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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무라타쿠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4-26
    방문 : 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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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타쿠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20:00:10 14/14 삭제
    진짜 원래 댓글같은거 안쓰는데...
    우리나라 힙합하는애들은 평생 이런 말같지도 않은 논란에 갇혀살거같다 별 꼬투리잡는것도 가지가지..
    리스너들은 알겠지만 위에사람 말처럼 faggot 가지고 난리치면 힙합은 들을 수 있는 곡이 없다...
    동성애자라는 비하하는 의미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떤가 본인 음악에 본인 느낌과 의미를 담은 것 뿐인데
    아티스트 입장에서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나? 항상 어떤이들이 상처받지 않게끔 자기의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그게 무슨 아티스트야... 지 생각 지 의견 말하고 당당한게 아티스트고 힙합이지...동성애 좀 싫어하면 어떤데.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동성애를 옹호하고 이해하는 것도 아닌데. 쟤는 그냥 저러나보다 하고 싫으면 안들으면 그뿐. 병신이다 욕하고 까고 안들으면됨... 근데 또 이래 왈가왈부하다 기사 여럿 터지고 공식적으로 사과 어쩌고 이런 꼬라지가 나오면 ㅋ 제발 사과 안했음 좋겠다...동성애를 싫어하든 그게 아니든 간에...
    뭔 정치인도 아니고... 뭐 그리 인성을 바래...
    지 노래가사에 야이 기집애같은xx야 한마디 쓴거같다가... 죽을죄진거처럼 ㅋ
    19 흑형에게 지지않는 김치맨의 락킹 댄서 [새창] 2012-06-03 02:04:33 11 삭제
    형규형이 올린건가? ㅋㅋ...

    아 고소미님? 댓글에 진지좀 먹을게요
    아 클럽패션이라고 하셔서 빵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패션이 아니라 윗분이 설명하셨듯 락킹댄서들이 많이들 입는 의상입니다.
    스트라이프 삭스나, 허쉬파피, 헌팅캡이나 빅애플캡 같은 것들인데요.

    어...그러니까 락킹이란 춤은 올드스쿨에 포함되는 장르인데, 70~80년대에 유행한 funk음악에 맞춰 추는 춤이에요.
    (물론 표현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펑키함을 표현하는 춤입니다.
    그러니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것이 맞겠지요 ㅎㅎ

    옷이 댄서한테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의상을 선택하는데
    락킹 댄서들은 위에서 말했던 아이템들로 펑키함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옷을 신경쓰지 못한게 아니라요..ㅋㅋ

    아 그리고 참고로 스타킹에 나온 아이들의 춤 수준이 장기자랑?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유가 신체가 작아서...라고 하신거 같은데
    그건 작아서 그런게 아니라 ㅋㅋ 그냥 수준이 낮아서 그런 거에요..
    옆나라인 일본은 스트릿 댄스 씬의 크기가 우리나라보다 크고 대중화도 많이 되어 있는데
    일본에 꼬마 댄서들(초등학생, 중학생 등)은 정말 잘하는 친구도 많구요 ㅋㅋ 배틀행사 나와서 어른들 다 발르고 합니다 ㅋㅋ

    아무튼 세줄요약.
    1.락킹이란 춤은 funk음악에 맞춰 펑키함을 전달하는 춤임.
    2.따라서 그 펑키함을 전달하기 위해 위와 같이 옷을 입음.(스트라이프 삭스나, 허쉬파피, 헌팅캡이나 빅애플캡)
    3.일본에는 어린 댄서들 중에도 괴물이 많음 ㅇㅇ

