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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9:08:22	0	삭제
		에이... 설마... 으악?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21:29:03	5	삭제
		논점 돌리지들 마시길 권하겠습니다. 거짓말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선의의 거짓말, 사람을 즐겁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 악의에 가득찬 거짓말 뭐... 등등.. 여기서 "거짓말이면 어떠냐. 피해끼친 거라도 있냐" 라고 댓하신 분들은 이 글에서 특별한 악의를 느끼지 못하셨기에 "상관없다"라는 입장에 서신겁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사람마다 판단이 다른 부분이겠지요. 어떤 안건이든 진실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악의적인 방향이나 누군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맞이하는 것이 아닌 한은,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법입니다. 결국 이러한 판단에서 최소한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거짓말" 이었나를 생각해서 봐야합니다. 이 글이 주작이라고 판단하고 문제가 있다 보신 분들은 이 글이 주작이었을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는게 맞습니다. 이 글을 옹호하신 분들은 "거짓말"이 뭐가 문제냐고 반론 하신게 아닙니다. 이 글이 거짓이어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반론하신 거지요. "거짓말" 자체에 대한 판단을 하시려면 다른 곳에서 다른 주제로 토론을 하셔야지요. + 전 거짓말 자체는 지양하는 편입니다만, 이 글이 거짓이라해서 이 정도까지 매도받아야 하는 건지는 의문이네요. 제 가치관에선 개그맨이 "내 친구한테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말한다면 그게 거짓이든 사실이든 특별한 문제(피해자가 발생하는 등)가 없는 경우 진실여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일반인도 마찬가지에요. 그 안에 들어있는 의도가 중요할 뿐이고 다른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글이라면 그 의도를 존중해주면 될 일 일 뿐입니다. 단순히 "피식" 웃고 넘길 수 있는 글에 과도한 결벽성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75	동성애가 병이 아닌 이유 [새창]	2015-07-01 01:37:39	7	삭제
		보통 연인인 친구들을 보고 쟤들이 잘때는 어떠할까를 생각한다면 그건 무례한 행위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도 않을겁니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의 성생활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더럽다 판단하여 입으로 내뱉기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과연 '같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맞는지 의심스러워요. 그런 의미에서 ... 항문성교가 어쩌니 하며 반대의견 표출하는 사람들에게 이성애자도 항문으로 성교하는 경우가 있니, 동성애자라고 다 항문성교를 하는 것은 아니니 설명할 생각은 없습니다. 어차피 그들 입장에선 둘 다 이단이라고 치부하고 욕하면 끝날일이거든요. 대신 이런 말을 드리고 싶네요. 동성애하면 바로 성교부터 떠오르는 그 질풍노도의 시기 수준에도 못미치는 사고구조부터 어떻게 하고 대화에 참여하세요. 제 입장에선 떠올리지 않고 못견디는 뇌가 동성애보다 불결하고 무례해보이는데다 그걸 내뱉는 것에 부끄러움을 모르는것이 더 큰 문제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조금 덧붙이면, 동성애 반대자분들께서 대단히 착각하고 계신 것이... 당신들이 이해하고 말고 어쩌고 할 권리가 당신들에겐 없습니다. 동성애는 당신들이 이해할 문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받아야할 행복추구권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 즉, 인권의 문제거든요. 당신들이 개인적으로 혐오하건 신념에 위배되건 어쩌건에 관계없이 당연히 인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성질의 안건인데 그걸 부정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 당신들이 이걸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로 만드는 겁니다. 종교를 뭐를 가지던 어떤 것에 혐오감을 느끼던 그건 개인마다 다르겠지요. 다만 당신들에게 그걸 마음껏 내뱉을 자유는 없습니다. 행복권을 강탈하는 혐오감, 차별을 인정하는 신념, 어느쪽이건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폭력이고, 표현과 발언의 자유는 남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라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걸 구태여 휘두르는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고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서 "착각 좀 그만하세요. 당신들에겐 남들의 행복에 관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 만약 이 모든게 어그로 였을 뿐, 사람들이 치고 박는게 즐거웠을 뿐, 아무래도 좋은 양반이었다면? ↓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0:39:30	4	삭제
		아시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오유SCV 활동 종료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06-21 18:20:39	0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171	저렇게까지 동성애를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5-06-20 18:18:22	12	삭제
		"같은 인간이다.", "차별받기 싫다", "행복할 권리가 있다" 어느것 하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당연한 이야기지요. 신념을 가지신분들, 이해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세요. 정 신념을 버리지 못하겠으면, 혼자서 조용히 담고 누구에게 말하거나 정당화 하려 하지마세요. 나는 내 신념, 취향을 말할 권리도 없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차별의 정당화" 하는 신념, "사람의 행복권을 부정"하는 취향은 이미 인권 그 자체에 대한 폭력입니다. 누구에게도 그런 폭력을 휘두를 권리는 없습니다. 당신들도 마찬가지구요.
	170	지금 오유 뭔가가 버벅이는?? [새창]	2015-06-20 08:38:39	0	삭제
		저두 그러네양~ ㅜㅠ
	169	날 풀리니까 도둑이 기어나온건지, 아니면 장난인건지... [새창]	2015-06-20 06:20:20	0	삭제
		1. 네. 감사합니다. 방금전까지 계단에 철문 설치하려고 가격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소방법 크리... 현관문이랑 자물쇠 무식한걸로 바꾸고 CCTV로 노선을 돌려야할거 같은데... 하아.. 여름에 불안해서 문도 못열어놓고 사시게 생겨서...ㅠㅠ 답답합니다...ㅠㅠ
	168	도대체 어떤 Xㄸㄹㅇ가 전에 현관문 열어보려고 함 [새창]	2015-06-20 06:16:36	0	삭제
		계단에 철문 설치하려고 밤새 알아봤더니 소방법에 걸릴거 같아요.. 으어....ㅠㅠ 현관문이라도 튼튼한걸로 바꾸고 CCTV랑 무식한 자물쇠로 바꾸는 쪽으로 방향을 돌려야 할듯...ㅠ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5:40:12	0	삭제
		컷만 8만원은... 못할거 같네요.. 약간 더보태서 펌까지 하는거면 모를까...
	166	현재 자게 상주11분 나빼고 ㅋㅋ [새창]	2015-06-20 04:41:20	0	삭제
		...... 손~
	165	날 풀리니까 도둑이 기어나온건지, 아니면 장난인건지... [새창]	2015-06-20 04:40:46	0	삭제
		11. 자비를 베풀면 남의 집에 갈테고 어머니가 무서워한걸 생각하면.. 후.... 잡히기만 하면 자비는 없을거라 맹세할 수 있습니다.. 1. 옛날에 문이고 뭐고 없는 시골에 살던 시절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ㅠ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3:57:05	0	삭제
		정공 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뿌리칠 수 없는 느낌입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3:53:51	0	삭제
		요즘 왜 이렇게 깜짝깜짝 놀라는 건지... 으.. 공포짤도 아닌데... 가면갈수록 새가슴이 되가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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