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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지금 웨딩샵인데... 도망칠까요? [새창]	2015-05-30 10:25:08	10	삭제
		녹아버리세요! 행복에 겨워 녹아버리시라구요!! 추카합니다. 'ㅁ'!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58:39	0	삭제
		nadaswat // 감사합니다. 흑흑.. ㅡㅜ 좀 훈련을 해야겠어요. 영...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이미 날이 새기 직전인데 좋은 밤 되시라는 인사는 적절치 않겠네요. 재밌게 즐기시고 이따 꿀잠에 빠지시길 바랍니다. 이만 자러가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51:00	2	삭제
		끝났구나.... 자자... ㅠㅠ...... 흑흑... 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49:28	0	삭제
		본문도 그렇고 댓글들도 보물이네요.. 'ㅁ'... 안졸릴때 하나하나 체크해봐야겠어요. 'ㅁ'!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3:45:04	5	삭제
		1. 성 상품화에 문제가 많다. 상품화 된 사진이기에 문제가 된다면 그 상품화를 시키는 사람들과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한장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안그런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에서의 차이는 물론 인정합니다만 제게는 저기 찍혀있는건 그냥 이쁜 여자애 한명일 뿐이에요. 자신의 비공감이 인정받을 수 있다 생각한다면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도 인정받아야 하지 않겠나요? 2. 공공장소, 아이들 아이들도 생각이 있고 기준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너무 어리게만 보지 마세요. 아이들 중에서도 거북한 아이들이 있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또 부모님들도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불편하신 분께선 아이가 컴터 이용할때 유해필터링을 적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고, 개방적인 분들은 직접 성교육을 하고 이런 부분 정보를 접하는 것을(이걸로 성교육을 시킨다는건 아닙니다.) 굳이 금하지 않는 분도 계실수 있으십니다. (.... 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제가 워낙 늦어서 학교다녀오니 책상에 잡지가 있었던 적도 있... ← 이건 웃고 넘어가세요. 안웃길수도 있습니다만...) 이 부분도 결국 사람마다 판단은 가지 각색일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들 걱정하고 의견을 개진하는건 좋습니다.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단건 받아들이세요. (반대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3. 제가 이 사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제 개인 취향도 있지만, 남성에 관해선 비슷한 정도의 사진이라도 "숨겨야 할 것" 내지는 "선정성" 논란에서 자유로운데 비해 여성의 사진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자유스러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남성들의 멋지게 기른 근육과 잘빠진 몸매가 칭찬 받을 수 있다면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꾼 여성의 몸도 칭찬받아야 마땅할 것인데 항상 "성 상품화"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따라 붙거든요. 어떻게보면 남성의 시선에 대한 선입견(이건 여성들만 가지는게 아닙니다. "같은 남자인 나한테도 선정적인데 남들 역시"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으로 여성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사진 한장에 대해선 선정성을 제외하고 "이쁘냐, 안이쁘냐" "멋지냐, 안멋지냐" 정도의 판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비공주신 분들의 의견 하나하나 이해 할 수는 있지만 그 분들 역시 저, 혹은 저와 비슷한 분들의 의견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좋은 쪽만 고집하지 말구요. 사실 전 베금언급이 안나왔으면 이 토론에 참여하진 않았을겁니다. 4. 이야기가 오가다 보니 말투가 격해진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태도는 서로 상처만을 입힐 뿐이에요. 서로 사과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선택은 본인들 몫이고 저는 이 이상의 이야기는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은 기분으로 잠드시길바라는 마음이네요. 5. 댓글 리젠율이 워낙 빨라 따라가기 힘드네요.. 만만히 볼게 아니었습니다.. Orz... 지금 걱정되는건 이거 올렸는데 이미 이야기 끝난거 아닐까 → 75% 계속 되고 있었다면 다음 댓글 논쟁을 따라갈 수 있을까 → 20% 아마 포기하고 잠이나 자는게 주제에 맞지 않을까 → 5% 네요... (자기비하는 아닙니다만.. 생각 정리가 좀 느립니다.. ㅡ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2:47:23	6	삭제
		전 그럴경우 집에 전화를 겁니다아..... ㅠㅠ.... (꽃가루 날리는 철에는 마스크 必이라 수상함 200% 증가해요오...ㅠㅠ) "집 다와서 생각났어요. 혹시 뭐 필요한거 있어요?" "아, 나 뭐 깜박한거 같아서, 이거만 사오는거 맞나요?" 뭐 이런식으로... 전화 상대가 어무이란게 조금 슬플뿐... 위험한 아재 취급보단 덜 슬프더군요.. ㅠㅠ 화이팅요..
