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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물뚜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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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제가 그 상황에서 장동민이였다면 [새창] 2014-11-27 17:47:33 5 삭제
    그게 바로 사적인 감정을 공적 행동에 결부 시키는거 그런 개인감정은 속으로 삭히던가;
    아무리 지딴에 괘씸하고 힘들게 했다고 해도 같은편이란건 달라지지않음

    장동민 입장에서 공감을 하시니 그럴만하다 느끼시겠죠
    김유현이나 다른사람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뜨악할 일들까지도.

    심지어 김유현이 사사건건 어깃장 놓은것도아니고 초반 의견 개진하다가도
    형 말 듣는다고 굽히고 겜 끝날때까지 협조해줬구만 무슨;

    이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가봅니다 처음의 호감으로 그사람입장에서 만사를 비춰보고 이해하고 그러면서 그런 제한된 시각은 더 공고해지고..
    322 [중복?] 어금니 꽉 깨문 딜러누나 ....youtube [새창] 2014-11-27 17:34:44 0 삭제
    오현민 초 싴ㅋㅋ

    맨날 하는거래ㅋㅋㅋ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7:08:41 0 삭제
    게임이해도나 정치력등은 인정하나 너무 감정적인 것 같음
    권위적,마초적이고 니편내편 확실한 흔한 그런 부류의 남자느낌
    320 솔직히 요근래 장동민 플레이는 욕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4-11-27 16:52:23 0 삭제
    111김유현 탈락할때 오현민이 씁쓸해하며 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 보셨나요? 장동민이 보이는 감정적 반응과는 다르게 도의가 있는 사람이란걸 전 그때 새삼 강하게 느꼈죠 신아영에게 블랙가넷 약속건 때도 그렇고
    319 서울시 인권헌장 공청회에서 난동부리는 개독들 [새창] 2014-11-26 16:23:30 0 삭제
    이정도 멍청하면 죄인게 맞는거 같다
    318 장동민 페이크설이 그저 한낱 망상인 이유 [새창] 2014-11-22 21:30:55 2 삭제
    전략을 분게 아니라 이미 적에게 주어진 정보에서 말을 이어내는데에 전에 했던말을 반복했을 뿐이죠
    다른 글에도 하연주가 세작짓 한듯이 해석한 글이 있던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중요한 실수가 아닙니다

    하지만 +장동민이 한 주문 (장동민의 계획은 그냥 자기보신으로 변경되었고 나나 아영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니 너희를 밀어주겠다)
    라는 논지를 전하지 못하고 그저 내부분열정도의 상황묘사밖에 하지 못한데에 대한 책임은 있을 수 있겠죠
    317 '이상적인 아이' - आदर्श बालक [새창] 2014-11-22 17:51:33 1 삭제
    허헣 고놈참 양자삼고싶네
    316 호주 총리曰" 박대통령 세월호 진실을 이야기 해주시지?" [새창] 2014-11-22 17:31:30 1 삭제
    제목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이미 봤던 호주에서의 시위 내용이네요..

    글쓴분의 의도는 알겠으나 이런 식의 낚시성 글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315 장동민 페이크설이 그저 한낱 망상인 이유 [새창] 2014-11-22 16:37:41 2 삭제
    본문 하고 작성자 덧글하고 상통하는 말인데 아무리 봐도;
    추천반대는 상이한게 이상하네요

    결론은 이번 편은 장동민의 패배였다 그 주원인은 그의 실수였고 판단 미스였다
    + 하연주의 실언은 영향이 있을 순 있었으나 게임의 절대적인 향방결정을 좌지우지 할 껀은 아니었다
    게다가 미리 알고있었고 통제가능한 악조건이었다

    그런데도 장동민의 게임운영과 하연주의 실언이 같은 무게로 장동민파의 패배의 원인으로 저울질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15:16:04 4 삭제
    시장에 통하는 기획을 해냈다면 그에 대한 반응이 있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과자의 양이 적건 많건 사람들이 허니버터칩을 찾는 이유는 안 먹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지 양을 따져 사는게 아니듯이
    상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치를 따져서 사는 것이고 새로운 맛에 대한 호기심이 됐든 정말 입에 맞아서든 사는사람은
    다른 과자들과 양이 다르지 않을지라도 살 용의가 있어서 살뿐임
    심지어 평소에 국산과자들을 창렬과자라고 비판하던 사람들도 개별 상품에 대해 득실을 고려해서 사고싶다는 동인이 더 크다면 살수 있는 것이고....
    또 먹어보고 양이 적더라도 그 맛을 즐기고 싶다면 계속 사먹을 수도 있는겁니다
    또한 허니버터칩을 사먹는다고 해서 다른 양 적은 과자들에 대한 비판을 할 자격이 박탈되야 한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수 년전 부터 이어져온 과자컨셉 변형의 줄기를 욕하면서도 또 개중에 입에 맞고 자기가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은 따로 먹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과정을 행함으로 인해 어째서 위선적이며 생각없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또 이런 글을 보시고 제 스탠스에 궁금증을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전 먹어본적 없습니다
    313 허니버x 과자 소동의 불편함 [새창] 2014-11-21 00:17:43 18 삭제
    먹고싶음 먹는거고 아님 아닌거고..
    딱히 나쁘게 볼일은 아니지않나 싶음
    312 장담컨데 몇번은 계속 보게 되는 마법의 짤방.gif [새창] 2014-11-19 02:55:33 1 삭제
    제목 때문에 일부러 한번만 보고 바로 내림여ㅋ
    근데 뭔가 찜찜한 기분 ㅡ,.ㅡ;
    311 그냥 저희 집 새에 대해 그린 만화. [새창] 2014-11-18 11:22:48 0 삭제
    평판좋은 댓글과 추천이야
    310 [익명] 남자들은 왤케 씨익 웃을때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새창] 2014-11-18 00:01:01 9 삭제
    글쓴이에게 제 거울값을 청구합니다
    309 나혼자 두고 나가지마 아악악 [새창] 2014-11-16 16:23:31 4 삭제

    본문 막짤에서 이연희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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