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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뚜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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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특이한 재료로 만든 옛날 갑옷들 [새창]	2014-12-01 00:20:34	2	삭제
		천산갑 누가 찍었어 --
	337	불법 다운받고싶은분만 click click [새창]	2014-11-30 23:55:05	0	삭제
		주호민씨가 강의도 하시는군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3:50:28	5	삭제
		와 무슨 뭐 저래 때꼰하게 생겼지 와 우와와
	335	웹툰 ' 모태솔로수용소' 작가 인터뷰 [새창]	2014-11-30 21:11:57	1	삭제
		진정성 없는 외모
	334	" 사과 좀 깍아 주세요 " [새창]	2014-11-30 20:24:30	38	삭제
		그 상황에서 일에 치여 퉁명스레 반응한 간호사도 잘못된게 아니고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반려자의 생일을 맞아 자기 자신은 줄 것이 없어 염치없는 부탁을 한 남편의 감정도 이해할수 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남편의 마음을 받아 안고 침묵을 지킨 아내의 마음도.... 또한 그러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더 친절하지 못했나 자책하게 되는 간호사의 생각도 진심일 것이다 그저 그러한 일이 있었을 뿐 그저 그렇게 이해하면 안되는 건지
	333	안녕하세요 [새창]	2014-11-30 19:31:40	1	삭제
		이번주에 올리신 만화 재밌게 잘봤어요 추천 주지 말라 하시니 드리지는 않습니다만 작가님의 말씀을 좀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베스트나 베오베로 글이 올라가는 편이 더 나을듯 한데요.. 조작과 허언을 하는 이유도 제 생각엔 기래님을 증오하거나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작가님에 대한 악의보다는 개개인의 공명심이나 자랑?내지 우리커뮤에도 이런 웃긴 작가가 있다~하는 심리로 그딴 짓거리를 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해요 기래님 만화 스타일이 워낙 웹 친화적이고 뭔가 자유로운 스타일이시니 더 편하게 그러한 이야기를 지어낸 듯 싶기도 하구요 제가 뭐라고 이런 말씀드리는게 웃기긴 하지만 그러한 짓거리의 동인이 작가님에 대한 악의나 증오가 아닌 철없는 공명심이나 몹쓸 장난질이 대부분 일거라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가라앉지 않으실까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체능계열인데 워낙 쿠크다스멘탈이라 제 창작과 관련된 조그만 일들에도 마음이 덜컹 흔들리는데 작가님은 오죽하실까 싶네요 아무튼 힘내시고요 찰진 만화 계속 그려주세요~
	332	한식대첩 다음주가 정말 기대되네요 [새창]	2014-11-30 01:45:30	0	삭제
		111경남 아니라 경북팀이셨던 듯요 안동 종부팀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23:44:21	2	삭제
		저런 모델로 3d애니 찍으면 작화가들 갈아넣지 않고도 2d애니 느낌 낼 수 있겠네요
	330	[스포주의]와 이래서 콩픈패스 콩픈패스 하나봐여 [새창]	2014-11-27 22:48:28	29	삭제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정주행 중 콩픈 간증ㅋㅋ
	329	장동민 왜 욕먹지? 쌍민 연합 [새창]	2014-11-27 22:32:32	1/6	삭제
		1111111 지들맘에 안들면 박쥐처럼 왔다갔다라ㅋㅋㅋ 누가뭐래도 소신있게 장오연맹 응원하시는 의리 보기좋네요!! 결승 꼭 둘이서 붙게 기도하시고 다른 멤버는 신경도 쓰지마세요~ 쩌리에 양념들한테 뭐하러 신경쓰시나요? 이런 분들보면 사생팬들 욕할게아님
	328	장동민이 김유현을 뽑은 이유 [새창]	2014-11-27 22:24:49	2	삭제
		장동민이 간만에 욕먹으니 입장을 보자는분들이 많으신데 글케 따지고 들자면 여태 욕먹어온 다른 멤버들도 다 마찬가지임; 너무 편한대로만 들이대는 잣대아닌가요?
	327	지역감정이 생긴 이유. [새창]	2014-11-27 22:14:37	1	삭제
		1 고민과 토론없이 대세에 기대고만 있는게 편하다면 그리하세요 하지만 그러한 스탠스가 반대편의 그분들과 많이 닮아있네요
	326	제가 그 상황에서 장동민이였다면 [새창]	2014-11-27 20:12:31	4	삭제
		내가 장동민이라면 운으로 안좋은 조합을 갖게되고 내부 트러블이 있었어도 자신이 판을 주도하고 이끌어 와서 같은 팀 중 자신만이 요행히 그것도 같은팀 조언과 역할수행을 통해 우승을 하게된게 기본적으로 쑥스럽고 미안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 사람이 행한 일이나 의견 개진에 대한 가부 이외에 '고분고분하냐 아니냐'의 태도만으로 반감을 갖고 당당히 차별을 하는 모습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질않음 지난주에 하연주한테 행했던 태도들 그리고 이전 온겜넷방송과 개인방송에서 보인 이미지들을 보며 그런 사람이구나 싶은정도? 놀랍진 않네요 권위적이고 감정적이고 니편내편 갈르기 좋아하는 그런 부류
	325	제가 그 상황에서 장동민이였다면 [새창]	2014-11-27 20:00:43	4	삭제
		1비교할걸 비교하시죠 전부터 장오연합에 감정이입해서 해될 행동하는사람은 까내리기 바쁘고 장오에 대해 부정적인 말은 닥반먹는 꼬라지에 질린사람임 왜 장동민입장에서만 보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비교하신 내용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고 과연 알맞은 비유인지 생각해보시고 장동민-김유현의 상황이 바뀌었을때도 같은 생각일지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324	9화 초반에 젤웃겻던건 장동민이 친구야~하니까 [새창]	2014-11-27 19:19:26	2	삭제
		장동민 조련사같은 느낌이ㅋㅋ 언어 통역해주고 커뮤니케이션 지도에 행동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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