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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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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0:20:38	8	삭제
		아니 천막에 자신의 몸을 쇠사슬로 감고서 경찰들 잡아끌고 어디 데려가기라도 한답니까 천막이 무슨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아니고 정황상 누가봐도 경찰이 특정 구조물에 정적으로 매여있는 분들한테 접근한 의도가 퇴거집행이 아니면 대체 뭘로 저 상황이 설명이 됩니까 저장면에서 경찰 손에 캡사이신 들었건 와사비를 들었건 당장 끌어내려한 인원인지 아닌지 그게 중요하냐고요 사진 한장의 지엽적 부분으로 꼬투리를 잡아낼 양이면 얼마나 더 많은 꺼리가 넘치겠습니까 근데 정황을 보자구요 만원들고가출님??
	232	입대합니다 생에 첫 티켓성공부탁드립니다 ㅠ [새창]	2014-06-09 22:40:52	0	삭제
		거기서도 생활은 계속됩니다 굳이 집 친구걱정 마시구요 그곳에서 편히 쉬고 동료와 즐겁게 지내면 그만~ 최소 오유보다 재밌는 추억 많이 쌓으실겁니다 ㅎㅎ
	231	새누리당 최경환 “세월호 참사 와중에 경제회복 불씨 꺼질까 걱정” [새창]	2014-05-08 15:18:11	0	삭제
		자기들에게 불리한 정치담론 진화시킬때나 써먹던 민생타령을 이러한 미친 재난사태의 진화에 써먹는다라.. 씨알도 안 먹힐소리 아무리 정신머리 없는자도 그런 물타기에 동조할거 같은가?
	229	유아인 좀 이제 그만깝시다 [새창]	2014-03-17 21:31:49	0	삭제
		1낚다람쥐/ 이제는 진보라는 용어의 디테일로 사람 바보 만드시네요 그리 따지면 제말의 헛점이 그것 뿐이겠어요?? 제발 말을하면 그 외의 부분의 틈을 보지말고 요지를 봐주세요 그저 기분나쁘다고 빈틈 잡고 늘어지지마시고요 제가 이제 꼬투리잡히지 않으려면 진보와 보수의 레토릭자체도 문제가있으니 상식과 비상식이라 나눠야하며 오유는 그 상식의 편에 서있는 온건적 보수를 아우르는 집합체니 이런 매번 베오베가는 논지로 써야만 속이 시원하신가요 제 말의 요지는 찌질한 것과 틀린 것은 다른 것이고 싫어하는 것과 비판하는 거는 다른거란겁니다 저도 유아인 호불호따지면 불호쪽이고요 학교다닐때 반에보면 결벽증인애 깐죽대는애 찌질대는애 많죠 그애들이 나쁜애들이고 욕먹어야될 대상입니까? 사람의 성향은 다양한거고 이런사람저런사람 있게 마련일진대 왜 평소의 행실과 실언을 바탕으로 그와 별개의 상황을 두고 무슨 범죄를 저지른 연예인마냥 조롱하고 멸시하는겁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인이 공인이니 표현이나 행실에 제약이 있어야된다라는 우리나라의 이상한 풍토가 맘에안들어 진보가 됐건 보수가 됐건 상식이 됐건 비상식이됐건 자기 생각을 사회에 내보이는 연예인들을 보면 감정적으론 좀 거슬리고 불편해도 그런 행동이 사회의 발전적 측면에서 득이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자기표현이 비록 불편하고 부족한 점이 있어도 그 행실로 인해 상관없는 개인사까지 이러한 비난을 들어야 한다면 그들은 여전히 우리에게 그저 아름다운 꽃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겠지요 윗 댓글에 보면 유재석씨와 비교하시며 언급하시던데 그런 비교가 얼마나 난폭하고 자기 편위적인가요 유재석씨가 잘하는것이지 모두가 유재석씨와 같은 이미지를 가꿀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도 감정적이고 어긋나보여 적습니다
	228	유아인 좀 이제 그만깝시다 [새창]	2014-03-17 16:55:38	3/8	삭제