    아무튼 형규형 여전히 멋있네요... ㅋ.ㅋ
    18 친구들이 저보고 야상오빠 닮았데요 [새창] 2011-12-14 16:06:12 0 삭제
    너맞구나 ㅋㅋ오랜만이다 ㅋㅋ 독서실 같이다니다 고등학교졸업한 이후로 첨얼굴보는거같은데 그게 오유일줄이야...ㅋㅋㅋ그 재밌는성격과 외모는 여전하구나 ㅋㅋ 군복무중이라구? 얼마나 남았니 ㅋㅋ
    17 친구들이 저보고 야상오빠 닮았데요 [새창] 2011-12-13 06:00:46 4 삭제
    제가 예전에 알던 친구랑 너무 닮았네요..혹시 이름이 외자신가요?
    16 군대에서 타로카드로 점치다가 사단장까지 만나게 된 사연 (2) [새창] 2009-09-24 09:36:40 0 삭제
    빨리 다음화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15 지금 고3 멍하게 오유오시는 고등학생분들에게 [새창] 2009-09-17 04:56:03 11 삭제
    아 진짜 오유에 리플단지가 존나 오래됐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ㅋㅋㅋ
    일단 가난이란건 티비에 나오는 소년소녀가장 그런것만은 아니고
    맨날 마냥 비참한 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그런거야

    배고파서 저금통 탈탈 털어가 10원 50원 100원 모아서 컵라면 하나 샀는데

    시발
    우리집에 가스렌지가없지???? 이런거?

    뭐 편의점에서 물받아오면되지 이딴소리 하지마
    나도 바보 아니고 편의점에서 물 받을수 있는거 아는데
    가난인증하는것도아니고 편의점에서 물받으면
    그것도 한두번이지 맨날 그지랄하면 알바가 쳐다보는 눈빛이 달라진다
    경험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배가 불렀다 어쨌다 하겠지만
    가난하다고 자존심 없는거 아니고 꿈도 있고 있을거 다 있는 니네랑 똑같은 사람이야.
    가난에 익숙해지니까 그냥 일상생활같고 그렇지만
    남들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짜증나. 내가 모자란다고 느끼니까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신경쓰는거니까.

    나는 공부 나름 열심히 해서 남들이 조금은 부러워하는 학교 다니는데
    그딴거 다필요없어 돈없으면 거기서 어울리지도 못햌ㅋㅋㅋㅋ
    주인아줌마가 월세를 올릴거같이 말할때마다 그 불안감이란 ㅋㅋㅋㅋ

    진짜 공부 할수 있을 때 해........
    특히....내가 영어가 좋다 혹은 수학이 좋다
    이러면 해 그냥....하면서 다른것도 '까짓거 해 준다' 라는 마음으로 해....

    난 소위 니들이 말하는 삐뚤어진 사람이고
    중고등학교때 공부 존나게 안했지만
    고1때 가출을 한번 해보고나서
    밥은 먹어야겠는데 그때당시
    나랑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았고 진짜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았던
    소위 말해서 일진, 담배 쪽쪽 빨아제끼고 옆학교 여자애들 수없이 끼고다니던 친구들이
    쩐이 없다는 전제 아래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느끼고 나서
    전단지 돌려서 하루 만원 받아서 3천원으로 밥먹고 7천원 저금하면서
    애들은 놀아주다가 12시면 집에 들어가고 나혼자 공원에서 자면서 느낀게

    아 씨발 내가 나중에 커서 하고싶은거 하진 못해도
    사람소리 들으면서 이렇게 살지 않으려면 공부는 해야겠다 싶었어

    나같은애는 대학와서 보니까 존나
    수능안나와서 재수한다고하고 1년 외국갔다와서 외국어 특기자로 우리학교 들어온애나
    sky가려고했다가 점수 모자라서 우리학교온애나

    걔네랑은 못어울려...돈쓰는게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폭한다그러겠지?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열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부러워 디지겠어 ㅋㅋㅋㅋㅋㅋ

