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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lekap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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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kap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0:41:00 1 삭제
    저는 가끔 제가 가진 것들을 하나씩 잃게되는 순간을 생각할때마다 끔찍한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밝고 희망찬 나의 모든것들이 하나씩 사라져가는 순간이란....
    상상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지우다 더이상 지울수 없는 경계가 오면 그 순간부턴 나란 존재 자체가 점점 희미해 지는거죠.
    아득한 심해나 조금의 빛조차 없는 끊임없는 어둠처럼 서서히 끝을 알 수 없는 공포가 밀려듭니다.

    정말 무섭죠.
    275 단편)카오웨이의 파도 [새창] 2016-09-28 02:23:10 1 삭제
    본문보다 더 재밌으면 우째요 ㅠ ㅜ
    274 초단편주의)마왕 [새창] 2016-09-28 02:22:07 0 삭제
    감사합니다!
    273 초단편주의)마왕 [새창] 2016-09-28 02:21:55 0 삭제
    쓸수 있음 쓰고 싶네요 ㅎㅎ
    272 단편)당신이 눈을 감은 사이에 [새창] 2016-09-27 22:28:41 6 삭제
    !!
    271 초단편주의)마왕 [새창] 2016-09-27 07:17:21 1 삭제
    그리고 그녀, 마왕은 다시는 로 샤이어의 푸른 초원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오로지 불타고 피로 물든 지옥만이 그녀를 반겨줄 뿐이었다.


    270 지진으로 고장난 귀뚜라미 보일러 [새창] 2016-09-24 14:32:23 8 삭제
    어??
    269 호빗 영화 보면서 이해 안되던 장면 [새창] 2016-09-23 21:07:08 0 삭제
    탱이 어글잡았으니 딜러가 뛰쳐나가 딜해야지!
    268 자아성찰 [새창] 2016-09-23 21:05:33 0 삭제
    그리고 뒷테이블에서 손을 함께들던 남성분.
    지금은 어엿한 오징어 커플이 되었다고
    267 다들 똥싸다가 [새창] 2016-09-23 21:00:23 0 삭제
    대성도 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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