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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완소마미: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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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마미: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15개월된 아기가 위액까지 몇시간째 토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11-23 02:12:46 0 삭제
    14개월된 우리아이가 잘 먹다가 갑자기 토한적 있었는데
    마지막에 동전 -ㅁ-..이 나왔었어요.

    혹시 잘못먹은게 있거나 할지모르니 바로 응급실 가보세요
    특히나 멈추지 않는 구토라면 더욱더요.
    245 이 다육이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5-11-19 05:29:32 0 삭제
    레티지아입니다..

    여름에는 물이빠져서 초록초록한데
    늦가을까지 물만 잘들이면 불이 활활탈 정도로 물드는아이에요
    244 아이들 재우구 부부끼리 뭐하세요~? [새창] 2015-11-11 03:14:20 0 삭제
    각자 한명은 스마트폰 한명은 컴퓨터.. 아니면 아이랑 같이자고.
    243 300일된 아기 잠이없어요.ㅠ [새창] 2015-11-11 03:13:43 0 삭제
    울 애기도 8개월때쯤부터 그래서
    12개월때 성장통 치통 있고 할때는 새벽4-6시에 잤어요 -ㅁ-
    밤낮완전 뒤바뀔정도..

    짐 13갤인데 서서히 잡혀요 8시에 재우도록 노력하고
    밤수도 돌때 장염때문에 다시하느라 못끊었긴 한데
    엄마자는척 불다끄기 클래식 오만짓다해요 ㅎ

    근데 남자애들은 진짜 에너자이저 오브 에너자이저인 애들이 있어서..
    매일매일 나가줘야 에너지 빠져서 잘 자더라고요 -ㅁ-
    낮잠도 잘잡아주고 4~5시 이후에 재우지마세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6:59:17 0 삭제
    경산모이거나.. 스스로 추가진료나 접종이 필요없다 느끼시면
    50 갖고 10개월을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는 초산모였고 50만원은 5~6개월쯤 동났고요
    (맞으라는 바이러스, 백일해 접종같은거 다맞음, 초음파 병원에서 오라고할때마다 가서 맞으면 동남)
    그 이후에도 입체초음파랑 검사같은거 계속하다보니 3-5정도..
    만삭때는 매주가는데다가 태동검사하면 7-8만
    거기에 비타민D 먹어야 한다고 해서.. 그런거 소소하게 다 사다보면
    장난아니죠..

    임신하면 임산부가 신혼생활하듯 평상시처럼 빨래 음식 집안일 할 수 있는것도 사람마다 다르고..
    전 개인적으로 입덧은 없어도 자는거 귀찮은거는 엄청나게 심했거든요
    외식 같은부분이나 중간에 정말 배고파서 간식들 빵들.. 엄청 먹고요 그런거 다 생각하셔야되고

    출산하고 20받는거 그냥 사라집니다.
    옷이나 장난감 유모차 바운서 카시트.. 솔찍히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고
    정말 단 5백정도라도.. 있으시면 도전하시라 말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좀 더 모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또 아이가 나와서 아프거나 하는 경우의 수도 있고, 신생아검사나 그런것도 할 경우에 금액이 더듭니다.
    보통 태아보험은 보험마다 다르지만 6-13정도 하니까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4:15:01 0 삭제
    맘에 드는 사진들에 보니까
    다 la-ea4 이게 있네요 ㅎㅎㅎ 검색해보니 렌즈어댑터?

    분위기 깡패세요 ㅎㅎㅎ 정말 잘봤어요 감사해요.
    240 이것도 산후우울증인가요? [새창] 2015-11-05 13:23:43 0 삭제
    전 조리원마지막날 바로전날.. 그런 자유 주기는 했지만
    동의하였어요...
    동의도 하지 않았는데 ㅠㅠ 우울증이 아니라 화나실만해요.
    239 둘째가 태어나서 첫째에게 보여주는 과정. [새창] 2015-11-05 13:08:24 0 삭제
    정말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막상 상황이 닥쳐오면 저도 그럴수있을지.
    238 출산 후 아내를 위한 선물 조언 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03 14:20:01 0 삭제
    집한채..

    농담이고 ㅋㅋㅋ

    현금 두둑하니 쥐어주세요
    너 하고싶은거 사거나 하라고..

    시간필요하면 말하라구 하면서..ㅎㅎ
    237 이유식 시작하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1-03 14:18:00 0 삭제
    턱받이 ㅇ<-<~~~

    ㅋㅋㅋ 매일매일 드럼세탁기 돌렸을 정도에요
    특히 후기초반까지가 많이 힘들었어요

    나중엔 자기가 주워먹고 입가에 묻은거 다 집어먹고 하는데
    그래도 청소하긴 해야하지만..
    너무 먹여주면 아기가 혼자 먹을줄 모른데서

    혼자서 먹게도 해주고 먹여주고 병행했는데
    13갤 요즘은 애가 숟가락 쥐어주면 떠먹는 시늉은 하네요 ㅎㅎㅎ
    좀만 힘내세요~ ㅠㅠ
    236 [잡담]아가의 여름옷을 정리하며.. [새창] 2015-11-03 14:12:03 0 삭제
    ㅎㅎㅎ.. 13갤 남아엄만데

    봄에 90샀고 짐 가을-겨울 90샀떤거 또입혀요
    근데 입히던걸 입히게되고
    애도 살찌는것보단 키로..큰다? 그래서..
    요즘은 100을 사서 접어입히거나
    직구로 사면 18-24m이나 2t를 사네요 ㅠㅠ
    9개월에 12m이 작고
    12개월에 18m이 작은건 이해할수없었지만..

    딱 평균인 아기인데말이죠 ㅠㅠ
    235 베이비오일의 위험성 [새창] 2015-11-03 14:09:56 1 삭제
    베이비오일이 많이 위험한가보네요..

    울 아기가 물고빨고가 다른아이들보다 특히 심해서
    모든 로션, 크림, 의약품은 다 식탁위로, 바구니 안에 넣어서 올려요 ㅠㅠ
    그것도 꽤를 내서 뭘 밟고 올라가서 난장판 부리긴 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오일먹은적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한두방울도 위험한 수준이라니;;
    234 유도분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1-03 14:07:25 0 삭제
    저도 38주5일 3.2키로에 유도했어요..
    유도실패확률이 자연분만실패확률이랑 비슷하데요
    거의 골반에 걸리냐안걸리냐라서..

    유도도 왠만큼 준비되지 않으면 권하시지 않고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4:06:37 0 삭제
    저도 13개월인데 그래요

    그래도 8-12개월이 정말 힘들었어서
    요즘은 살거같아요 ㅠㅠ
    232 혹시...애기 살 안찌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5-11-03 14:03:39 0 삭제
    저녁이나 밤잠자기전에 많이 안먹이심 될거같아요
    밤수유를 끊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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