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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isWorl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8
    방문 :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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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HisWorl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01:48:32 8 삭제

    흠. 한 커플이 깨졌다니 이 짤은 필요가 없겠네요.
    그.쵸? 작.성.자.님? ^------------^

    오래오래 이쁜 사랑하세요~~. 미리 결혼축하드립니다.~ (← 이쪽이 진심임다. 소심소심~;;)
    131 와,,,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다니,,,버스에서 오유징어 만남;;; [새창] 2015-06-07 20:29:48 18 삭제
    저 짧은 단어에 응측된 콤보

    1 hit - 잡 힘.
    2 hit - 둘째 사진 역관광
    3 hit - 수치심 폭발
    4 hit - ASKY의 진실성에 대한 혼란
    5 hit - 근데 난 왜 혼자인가 <Critical hit>

    기숙사와서 컴 키고 오유 접속, 베오베 확인.

    6 hit - 수치플레이 2차전 시작
    7 hit - 염장 2차전 시작
    8 hit - 모태솔로통 다시 시작

    .... 진심을 담아 충고하는데 나타나지 말길.;;
    그 순간 박제되고 수치플레이 3차 들어갑니다.

    이거 신의 기술임;;;
    130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20:14:56 7 삭제
    2번입니다. 의견을 내기엔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SCV라는 분에게 꼭 기회를 주고 싶으시다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898907&s_no=898907&page=2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번 사태(여성시대)를 보고 운영자님을 믿고 가입을 했고 운영자님이 믿는다니
    저도 그분을 믿어볼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이러한 형태로 처리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20:07:17 0 삭제
    헤헹~ 베오베는 커녕 입국심사도 아직인 저는 마음이 편합니다~! 우히히히힛~!
    127 오늘 생일입니다~~~~ [새창] 2015-06-07 20:03:37 0 삭제
    생일축하해요!
    시험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126 자다가 짜증나서 깼는데 감동먹은 사연 [새창] 2015-06-07 00:46:33 2 삭제
    그렇게 헌터로 자라난 젤리는 나중에 ㅂㅋㅂㄹ를 집사에게 하사하게 되고........
    (실화ㄷㄷㄷ;;)
    125 분노유발글이라 무도갤에만 올리고 안올렸지만 올려야겠습니다. [새창] 2015-06-07 00:43:51 3 삭제

    이 와중에 걱정되는 한 분....'ㅁ'...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3:06:55 21 삭제
    위험한 얘기로 놀란분(+진지하게 답해주심)이 계셔서, 괜히 미안해져서 한개 더푸는 썰.txt
    (이상하네.. 남매들은 다 이럴거라 생각해서 신나서 댓글달았는데 아직 입질이 덜 와있네요. 다들 썰 푸시죠!)

    어릴때 오락실다니면 불량학생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 그런건 또 철석같이 믿고 오락실에 무서운 사람만 가득한줄 알았던 저랑 누나는 주로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당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그네(요즘 이 단어 어감이 좀 안좋죠..;;) 였는데요, 당시부터 싹수가 스팩터클한 오누이가 그네에서 가장 즐겨하던 놀이는

    *참고자료1 - 놀이방법
    1. 미는 사람이 그네를 밀면서 그네 밑으로 그대로 통과해서
    2. 마지막에 그네를 번쩍~! 들어올려 체공up, 낙하감up 을 꾀하는

    놀이(...)였죠. 문제는 누나가 저보다 몸 집(2살차)이 살짝(...) 컸다는 건데요, 누나는 문제 없었지만, 저는 근력이 딸리더군요. 뭐, 그래도 낄낄거리면서 잘 놀았긴 했는데.... 어느날인가... 지친 제가 실수로 다가오는 그네에 몸을 던지는 짓을 하고 말았어요.

    * 참고자료2 - 당시상황
    1. 옳은 놀이 방법 : <나>→<그네>→ (진행방향이 같아 안전(?)하다.)
    2. 틀린 놀이 방법 : <나> → <진행방향> ← <그네> (일종의 기차VS사람의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에서 2번 상황이 된거죠.

    그네랑 몸이 부딪히는 순간 느꼈습니다. "아. 이건 내가 이길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그대로 온몸이 떠올라서 뒤로 날아가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게 제 인생에서 신장대비(...) 가장 멀리 날은 순간이 아닐까해요. 문제는 날아간건 좋은데(사실 좋았음. 재밌었음.) 너무 날아간 나머지 놀이터 밖까지 날아가서 배수로에 머리를 부딛혀서 피가 콸콸콸 나왔단 거에요.

