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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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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스텐 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 만들기 [새창]	2018-01-17 15:48:00	1	삭제
		두부도 됩니다^^
	43	스텐 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 만들기 [새창]	2018-01-17 15:47:20	0	삭제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42	스텐 후라이팬으로 계란후라이 만들기 [새창]	2018-01-17 13:16:54	1	삭제
		계란을 넣었을때 지글지글 하는 소리가 나면 실패입니다
	41	새끼새를 구조했어요 [새창]	2016-07-18 20:24:16	0	삭제
		일단 정원 흙을 파서 갯지렁이 한마리 잡아서 잘게 나눠서 주었습나다 오늘 밤에는 섦은 계런 노른자를 물과 섞어서 주사기에 넣어 놓고 입 벌릴 때마다 주려고요 내일 동물 구조센터에 전화해 보고 받아준다면 대려다 주고 안된다면 키워서 날려 보내야죠
	40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10편 - 우리들의 상량[上樑]식 [새창]	2015-06-27 12:26:52	0	삭제
		11 실내용입니다만 비에 좀 젖어서 외부에 붙였습니다 그 위에 몰탈작업을 하고 외장을 할 거라 물에 젖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
	39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8편 - 드림하우스 눈을 뜨다 [새창]	2015-06-15 09:33:32	0	삭제
		raeem 99 // 옹벽은 돌을 쌓아 축대 같은 걸 쌓는 건데요... 아마 콘크리트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 기둥에 목조 벽에 벽돌 마감이라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공법입니다 콘크리트든 목조든 단열과 방음이 잘 되려면 자재를 두껍게 많이 써야합니다 평당 350에 지으시려면 단열과 방음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 내장에 들어갈 돈이 모자라겠네요 바닥이나 창호 같은 것을 좋은 자재를 쓰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단열에 신경을 써서 짓는 것이 좋겠지요 다만 그런 부분은 외부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예산이 적다면 그래도 그게 나을 것 같습니다
	38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8편 - 드림하우스 눈을 뜨다 [새창]	2015-06-14 11:24:27	0	삭제
		111 공사비용은 어던 자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제법 튼튼하고 살만하게 지으려면 평당 500만원정도 듭니다 11 위의 대답과 비슷한데요... 돈을 많이 들여서 좋은 자재를 사용하여 지으면 100년도 넘게 간다고 합니다. 문짝이 틀어지는건 문짝이 잘못되어서 그럽니다 안틀어지는 문짝을 원할 경우 ABS도어를 쓰면 됩니다만 멋이 없죠. 플라스틱같은 거니까요. 이것 역시 비싼 나무문을 달면 해결되긴 하지만 항상 예산 안에서 선택하는 거라 쉽진 않아요 1 뭐 익숙해지면 햇살 들어와도 늦잠 잘 수 있습니다^^
	37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8편 - 드림하우스 눈을 뜨다 [새창]	2015-06-13 10:05:34	1	삭제
		목조주택이라 해도 엄청 무겁죠 게다가 콘크리트 기초 위에 앵커로 단단하게 고정해 놓아서 웬만한 태풍에는 끄떡 없습니다
	36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6편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새창]	2015-06-05 18:09:40	2	삭제
		웬만하면 비맞지 않는 것이 좋지만 비를 맞아도 어차피 날씨 좋을때 마르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비가 많이 와서 바닥에 물이 고이면 퍼내기 힘드니까 지붕을 제일 먼저 만들죠
	35	[제주아재의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4편 - 2층에서 바라본 풍경 [새창]	2015-05-29 11:36:24	12	삭제
		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	제주아재의 베스트 기념 안구정화 사진 조공합니다2 [새창]	2015-05-29 03:13:59	0	삭제
		올려놓고 그냥 파뭍힌 사진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언제 베스트에 가 있네요^^ 11. 사진은 5Dmark2 렌즈는 Tamron 70-300mm 입니당~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6 22:55:30	0	삭제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 빗겨 주면 아무리 안고 비벼도 옷에 털이 별로 안 붙어요 골든두들이나 라브라두들은 보통 중성화 시켜주는 것이 일반적이얘요 골든두들끼리 교배했을 때 아주 안 좋은 아이가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테면 털 많이 빠지고 고관절 안좋은 푸들이 태어날 수도 있답니다
	32	[제주아재의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3편 - 쑥쑥 자라는 집 [새창]	2015-05-26 09:47:21	1	삭제
		1 '언젠가'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질 거예요
	31	[제주아재의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3편 - 쑥쑥 자라는 집 [새창]	2015-05-26 09:46:29	1	삭제
		11 오유에서 보고 왔다고 하시면 됩니다^^
	30	[제주아재의 언덕위에 나무집 짓기] - 3편 - 쑥쑥 자라는 집 [새창]	2015-05-26 02:13:07	0	삭제
		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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