    딴건 모르겠지만 난 글쓴이 얘기 들으면서 선풍기 얘기가 제일 와닿았어
    밤에 잠이 안와 씨발ㅋㅋㅋㅋㅋㅋ땀이 존나나서 ㅋㅋㅋㅋㅋㅋ
    비오는날은 완전 국경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들 더우니까
    지금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미소짓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좀 뭐한게
    우리집은 물이 all day cold water인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또 겨울이구나.....바퀴벌레는 좀 시들할테니까 반가운 이야기지만
    추워두 밤에 잠이 안온다구 ㅜㅜ
    난 개인적으로 다 벗고 자는걸 좋아하는데
    아 이제 옷을 입고 자야할 때가 왔구나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들 진짜 좆같은게
    가난하다고 일반 상식을 모르는건 아냐...예를 들어
    '남이 걸린 암이 내가 걸린 감기만큼 아프다' 라는 거라든가
    니들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그게 참 힘들겠지
    나도 사랑때문에도 고민 많았고, 꿈 때문에도 고민이 많았어
    근데 시발새끼들아 그냥 '아 얜 이랬구나 앞으로 잘됐음좋겠다 응원해줘야지' 하는 맘은 없냐

    그런 걸 볼 때마다 느끼는게 빈부격차야
    쟤한텐 당연한거지만 쟤는 그걸 좀 고마워해줬음 좋겠어
    당연한거라고 느끼지 않았음 좋겠어
    나같은 애도 있자나

    지는 아버지 생일 챙기지도 않으면서 아버지가 자기 생일 까먹었다고
    힘들다고 술먹고 싶다고 하는 한 친구를 보면서 느낀게

    아니 느낀건 없고 그냥 그 자리에 있는게 짜증나더라

    크면서 느낀게 남들이랑 난 다르고
    남들이 전부 나같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고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느꼈는데

    아.....근데 화가 나자나........

    아 말이 길어졌다
    원래 가난이란건 끝이 없거든
    에피소드 하난 뒤지게 많아 ㅋ 근데 이런 걸 말하려던 게 아니라

    글쓴이나 나나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니들이 느꼈으면 해서야. '아 난 이정도면 괜찮게 살고 있구나.'
    사람마다 '괜찮게'란 기준이 다르지....
    그래서 니들은 날 비판할지도 모르지만

    니들이 우리같은 상황까지 와서
    직접 '가난이 이런 거구나' 하고 느껴버리면 그거 되게 좋지 않은 거잖아.
    가난이란건 모두가 느껴봐야 좋을 거 하나 없는 더러운거야.
    니들이 직접 체험하기 전에 글을 통해 느끼고 이 상황까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어
    글을 쓰는거야.

    '가스렌지 없으면 좆같겠다'
    '이 씨발 돈없으면 병신취급당하네'
    '돈이라는게 이 세상 진리구나'
    '선풍기 없다는게 이느낌임? ㅋ'

    이런거 직접 느끼지 말고
    이런 글이라도 보고 경각심 느끼고 열심히 살라고 하는 소리야 이 씹새들아.
    그래도 같은 사이트 와서 같이 웃자고 오는 사람들
    불행해지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소린데, 방식이 좀 다를 뿐이야.

    아 존나 길게 써버렸네 열폭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좀 힘든애가 있다 싶으면 좀 잘해줘라 ㅋㅋㅋㅋㅋㅋㅋ

    군생활을 매일같이 하는 애랑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면 돼 ㅋㅋㅋㅋㅋ
    돈없으면 사회에서 만나는 점장 소장 과장 이런 사람들이
    중대장 이상으로 느껴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좀 웃으면서 잘라다가
    우연찮게 이글보고 열폭좀 했는데

    결론은 '난 생길것이다.'임.
    14 여러분! 스타를 키우지마시고 소속사를 키우세요! [새창] 2009-08-17 03:51:41 0 삭제
    남자는 고시준비 여자는 뒷바라지
    고시 합격 후 쌩까는 스토리랑 비슷한거죠.

    진지 좀 먹자면, 글쓴이와는 좀 의견이 다릅니다.

