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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설마.. 머랭이.. 그거의 대명사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5-06-06 05:23:24	7	삭제
		잊기전에 실천하고 갑니다. 모두 즐~잠~ 하세요.^-^
	116	설마.. 머랭이.. 그거의 대명사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5-06-06 05:08:38	0	삭제
		음. 의외로 이해하기 어려워요. 댓글보고서야 대충 감을 잡았거든요. 그래서 일부에선 대명사가 된다해도 널리널리 일반적으로 알려지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구글신이 있긴하지만 안심해도 좋지 않을까요? ^-^? (퍼뜨리러 가야지~)
	115	한방에 곰을 잡은 언니 [새창]	2015-06-06 05:01:39	0	삭제
		의외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동생몬은 튼튼합니다. (어라? 나 동생이잖아...)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4:59:45	17	삭제
		이건 여시측의 함정이 분명해요. 엄청 열심히 시간들여 준비하더니 1.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시에서 넘어온 횟수입니다. 2. 네. 몽땅다 여시에요. 고작 두 줄로 완벽하게 털리곸ㅋㅋㅋㅋㅋㅋ + 폰트 걸려서 광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못해 현자타임이 오고 있는데 이건 분명 혼신을 다한 개그일거에요. 설마 그 많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게 고.작! 이거일리 없잖아요? 그쵸? ^-^? 여시분들, 덕분에 야밤에 아주 잘 웃었습니다. 감사감사! 자, 그래서.... 진짜 피드백은 어딨죠? ^-^? (서얼~~~마아~~. 없.진.않.을.거.야~ 저.딴.게.진.짜.일.리.없.지.요? ^-^?)
	113	남편이 자면서 똥마렵다고 해요 [새창]	2015-06-06 02:29:34	0	삭제
		멘토스와 콜라요. 'ㅁ'; (물론 개드립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소심, 소심..)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2:26:42	0	삭제
		어느정도 관심은 있어보이지만, 확정하기엔 재료가 좀 적은 느낌이네요. ;;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2:18:26	0	삭제
		첫댓글 보고 흠칫.... 무.. 무섭... ;ㅁ;...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1:45:10	292	삭제
		작성자님 글 보고 저도 하나 푸는 썰ㅋㅋㅋ 남매는 닮는 법.txt 어릴때 동네에서 집 앞 개천에 주차장을 만든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땅을 갈아엎고 시멘트 공구리를 쳐서 사람이 못들어가게 만들어 놨었는데, 어린애들 마음이란게 시멘트 공구리 쳐놓은걸 보면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고 뿌듯해하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두근두근, 첨벙첨벙 하고 싶은마음에 하루종일 학교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거에요. 어느덧 수업이 끝나고... 맑게~고인 시멘트 물을 보며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첨벙첨벙을 꿈꾸며 첫발을 내딛은 순간!! 목까지(...) 빠졌습니다. 울면서 집에 갔죠. 엄마한테 무지 깨졌습니다. 자신이 낳은 자식이 이렇게 멍청할리가 없다면서 샤워기로 두들겨 패면서 시멘트를 닦아주시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저보다 좀 늦게 수업이 끝난 누나(멍청이2호)가 똑같이 시멘트 떡칠을 해서 울면서 나타나더군요. 기가 막힌 엄마는 샤워기를 다시 손에 잡았죠. 그때 저(멍청이1호)는 깨달았습니다. 이 여자가 내 누나구나!
	109	그래도 메르스 덕에 [새창]	2015-06-05 23:55:29	2	삭제
		아니? 씻는데요? 씻거든요? 원래부터 씻었어요! 버럭!!!! ............. 이란 기분으로 스크롤을 내리다가 댓글을 보고 절망한 1人... 그러고보니 요즘은 어째 줄을 서야 씻을 수 있더라니.... 메르스 때문이었나.... Orz.... ㅡㅜ~ 이런 유쾌한 사람들같으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이 꽃으로 수영복을 만들면 [새창]	2015-06-05 23:45:48	1	삭제

	107	오늘 9시 뉴스 '언변왕' 그분의 말씀 [새창]	2015-06-05 23:37:08	0	삭제
		해석을 해도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
	106	최현석 허세셰프 허솊CF ㅋㅋㅋ [새창]	2015-06-05 19:34:03	2	삭제
		아니 왜 사람을 죽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9:30:04	2	삭제
		갑자기 든 뻘생각이지만 도장을 <누나印> ← 요로케 파왔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ㅁ' 왜. 누난 누나잖아! 누난 누나일 뿐이라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6:49:24	2	삭제
		행복하고 즐거워야할 이벤트를 앞두고 이게 대체 ...ㅠㅠ.. 부디 스튜디오 좋은곳 잡으셔서 100일을 맞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랄뿐입니다. ㅡㅜ
	103	노예팅에서 팔린 이야기 .ktx [새창]	2015-06-05 15:51:42	21	삭제
		막줄 3연타, 신컨이네요.;; 1. 정직한 시세에 뒤집어지고 2. 인력사무소에서 호흡이 가빠더니 3. 뒤진다에서 소리도 못내고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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