	36	새로들인여름옷입니당 ! 첫글올려봐요 ㅎㅎ [새창]	2015-05-30 02:38:14	0	삭제
		어? 한복이에요? 우와! 평소에 입고 다녀도 되겠어요!!! 우와!우와!우와!! 그리고 팔뚝은 생각하시는 만큼 안퉁퉁이라고 생각함니다! 제 뱃살 좀 가져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02:32:13	8	삭제
		..... 베금을 하던지 말던지는 작성자 마음일진데 왜 거기에 간섭을 하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선정성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과도한 선정성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는게 마땅하겠지만, 글세요. 전 이정도 사진에 대해서는 전 오히려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남성들의 반나체와 여성들의 반나체 사진에 대한 반응을 보면 여성들의 사진에 대해 수위 조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과도한 섹스어필이 아니라 단순한 수영복 정도의 사진일지라도요. 물론 여기에는 남성과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차이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 시각차이가 과연 오른 것일까요? 여성들은 무조건 숨겨야 하고,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랑을 하면 안되는거고 남자만 떳떳하게 자신이 가꾼 몸을 드러낼 수 있어야 되나요? 그라비아 아이돌요? 성상품화 맞고 문제 많아요. 저기서 활동하는 애들 태반이 미성년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근데 그건 어린 아이들을 그렇게 팔아먹는 어른들의 문제지 아이들 사진 하나하나에 문제를 걸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고 같은 잣대를 적용하려면 남자에게도 적용 해야할텐데 왜 여자사진에만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일이 많은 걸까요? 남자들 몸 관리 열심히 해서 근육 키우고 (뱃살은 인덕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저는 꿈도 못 꿀 일....) 화보 찍고 사진찍고 하는 것 처럼 저 아이들 역시 열심히 몸 관리하고 운동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여자애들일 뿐입니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있을뿐 같은 사람인데 여자에 관해서는 선정적이라는 색안경으로 애들을 "성을 팔아먹는 아이" 로 만드는거 같아 영 기분이 안좋네요. 어른들이 비난 받아야 할 일에 어른들의 상품으로서 그라비아 아이돌들이 대신 보면 안될것 치부 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2:14:23	12	삭제
		....... 이런 글이 위험한거구나.... (꾸벅)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음음.. ....( '_')
	33	참 나 답답해서.. 노출사진에 후방주의 붙여달란건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새창]	2015-05-29 20:48:21	0	삭제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우힛...우히히히힛...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0:34:43	3	삭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31	자기 닉네임 뜻 알려주기 할까요? [새창]	2015-05-29 20:28:32	1	삭제
		파란 고슴도치가 여기저기 깽판칠 준비가 되었고 너는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같이 깽판치자는 노래의 제목일겁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5:12:03	0	삭제
		11.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4:55:40	1	삭제
		.. 정말 세상은 넓고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요. 그런 인간들에게 대처하시는 방법에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왜 제 마우스는 자꾸 비공에 손이 가려고 하는 것인지... ㅡㅜ
	28	그냥 비공감을 유료화 합시다 [새창]	2015-05-28 20:10:18	2	삭제
		1. 부가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다시 개터짐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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