    원래 연애라는 게 사랑이랑 좀 다르다고 봅니다.
    짝사랑은 있어도 혼자하는 연애란 건 없듯이
    연애란 건 서로의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아했어도 원거리연애로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한 게 그 예 중 하나입니다.

    잘 연애하다가 글쓴이와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는 건,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입니다.
    쉽게 말해서, 한쪽은 퍼다주고...한쪽은 받게 되고...
    그러다 보면 받는 쪽이 어느 면으로나 우월해지게 되고
    끝끝내 이별하게 됩니다. 사랑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아 난 정말 이여자를 사랑했는데 존나 억울하네 ㅅㅂ'
    라고 생각해도 별 수 없는 노릇입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랑하는 방식입니다.
    여우와 두루미를 상상해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두루미가 여우를 사랑하는 마음에,
    함께 식사할 때 자기가 먹는 호리병(?)에 음식을 내 와서는
    결코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없다는 거죠.

    글쓴이의 경우는 뭐 대충 이렇습니다.(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여성의 가치가 나보다 낮다/동급이다/혹은 나에게 매력이 있었다.->여성을 만났다->여성은 발전했다(가치가 올라갔다)->가치가 올라간 여성은 나에게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혹은 나에게 매력이 없어졌다(여성에게 너무 빠져들어 나 스스로를 돌보지 않았다)/가치가 올라간 여성 주위로 나보다 더 매력이 많은 남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이별

    한 가지 꾸짖고 싶은 건,
    '그렇다고 여자를 키우지 말라니, 그게 사랑이냐' 입니다.
    물론, rpg 게임처럼 내 배우자가 될 사람 머리 위에 느낌표나 물음표가
    보여진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누가 내 배우자가 될 지는 모릅니다.
    주변의 친구가 될 수도, 어제까지 모르던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던 사람이 될 수도 있구요.
    그 사람의 발전 가능성을 막으라는 건 사랑으로 보기 힘드네요.

    제일 좋은 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애를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연애도 더 잘 합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이는,
    사랑하는 여성과 함께 나아가려고 하지
    이 여성을 어떻게 하면 내 곁에 붙잡아 둘까 하고 고민하지 않습니다.

    맛난 거 사주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만나고 싶고,
    2번 그럴 거 한번 참고 나 자신을 관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연애의 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13 시조 몇 수.... [새창] 2009-08-05 11:01:56 2 삭제
    1넌도대체 무슨말하는거야
    12 패자의역습.jpg [새창] 2009-07-03 09:57:54 1 삭제
    아 진짜 제목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3 09:47:09 0 삭제
    ......묘......묘하게....어울려.....
    10 [고민]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새창] 2009-07-02 16:26: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생각났다 나도
    여자친구랑깨지고나서 실연의충격에휩싸여있을때
    '너에게웃음을되찾아줄게' 라며 친구가나타나서
    내인생을바꾸는 계기가되는 마법의주문을 외워줌

    http://todayhumor.paran.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그이후로안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설마설마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굴욕해야되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최고의_만평.jangdori [새창] 2009-07-02 16:22:58 1 삭제
    아 대박 리얼이다
    8 최고의_만평.jangdori [새창] 2009-07-02 16:22:58 6 삭제
    아 대박 리얼이다
    7 이건 학교도 아니고 피씨방도 아니여 [새창] 2009-07-02 16:20:06 9 삭제
    들어가는 순간 수능은 이미 끝나있고...
    6 난 택배기사다.. [새창] 2009-07-02 09:38:52 3 삭제
    1111111실버님

    모든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저 상황을 보건대
    분명히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인듯한데요.
    가족에게 분명히 배송물을 전달해 드렸는데
    "누굴 엿멕이려고..." 소리까지 나온 거 보면
    저같아도 어금니 꽉 깨물듯

    특수한 상황인데 실버님이 너무 본인의 입장에 비추어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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