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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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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생일인데 친구한테 연락이 엄서여... [새창]	2018-06-22 11:06:47	0	삭제
		아직은 아침이니 오후까지 기다려도 연락이 없으면 응징ㄱㄱ
	250	맨날 드로즈 팬티 입다가 트렁크 팬티 입으니 [새창]	2018-06-22 11:05:48	0	삭제
		속옷 안입고 바지입은 느낌은 불편한게아닐까요ㅋㅋㅋㅋㅋ
	249	급식게임은 역할군별 랭크부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는군요... [새창]	2018-06-22 10:50:20	1	삭제
		옵치는 게임 특성 상 실시간으로 영웅을 바꾸기 때문에 저런 시스템이 불가능해보입니다..
	248	오늘 저녁은 샐러드 [새창]	2017-05-25 22:22:56	0	삭제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ㅡ! 근데 벌써 배고픔 ㅋㅋㅋㅋㅋㅋ
	246	1500원 햄버거 클라스 [새창]	2017-03-15 23:09:11	1	삭제

	245	옷 못 입는 20대 여자의 삶(긴글주의)(스압주의) [새창]	2016-12-15 12:30:13	1	삭제
		저도 월 20만원으로 교통비 폰요금 식비 전부 충당하는 가난한 1인이예요! 겨울이 다되도록 무릎뚫린 여름바지하나로 살았는데 저번주에 6천원짜리 기모바지 하나 장만했어요 ㅋㅋ 오펙에서 싼거 얼른 집어왔는데 따숩고 좋네영 오펙에 싸고 질좋은거 많아요 한번 가보심이! 광고 아닙니당
	244	제 자신이 경멸스러워요. [새창]	2016-12-12 14:06:24	0	삭제
		그거 추억이예요. 다들 첫사랑 추억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땐 그랬지..하면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요. 원래 연애라는게 "난 연애할거야" 결심해서 하는거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되는거니까요. 내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는 이상은 전 남친과 관련된 기억들은 떠오를 수 밖에 없어요. 하다못해 문득 밥먹다가 전남친이 좋아해서 싹싹 긁어먹던 반찬을 보더라도요. 그럴땐 그냥 그랬었지.. 하면서 웃어넘겨보세요. 모든것은 지나간것이고 현재하고는 관계 없어요. 어쩌면 다가올 미래와 닮아있다고 해도 아직 일어난 일 아니잖아요? 현재를 즐겨요 :)
	243	소름끼치는 사파의 싸움방식 [새창]	2016-12-12 13:53:07	1	삭제
		뭔가... 동지의 냄새가 진하게 나는데...(지나가던 은덕)
	242	이 겨울에 분홍 꽃무늬 원피스 [새창]	2016-12-12 13:48:02	0	삭제
		근데 일단 핏이 이쁘니 추천
	241	이 겨울에 분홍 꽃무늬 원피스 [새창]	2016-12-12 13:41:48	6	삭제
		얼어쥬거여 영하날씨인데 목이랑 가슴팍이랑 꽁꽁 싸매고 나가여 기모스타킹 신고 나가여 찬바람 쐬면 체온조절 하느라 피하지방 많이 쌓인대여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8:02:09	1	삭제
		흠..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좋은관계는 아니었어요. 아빠는 거의 대인기피증인것 처럼 밖을 아얘 안나가고 씻지도 않는 사람이예요. 애초에 엄마는 아빠가 불쌍해서 결혼했대요. 이제껏 수도없이 많이 싸웠고 10여년간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오죽하면 저랑 오빠가 진지하게 이혼하라고 했겠어요. 이혼서류 직접 써줄테니까 가서 이혼하라고 했죠. 근데 아직까지 같이 살아요. 몇년 전부터는 싸우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황이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오히려 나빠졌어요. 이게 엄마가 어느순간 심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상담도 많이 받고 마음을 다스리다보니 아빠도 예뻐보인대요 ㅋㅋ 제가 결혼을 해본건 아니지만, 글을 보면 쓰니의 마음이 많이 다쳐있는 것 같아요. 이 시점에 중요한건 쓰니예요. 모든걸 내려놓고 쓰니의 마음부터 치료하세요. 그러면 상황은 그대로여도 한결 편해질거예요.
	239	친남매의 애정표현 [새창]	2016-11-30 20:09:04	6	삭제
		일단 ㅁㅊ년은 애칭입니다. (단호) 근데 형제 자매 있는 친구들 대부분 말이 엄청 험하더라고여.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3:33:22	0	삭제
		그래서 피해자에게 "성인군자"가 되기보다 > 그래서 피해자에게 "성인군자"가 되라고 강요하는 것이라기보단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13:31:50	0	삭제
		피의자에게 관대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그 사람은 논외라는거죠. 저 사람 욕하고 잘못되는 것이 내 이득이 됩니까? 피해자에게 좀 더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면 피의자는 언급 자체를 안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친구가 험한 일을 겪는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해서 나름 인정받는 위치에 서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엄청난 아이가 "돈"으로 복수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울 따름이죠.. 이왕 명예 얻은 것, 가해자의 덫에서 빠져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해자의 수입과 비교해 쓴 것으로 보아 이 아이는 만약 가해자가 나중에 본인보다 더 큰 명예와 부를 얻게되면 또다시 멘붕에 빠질겁니다. 그래서 피해자에게 "성인군자"가 되기보다 돈과 명예로 가해자를 누르려 하지말고 본인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짜 사이다라는걸 알려주고싶은겁니다. 솔직히 성인군자가 된다면 일반인이 볼 때 불행한 일이 99퍼센트여도 본인은 나름 괜찮은 일이 99퍼센트라고 느끼게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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