		거긴앙대/ 유아인 쉴드치고 싶은마음 전혀 없구요 대선때 소신발언한거 추천 잔뜩 박히는것 볼때도 어투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남징어입니다 외모? 유아인 어케생긴지도 몰라요 드라마 안봐서 요즘 남자앤 김수현밖에 모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 찌질한 친구가 무슨말을 하건간에 그 말을 꺼낸 요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 그 이외의 다른 부분까지 찾아들어가 정도 이상으로 비난할 이유가 있나 싶어서 입니다 바보가 있고 찌질이가 있으면 그대로 놔두세요 찌질이가 찌질한 소리 내면 그부분만 까도 됩니다 근데 그 잘난체하고 말많고 척하는 찌질이가 신변에 무슨무슨 일이 있다 해서 평소의 반감으로 까내리는건 제가보기엔 영 아니네요
	227	유아인 좀 이제 그만깝시다 [새창]	2014-03-17 16:36:56	2/8	삭제
		정치에 관심많고 사회를 진보적인 시각에서 보는 사람은 편법없이 현역을 가야된다는 주장도 동의하기 힘들고요 물론 잘난척 했던 언행들이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군복무에 겹쳐져 매우 고까운건 사실이지만 유승준처럼 말을 뱉고서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어보이는 상황같네요
	226	유아인 좀 이제 그만깝시다 [새창]	2014-03-17 16:31:50	6/15	삭제
		진보진영에선 이 정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가진 사람도 결국 이리 배격해버리는군요 어투나 태도가 재수 없을 수는 있으나 그게 그의 주장과 의도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마저 되어버리는.. 나꼼수 싫어하게 된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의 단계를 거쳐 등을 돌렸죠 깔만큼만 깝시다 얻어진 반감을 동력으로 그 이상 내달리지 맙시다 저도 예전부터 그가 구사하는 글의 방식에 그닥 호감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한 조롱들이 몇몇 보여 댓글을 남깁니다
	225	신인 걸그룹 멤버 컨셉이 빵셔틀.jpg [새창]	2014-03-16 14:16:57	13	삭제
		컨셉 잡은 사람이 뭔가 큰 착각을 하고있는듯; 마치 '빵셔틀'이란걸 감싸안고 인정하고 함께 지내야할 존재라며 의미부여하는데 이건 평소에 소수자나 비주류(동성애자 장애인 소수민족등등)를 대하는 레토릭에 빠져 살다 걸그룹 기본 컨셉인 반 학생들의 컨셉을 짜면서 대충 덧씌우고 뭔가 의식있는 척 하려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빵셔틀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타인이 규정짓는 '잘못된' 지위나 행동양식일텐데요
	224	고려시대 희대의 행운아, 문익점 [새창]	2014-03-02 16:09:04	0	삭제
		우왕 랩 잘하게 생김
	223	고기집 아주머니 폭탄주 마는법 ㅋㅋ [새창]	2014-03-01 17:15:56	9	삭제
		뭔가 질펀하네요
	222	시사평론가 김종배님 돌아오셨네요 ㅋㅋ [새창]	2014-02-26 22:38:09	0	삭제
		저도 재밌게 잘 듣구있어요 ㅎㅎ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4:56:17	5	삭제
		시비걸거나 매도할 생각 전혀 없구요 그냥 궁금한점 물어봐도 될까요 처음 목욕탕에 들어와서 좌식자리에서 탕에 들어가기전까지 무슨용무를 보시나요 남자들은 보통 머리감고 샤워한 뒤에 탕에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스탠딩에서 대충 해도 괜찮구요 여자분들은 그단계에서 좌식에서 의자와 바가지를 써야되는 무슨 절차가 있나요 만약 없다면 굳이 바가지랑 의자를 닦을필요없이 샴푸나 바디정도만 스탠딩에서 쓰고 짐꾸러미만 좌식에 놨다가 누가 있음 들고 딴자리로 옮기든 하는게 더 편하고 자리에 다른사람이 들어왔을때 짜증도 낼 이유가 없을거 같아서요
	220	귤도둑.jpg [새창]	2014-02-18 11:15:08	0/5	삭제
		꽁지머리가 범인이야!!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1:20:20	13	삭제
		저는 4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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