고기 찔린거 들고와서

    고기먹고 싶을때마다 해동시켜서 씹다가 버린적 있네요..

    고무같아서 삼킬수는 없고 맛은 고기맛이 나니깐 구워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마트가면 식빵30%할인하는거 사다가 냉동시켜서 매일 1조각씩도 구워먹어봤구요...
    349 (빡침주의)10대 청소년 보복운전.ytb [새창] 2017-03-29 15:14:32 23 삭제
    저 상황에서 만약에 피해운전자가 차로 개색히들이 깔아뭉갰으면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겟죠?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그저 폭행당하고 피해입었지만 개색히들은 실실 웃으면 1년만 살다 나올거구요??

    하... 하늘은 뭐하나요... 저런 놈들 벌주라고 천벌이라는 단어도 있는데...
    348 약19)남편 없을때 해야 더 좋은 우머나이즈 후기 [새창] 2017-03-21 15:26:53 7 삭제
    부항 흡입기로 살살해도 같은 효과나나요?
    347 "욕하고 다녔다"며 후배 폭행하는 여중생들 [새창] 2017-03-09 10:18:41 5 삭제
    교도소가 아닌 무인도에 다 넣어서 알아서 살아라고 쳐박아둬야한다고 봅니다...
    정말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되는 것들이네요
    중학생이 벌써 저렇게 하고 다닌데 처벌이 솜방망이면 또해도 저정도밖에 처벌 안받을텐데...하고 또 할겁니다
    다신 하지 못하게 감옥이라면 오줌찌릴정도로 경기 일으킬정도로 해놔야합니다

    1명의 인생 망친 댓가 정확하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346 "욕하고 다녔다"며 후배 폭행하는 여중생들 [새창] 2017-03-09 10:17:01 5 삭제
    저도 또한 폭행까진 아니지만 따돌림 피해 경험있습니다.
    이런 영상 보면 혈압 올라갈 정도로 분노하는데
    정말 따돌림을 없앨수 없나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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