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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11:14:58	4/9	삭제
		제 와이프가 아이를 출산할때에도 와이프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똑똑히 지켜보며 할수만 있다면 제가 대신 낳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되나요? 안되죠. 그래서 출산후 몸이 많이 힘든 와이프를 최대한 배려하고 위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출산의 고통에 비할바는 못되겠죠. 솔직히 위의 분들의 의견도 십분공감가는 바가 있었지만 한마디정도는 드리고 싶네요. 진짜 평등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데서 시작되는겁니다.
	170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11:10:04	5/9	삭제
		전 남녀평등은 서로 다른점을 인정하는데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힘들어하는 훈련을 다 해내는 여성분도 물론 있죠. 하지만 그는 일부분일 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기본적으로 다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가 임신을 할 수도 없고, 여성또한 운동능력이 남성과 차이가 있지요. 그 다른 점에 대한 배려가 왜 차별적인 생각이 되는지요?
	169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09:43:49	5/7	삭제
		틀렸다고 단언할수있나요? 일단 전 애기 아빠입니다. 남자구요. 해병대 만기전역한사람입니다.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전시가 되면 의지와 상관없이 어디나 폭력상황이 되기때문에 내 가정 내 가족들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의 어디가 틀린건지 알고싶습니다. 전 여러분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진않지만 반대로 제 생각또한 틀린건 아니라고 봐요.
	168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08:47:03	3/8	삭제
		그나저나 뭔 비공이 저렇게 박힌건지;; 의견 표출하기 힘드네요. 마치 내가 틀린 사람이 된거같네.
	167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07:21:43	4/7	삭제
		여성과 남성의 기본적인 신체적인 차이는 무시할순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정신적 상해야 차이가 없겠지만 일부 소수를 제외하고는 신체적으로 더 힘을 쓰기 좋게 태어난게 남성이니.. 그게 틀린게 아니고 다른건데 그에대한 존중은 필요하다고 보구요. 본문의 미국경우엔 우리와 같은 휴전시가 아닌 징병이 필요할 시라고 명시해놨습니다. 실제 전쟁이 발발했을 경우를 상정한거죠. 전 그래서 사실 군대는 어떤 시기건 자발적 모병제로 균일하게 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수만 있다면 누가 징병을 거부할까요.
	166	미국 의회가 사이다(dc펌) [새창]	2016-06-23 04:04:21	13/36	삭제
		전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징병이될 상황 자체가 오지 않는게 제일이겠지만... 전시가 왔을때 나의 딸이, 아내가 폭력의 장에 발을 들이게 된다면... 상상만으로 끔찍하네요. 물론 나의 아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지만. 머리론 평등을 위해서 동등하게 징병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가슴에선 거부감이 드는게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165	기억나는 몇가지 이불킥 사건 [새창]	2016-06-22 06:40:00	0	삭제
		ㅇㅂㅋㅇㅊㅊ
	164	남친이 제 버릇을 너무나 걱정해주길래 헤어졌어요 [새창]	2016-06-22 06:39:3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살차갘ㅋㅋㅋㅋㅋㄱㅋㄱㅋ버릇잌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 죄송해요. 너무 신박한 또라이라서. 저건 보수적인것도 아니고 타당하지도않고 무슨 사고방식인지 알수가 없네요. 또 저런 분들이 말은 잘하죠. 마치 자기가 하는말이 개소리가 아닌것마냥
	163	맞춤형보육 종일반 신청 해보려다... 화만 납니다. [새창]	2016-06-22 06:31:34	0	삭제
		그 죽일 놈의 예산은 올바로 돌아오는 때가 없네요. 우리 와이프도 뭐라도 배워보겠다고 국비지원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찾아보는데 글쎄 예산때문에 지원자체가 안된답니다. 애있는 가정은 어쩌라는건지 원...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6:23:53	6/10	삭제
		생각이 굉장히 어리네요. 고생많으셨어요.
	161	행님ㄷ들 누님들 오늘 한잔했숩니두아!! [새창]	2016-06-18 17:10:35	1	삭제
		힘냅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희망'. 그 놈의 희망. 그 놈 하나라도 붙잡고 살아갑시다. 다 잘될거예요
	160	워크 1도모르는 여자사람이 영화 보고왔습니다 (스포일러) [새창]	2016-06-17 07:21:47	0	삭제
		비열한 얼라이언스놈들! 록타르 오가르! 호드를 위하여! 포 아이어! ....응?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21:45:17	2	삭제
		서른 동지여. 우리도 아직은 젊고 누군가에게 질투받는 나이이기에 조급해하지 맙시다. 모두 잘 될겁니다.
	158	오유 내에서 주는 상이 있다면 진짜 백번 주고싶은 한분.. [새창]	2016-06-16 21:02:50	40	삭제
		나 나 그사람 팬이에요! ㅋㅋㅋㅋㅋ
	157	여러분 달 좀 봅시다. 달가르키는 손가락보고 트집잡지말고. [새창]	2016-06-16 21:01:29	0	삭제
		제 시선에선 여선생의 잘못에대해 날선 비판이었지 학생에 대한 쉴드는 아니었다고 보였습니다. 하지만 젤리님 의견을 들어보니 비판이 강하다보니 반대로 학생에 대한 쉴드로 보일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비공을 찍으신 분들도 한 사건에 대한 서로간의 시각차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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