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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물뚜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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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2:27:15 0 삭제
    넙적한 육전이 더 맛있죠~~~
    352 혜리의 애교를 보고 싶다면 [새창] 2015-01-01 17:16:01 3/5 삭제


    351 [익명]내가 이 맛에 편돌이한다 [새창] 2015-01-01 16:11:59 0 삭제
    멋진동네네요
    350 '장그래법'에 대한 윤태호 작가의 생각. [새창] 2015-01-01 16:04:27 3 삭제
    같은 창작물을 보고서도 느끼는 바가 참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티비ㅈㅅ 올해의 인물로 '종북 정당 해산으로써 민주주의(...)를 수호하신' 헌재소장과 장그래를 꼽았더군요ㅎㅎ;

    개인의 파편적 삶을 조망함에 따라 그 인물의 모습이 강조되어지고 그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 식의 레토릭에 빠지죠
    아무리 안 좋은 여건, 힘든 인생이라도 저리 노력하면 언젠가 빛을 보는거지 란 식의 흔한 결말을 상상하고
    그러니 이른바 미생효과가 자신들의 입장과 사상에 맞아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놈의 '하면된다'..
    거시적 구조의 한계들과 작품 내에 담겨진 함의는 해석조차 못하는 문화치들이
    349 길빵당했네요.....후..... [새창] 2014-12-22 21:09:15 0 삭제
    제 뱃살 부들부들한건 어찌아시고
    348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현대 과학은 없습니다." [새창] 2014-12-18 17:18:29 9 삭제
    정치건 경제건 사회건 과학이건 간에 심화된 부분은
    고딩때 배운 정도의 학문적, 기초적 얼개를 갖고가면서 모르는부분은 솔직히 모르는 상태를 인정하고 접근하였으면 함
    근데 보통 많은 사람들은 그딴거 무시하고 사회에서 배우거나 겪은 편파적이고 지엽적인 깜냥으로 (주로는 먹고사니즘적 스피커 큰 사장님들이 주도) 적당히 자신이 무지한 분야 까지도 지레짐작하거나 재단해버리는 경향이 있지용
    무서운건 다수가 그리하면 그 해당 분야 자체까지도 변이하여 그리되버린다는 점ㄷㄷ
    347 송강호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새창] 2014-12-17 19:29:17 0 삭제
    야스
    346 키워짓 하던 중에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 적어봅니다 [새창] 2014-12-04 03:22:53 0 삭제
    1성인용이라는 표현이 상황 파악에 큰 장애가 되는게 맞군요
    지지난 회차 뒤로 특정 시안이 성인용 티셔츠라는 드립이 베댓이 되고서 흘러온 상황을 비춰볼 때
    그 후로 해당 드립을 즐기고 갖가지 이야기가 나온 상태에서 단지 사전적인 성인용의 의미였다는 말은
    제가 봤을 때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또한 본문에 나와 있듯이 해명 글을 읽어봐도 작가분 또한 그러한 맥락의 파악은 분명 있었던 것이었구요

    그동안 해왔던 성인용이란 범주가 그저 아동용 성인용 구분으로써의 성인용 이야기였다면 어째서 그런 반향이 일어났겠습니까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4:39:26 1 삭제
    제 말씀의 요지는
    우리들 생각 이상으로 댓글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더 좋고 괜찮은 곳일거란거.. 댓글이란 구조자체가 그런방향으로 흐르기 쉬운 곳이란 것 정도네요 물론 그런 부분까지도 아름다운 세상이 온다면 좋겠지만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4:05:51 1 삭제
    위 내용은 조금 철 지난 정보 같아요

    저는 자연사 박물관 추천드립니다
    살은 좀 부족해도 탕, 곰국, 지리 가능하구요

    작성자 분이라도 알아가시길 바라며 부족한 정보나마 공유해봅니다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3:47:53 0 삭제
    제 생각은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 따른 경향성이 일반적 보편적 경향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쉽고 빠르게 쓰여지고 한쪽 감정에 치우쳐진 댓글이 선점효과로써 반향을 불러오기 쉽고 또 읽는사람으로써도 주목되는 측면도 강하구요
    오해하실까 덧붙이자면 모든 댓글다는 사람이 치우쳐있고 난폭한 성향은 아니지만 댓글을 단다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 그러한 성향은 충분히 그 행위의 동기로 작용하는 것이구요 그게 모집단에 비해 더 그런 경향이 커지는 걸 테지요
    342 어떤사람의 허니버터칩 사태일침 [새창] 2014-12-03 03:28:51 6 삭제
    이런 폐쇄성과 순수주의 정말 답답하네요
    새로운 컨셉의 과자가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에 따른 반응이 있는건
    너무너무너무너무 당연합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요 양보고 사는게 아니라 먹어본적 없던 새로운 맛을 보고 사는것일 뿐 그러한 신드롬때문에 과자전체에 대한 비판적 기조가 흔들릴 것이다?
    모든 과자가 이정도 센세이션을 낼만한 기획을 한다면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게 가능할까요? 어째서 예외적이고 심리적으로 당연한 상황까지도 이성에 의해 통제될 것이라 기대하십니까들?
    제가 염세적이거나 불매 소용 없다는 입장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저 양을 제외한 다른 구매요소가 충분한 기획의 승리일 뿐 이란겁니다 다른과자와는 예외적으로 다른과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양으로 가격을 상회하는 가치를 만들었다고요
    이를 다른 과자와 마찬가지로 사지마라? 해당과자에 구매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손해를 보라는 것과 마찬가지죠
    제 생각은 기존에 한국과자 시장에 내려온 과자의 컨셉변형의 기조를 욕하면서도 개중에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가치의 제품이 있다면 사먹는것이 현명한 소비일뿐 위선적이네 머네 조롱당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선택적 소비로도 소기의 대의적 목적 달성에 어떠한 방해도 되지 않다는 겁니다
    인간의 의지는 절대 무한히 펑펑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런 예외적인 부분까지도 집어내어 편가르고 나누기에는 사람은 그저 행복을 추구하길 원하니까요 이를 어떻게 바라볼지는 자유입니다만
    별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이런 글쓰면 궁금증 도지시는 몇몇분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 과자 먹어본적 없습니다
    341 [본삭금] 요리나 주류 만화 추천좀요 [새창] 2014-12-02 19:15:52 0 삭제
    해당 에피소드는 12화 입니당~
    340 [본삭금] 요리나 주류 만화 추천좀요 [새창] 2014-12-02 19:15:13 0 삭제
    http://www.podbbang.com/ch/6672
    혹시 시간 되시면 들어보세요
    걸신이라 불러다오 라는 팟캐스트에서 음식/술 관련 만화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거에요
    강헌 선생님이라는 어르신 분이 진행자셔서 취향이 약간 올드할 수도 있어요 ㅎㅎ
    339 웹툰 인형이라는데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12-02 19:09:4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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