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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lekap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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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kap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연세대(서울) 총여당선자들이 신입생 페미니즘캠프를 계획한다 하는데요. [새창] 2017-12-06 07:24:58 6 삭제
    제가 알기로는 성소수자분들에게 가장 상처로 남는부분은 커밍아웃으로 아는데 저 화장실은 의도야어찌 됐든 들어가는순간강제 커밍아웃 아닌가요..
    320 현재 여혐으로 까이고 있는 스타벅스 [새창] 2017-09-28 21:09:28 1 삭제
    야이씨
    로또 산사람들하고
    로또안 산 사람들하고
    어느쪽이 1등당첨자가 많겠냐
    생각좀 해봐라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2:44:12 0 삭제
    하 똥나무 이후로 한국게임 다시는 안한다고 잡은 파판...
    왜 이딴걸 로컬라이징하고 있냐 최코테야.
    318 만화책방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오덕중에 이상한애들 존나 많다 [새창] 2017-09-13 06:56:03 1 삭제
    잘생겼다 차인표
    퇴출하자 홍준표

    이건 아닌것 같다 마침표
    317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1 10:52:47 0 삭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여론을 모아서 안될것 전혀없지않나요?
    316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1 09:15:07 0 삭제
    마지막 문장이 이상하게 나갔네요
    뒤틀린 사회 문제는 강한규제만이 단기간에 잡을수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미안한 말이지만 양파님 지금 말은 탁상공론으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시간이 흐르면 해결될거야 라니.
    315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1 09:12:52 0 삭제
    아니 자꾸 말의 본질을 흐린다고 하시는데 양파님은 복지해결을 위해 과잉공급된 노동력이 줄어야 된다고 하는 거고 저는 그보다 강한 규제만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겁니다.
    본질이 뭐죠?
    복지 문제나 부조리가 해결되어야한단거 아닙니까.
    그럼 빠른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기인력을 줄일수있나요?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긴 시간이 걸리지 않나요?
    수세대가 지나가야 해결되는걸 무슨 이론이고 이게 맞다고 말씀하셔봐야 와닿는건 없네요.
    누가 수요공급 모릅니까?

    그보다 그런 원칙이 적용되기 힘들정도로 뒤틀린 문제해결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314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1 00:22:05 1 삭제
    양파맛푸딩//
    어느 조직이건 생산량이 늘어나고 일할 사람이 부족하다해서 복지체제가 늘어난다는건 그야말로 기대에 불과합니다.
    현재 한국 기업은 임금은 더 적게 사람도 더적게 뽑으려들고 정시퇴근은 꿈도 못꾸게 끔 점점열악해져만가는게 현실입니다.
    돈주는사람들은 이 돈 줬으니 그 이상 뽑아먹어야겠다생각할뿐이구요.

    현재 일할 사람이 넘쳐나서 이런 상황이 오게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도 그 의견엔 부분적으로 동의하나 일할 사람이 줄어들어 해결될것같으면 이미 인구절벽이 시작된 지금 뭔가가 스스로 바뀌었어야겠죠.
    바뀌기위해선 저런 부조리들을 직접 처벌하고 규정을 강화해야하는게 답이라고 보는겁니다.
    자정에 기대어서는 기업들 스스로 낙수효과를 펼칠거라는 헛된 기대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요.
    313 한국군대 수준 [새창] 2017-09-10 13:46:37 12 삭제
    모병제를 한다고 해서 자정능력이 이뤄질리 절대 없음.
    한국기업돈준다고 똑바로 복지해주는 회사 얼마나됨?

    저건 징병이든 모병이든 잘못을 똑바로 조져놔야 해결됨
    312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7 21:51:44 1 삭제
    악당도 자기편은 있다.
    311 시사게는 뇌피셜의 완성체 [새창] 2017-08-25 17:48:08 0 삭제
    그쵸 죄다 정황상 그런것이다 하는 상상이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상상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괜히 망가번역하려면 나라 말아먹을 각오해야한다는 소리가 도는게 아니죠.
    수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판결이 나왔는데 울분을 터뜨리는건 너무 당연한 현상 아닌가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4:12:46 6 삭제
    악마다
    309 아저씨는 당연한거고 아줌마는 혐오발언인가.. [새창] 2017-08-24 13:27:39 0 삭제
    에블바디 스탑.
    그냥다들 소협 대협으로 부릅시다.
    이참에 인사도 포권으로 바꾸고.
    에라이.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22:42:38 2 삭제
    네팜님 다시 이댓글란을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지난글보니 5분이상 서계시기도 힘들어 공익으로 착출되신 모양이더군요.
    5분도 서있기 힘든 당신이 사는 집 옷 당신이 쓰는 모든것에 현장노동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것이없습니다.
    이미 댓글도 지우셨고 보실일은 있을까 모르겠다만 당신이 엄두조차 못내는 일을 갖다가 그리 말하는거 아닙니다. 혹여라도 보신다면 마음 고쳐먹고 사세요. 제발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12:51:22 0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의 궤를 잘못집으신것같습니다.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의 차이가 오랜교육기간이 필요한가 아닌가로 나누신것같은데 실질적으로 오랜시간의의 높은 등급의 육체노동자로 올라가기위해서도 꽤 오랜시간의 교육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이것이 현장에서 일을하며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저 숙련과정이라고 뭉뚱그려 포함해 보실순 있겠습니다만 그안에 들어가는 노력과 고통은 정신노동의 그것과는 비교대상이 될순 없습니다.

    밑에 비공감많이드신 댓글러님 방식으로 말하자면 편안하게 에어컨쐬면서 익히는 교육을 현장노동자는 작열하는 햇살과 살을에는 추위속에서 배우는것과 다름이 없는데 어찌 이 둘이 비교대상이 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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