    멍청이2호(누나)는 피보고 놀라서 울고 멍청이1호(나)는 꼴에 ㄲㅊ달렸다고 안아픈척 엄지를 척 들었다가 5초후 손에 묻은 피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죠. 그렇게 놀이터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멍청이1호와 멍청이2호의 멍청한 짓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남들을 패닉에 몰아넣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패닉에서 회복(...)된 멍청이 1, 2호는 이대로 집에가면 엄마한테 죽는다고 위기를 타파할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자료3 - 당시대화
    멍청이(2호) : 엄마한텐 누가 돌던졌다고 하자.
    멍청이(1호) : ㅇㅇ. 누난 역시 똑똑함!

    덤앤더머 두 명이 예상치 못한건 엄마가 돌던진 범인을 찾기 위해서 놀이터까지 뛰쳐나갈거라는 사실
    + 자조치종을 알게되면 괘씸죄 적용되서 더 두들겨 맞을거란거 정도였는데...

    *참고자료 - 그 결과
    멍청이2호(누나)는 그날 대차게 후드려맞고
    멍청이1호(저)는 머리꿰멘게 낫자마자 후드려맞았습니다.

    멍청이 두마리의 미래를 생각하면 해피엔딩이었죠.
    덕분에 지금도 가끔 이 이야기를 하면서 낄낄대는 멍청이 두마리가 무사히 살아있습니다.

    (어? 써놓고 보니 이것도 위험한 이야기... 어린이 여러분은 이렇게 놀지 마세요.. 잘못하면 공게에 올라올 이야기가 되버립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1:50:27 11 삭제
    잡았다 //. 그쵸. 위험할 뻔했습니다. 놀라서 엄청 울고 두들겨 맞으면서도 엄청 울었어요. 멍청이2호도 울었어요.
    콘크리트는 물과 달리 겉에서 보면 깊이를 전혀 알 수 없어서 겉에 고인 물자국만 보고 한 1센치 정도 두깨되는
    줄 알고 뛴건데 푸아아아아악... 허푸허푸허푸... 아마 엄마도 다신 실수하지 말라고 더 때리셨을거에요.
    (멍청함에 대한 한탄이 주가 되었고 어디가서 엄마자식이라 하지 말란 말이 종종 등인거 같지만 제 기억이 좀 변한거겠죠;;)

    + 커서 알고보니 공사하는 분들께 개민폐....

    잡았다님 말씀대로 착한 어린이분들은 따라하면 안됩니다. ㅡㅜ
    위험합니다. 어린마음에도 엄마를 다시 못볼뻔했다는 공포가 확실히 남았어요.
    나이차도 따라하지 마세요. 나쁜 짓입니다 . 공사현장 주변에선 놀지 않도록 하세요~~~!!!!
    122 국민학교 나온 아빠는 모릅니다 ㅜㅜ [새창] 2015-06-06 06:41:01 1 삭제
    보아하니 더하기의 결과는 "같습니다"
    합의 결과는 "입니다"

    인거 같기도 한데, 왜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121 국민학교 나온 아빠는 모릅니다 ㅜㅜ [새창] 2015-06-06 06:39:53 0 삭제
    ......... 머엉.... .'ㅁ'....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6:29:57 1 삭제
    적다보니 toothless 짤이 무지 올라왔네요. 저장저장저장저장~ 신난당~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6:18:37 6 삭제
    1. 시기가 안좋은데 여기서 이런 소리 했으면 어그로 취급당할 각오는 하셨어야죠. 그런 각오도 없고, 해명할 생각도 없이 글 올려놓고 오해받으니까 "병"어쩌고 하는건 님이 여시가 아니더라도 어그로끄는 행동입니다.

    2. 장동민씨 옹꾸라 발언은 아무리 인터넷 방송이라 하더라도 방송인의 자세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무한도전 사퇴는 별로 아쉽지 않았네요. 조금 더 자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거는요, 여혐프레임을 씌우지 않더라도 충분히 비판 받을 사안에 여혐프레임을 굳이 씌울 이유가 있는지 거든요.

    장동민씨 발언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비판받을 여지가 분명한데 한쪽 성별만 희화한 것처럼 교묘히 편집된 음성을 제시해서 여혐프레임을 씌워야 하고, 삼풍백화점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도 그것만으로 충분히 지탄 받을 이야긴데 거기에도 그릇된 성인식으로 프레임을 씌워가는데 이건 잘못이죠. 비판의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그냥 비판해도 충분한데 왜 거기에 여혐이야기가 나오는지 생각해보고 왜 옹꾸라가 여시의 피해자가 되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이 프레임 씌우는데 제일 혈안이 되어있었던게 제 기억엔 여시네요.

    3. 여혐에 대항하는 대표가 여시라는건 여시들 머리에서 나왔네요. 최근에는 부정했다던데 요즘 워낙 걔네가 오락가락 하는지라 신빙성은 없네요.
    118 설마.. 머랭이.. 그거의 대명사가 되거나 하지는 않겠죠? [새창] 2015-06-06 05:29:06 8 삭제

    아. 이걸 깜박할뻔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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